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kungmin

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NU60WSGRSAWHCkNW1Hc1RQ 1910-04-26 신한국보 일노패담 본항에서 발간하는 일노의 일일신문은 항상 망패한 말로 한인계에 대하여 부언낭설을 주출하는 것은 일반 동포의 다 아는바, 오년 전에 해리스 박사를 암살하란다는 허무 광패한 말을 짐짓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NU4U5sdTQrSpZIMqDXFYrg 1937-02-10 국민보 부인구제회 일자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nu4QlHBHQcmlfbuC38XdXQ 1942-02-25 국민보 적국인 라디오 검속 군정부는 적국 외국인의 솟외이부 「장거리」라디오 청취를 금지하기 위하여 솟외이부 라디오를 二월 十九일 내로 경무청에 갖다 보고하였더라. 덕·의·일(독일·이탈리아·일본) 三국 사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Nu2OoR7EQ9KYRyY8W3XUAQ 1937-01-13 국민보 일본 돈 시세 一. 왜인의 돈 一百元에 미국 돈 二十九元 三十五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NU1ZsRmLSbeyATEn0eHkPQ 1938-11-02 국민보 국민총회 구제부 총회 사교원 박봉집 전화 전화 호수 二○九二 六五三五二 = 五○一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nU-ISMjUSeulGZ87t4Cgkw 1913-12-13 국민보 화폐개량의 문제는 예수 탄일 전에 결정될 듯 관세 문제의 뒤를 따라 현금 국회에서 공화당, 민주당의 정전을 고동하는 화폐 개량문제는 아마 예수 탄일 전에 다 결정될 듯한데 양당의 영수들은 이것이 본월 十七일에 판단될 줄로 짐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NtxVWvT4RuqW3ShtpW7..Q 1937-03-10 국민보 군비 경쟁 온 세계는 군비 확장에 급급하니 군축 협약 밑에서 서로 눈을 속여 자기만 군비를 확장하려고 하던 국제 상태가 변하여 지금은 공개적으로 군비를 확장할 터이면 하여보자는 선언으로 각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nTVGsMaTSCei8C5OxlGP9w 1913-12-20 국민보 합중국(미국) 예산안 해륙군 군비의 내용 합중국(미국) 제六十三회 국회를 개회한 이후로 탁지부에서는 국회에 향하여 명년도 예산안을 제출한 것을 보매 그 금액은 총계 十一億 ○八百 六十八萬 一千七百七十七원이니 전년도에 비교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NtSjzAsIQ8GaDa7BVzZnrQ 1938-04-20 국민보 광고 카이무키 영문 근처 값싸고 좌처 좋은 집터 一萬방척 집 두 채를 지을 수 있소. 값은 一千百元이오니 문의하시오. 전화 四三七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nTSgcY26SCu8pCGqd1twLw 1910-05-10 신한국보 그 학교 쓰겠다 평안북도 선천군 학교 임원들의 조직한 일본 관광단 二十三명은 근일에 발정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NTr9oi6mSEC2irUq2IqnjA 1937-10-27 국민보 북중에 일본군 철환 천진보고에 일병 다수가 종선을 타고 가는 것을 외국인들이 보았는데 그들은 대구에서 육군 운송선을 타리라 하며 일본 군대와 군물의 다수가 천진에서 산해관으로 향하여 철로로 가는 것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NtqGyVNHQ9unztVa8cYU6Q 1914-07-15 국민보 한흥학교의 방학과 새로 조직된 임원 하와이 파파로아 한흥학교는 六월 二十八일에 방학 예식을 행하였는데 어린 학도들의 유쾌한 노래로써 일반 청중의 마음을 즐겁게 하여 자못 비상한 성황을 이루었고 시무할 각 임원을 선정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NTonntLsTOOeJcU4potemA 1937-06-03 국민보 국민보사 보조금 마준경 2원, 심영신 1원, 김병순 5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nTmbZt2bTw2covYiiSsTxQ 1937-01-13 국민보 공전 수봉 펀치볼 부근 국민회원은 의무금과 국민 기본금과 각항 국민회에 대한 공전을 속히 본인에게로 전하여야 사무 진행에 순서이올시다 본인은 받아 곧 총회 재무에게로 부송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NtiPwBQLRZW3EEnXhe4r4Q 1938-11-02 국민보 이병준 씨 출항 힐로 이병준 씨는 신병으로 인하여 명의를 보기 위하여 금월 一일 선편에 출항하여 차윤중 씨댁에서 체류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NthpxxZSQjSHuD5ae6StPA 1937-06-03 국민보 의무금 호항(호놀룰루) 손응섭 五元 펀치볼 편성원 二元 반 팔라마 김윤배 五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ntg7ZzwTRqSw5.G3xylJsg 1914-03-21 국민보 탁지경의 부인이 신문기자를 총살 법국(프랑스) 탁지경 카일뢰의 부인은 오늘 사살 혐의를 인하여 신문기자 킬메르를 총살하였는데 법국(프랑스) 전경은 비상히 소동하며 탁지경 카일뢰는 당장에 사직 NULL NULL NULL NULL 탁지경 카일뢰, 킬메르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2 0 0
nTEsRpW1Q.OF0LJ3ZB73EQ 1938-05-18 국민보 감사장 거월 하순에 불행히 투락카에 낙상되어 입원치료 하는 동안에 원근 각처에서 매일 몸소 방문오신 형매 제씨와 각색 물질로 도와주신 친구 닐네와 멀리 위문하시는 간곡한 서신을 보내시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NtEMlq7nQPaKLiMYSser8A 1938-06-15 국민보 재봉소 본인이 북킹 거리 六二九호에 새로 양복점을 차리고 남자의 각색양복과 적삼과 여자의 슬렉을 못 만드는 것이 없사오며 동포 고객들에게는 각별히 염가로 수응하오니 한번 시험하여 보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NtefSLiJTyyFNWSLJyYB3A 1937-08-18 국민보 NULL 총회장 조병요 씨 전화 88973 2115 AULII St.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