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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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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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Xueq6eDQRy2xEAfmWN-tw | NULL | 국민보 | 총회관 건축에 대한 권연문 | 하와이 대한인 국민회 지방 총회가 거접할 회관이 없게 됨으로 인하여 일반 동포는 크게 근심도하며 다시 분발도 하여 각각 힘을 기울이는 바로되 우리의 재정은 넉넉치 못하고 건축할 예 | NULL | NULL | NULL | NULL | 박상하 씨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NULL | NULL | 1 | 1 | 1 |
| nxT8SwQLQY2Y6gBSzkL5cw | 1914-05-16 | 국민보 | 대외내각의 시정방침을 발포 | 일본 인민이 천사 같이 숭봉하는 대외중신의 내각에서 발포한 시정방침을 듣건데“구한국 시대에 갑오경장하던 문투”와 흡사하여 자못 이상한 생각을 일으키는 듯 그 정한 방침은 一. 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nXR13YMiRUaHZos1WXnbow | 1913-12-24 | 국민보 | 광고 새큰힌스토어 | 큰 살림에나 적은 살림에나 쓸만한 좋은 세간을 장만하려거든 우리 전방으로 오시옵. 우리 새큰힌에 있는 모든 가장 집물은 값도 싸고 물건도 견고 우체편으로 기별만하시면 잘 수운하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nxmG74JxT0ago-WVDj6mvg | 1938-08-31 | 국민보 | 사탕 시세 | 八월 三十一일 一톤 五十九元 一근 二, 九○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NXlyzaAlRhWbm.j1-qQ.1A | 1938-04-06 | 국민보 | 누우아누 장의소 |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4 | 0 | 0 | 0 |
| NXLUyo4QQdixaljnYOTvDg | 1914-07-01 | 국민보 | 평화위원회와 카란사의 성명 | 캐나다에 모여 멕시코 문제를 의논하는 남미 공화국 평화위원들은 멕시코 상태가 점점 험악함을 인하여 정회하기를 주저하며 멕시코 혁명 장군 카란사는 이제 세상에 대하여 공포하기를 “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NXKP8a8sSA2C8uw0C05qIg | 1938-02-16 | 국민보 | 목공과 칠의 선수 | 목수일과 칠하는 것과 헌집 고치는데 일을 정밀히 하는 선수들만 모아서 일을 신속히 치뤄드립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Nxi0CsgcSEKlLAJBfdzQjw | 1909-06-08 | 신한국보 | 國民會章程 사가시오 | 매 권 十전이외다. 선금으로만 시행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nxhWdc3tTQKU.5f-X4N3DQ | 1937-06-23 | 국민보 | 신동아 찹수이 광고 |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이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 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nxgbWa5xT8GdpbCzGu3XVQ | 1938-06-08 | 국민보 | 동양약 전문가 | 진공림「케. 엘. 천 씨는 그 사무소를 그전에 동춘당에 있던 것을 지금 보수당 북킹 스트리트 三六○호로 옮겼습니다. 전화 五五七九(오아후 철도 정거장 맞은 쪽) 사무 시간-매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NXdXKwpoTxuvVpbR0z9LLg | 1942-04-29 | 국민보 | 유럽전선 다소 변동 | 덕국(독일)은 동방 전선 전부는 아라사(러시아)의 손에 계속하여 패부를 당하는 중이며 연합 비행군은 덕국(독일)과 그 점령 구역 내에 있는 각국의 군사상 요지들을 매일 주야로 폭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8 | 2025-12-06 11:20:06 | 1942 | 4 | 0 | 0 | 0 |
| NXApO4lpRzqvakIBdCkoHA | 1942-02-04 | 국민보 | 재정동결령 개정 | 재정동결령에 의하여 매 삭(朔 : 달) 500원 이상 수입하는 사람은 매주일에 보고하던 바 1월까지만 주일 보고하고 2월부터는 월중에 회계하여 3월 5일에 보고하라 하였고, 그 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42 | 2 | 0 | 0 | 0 |
| NX3wvHtPTbOnyqEeSCRBTQ | 1937-11-10 | 국민보 | 신동아 찹수이 광고 |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에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 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NX-MC9U2SYSwyOY89Xfw3A | 1914-05-02 | 국민보 | 일년에 수입된 과실 | 미주 대륙으로부터 하와이에 수입된 과실은 작년도에 조사한 가액이 삼십육만 칠천사백 구십구원이니 재작년에 비교하면 일만삼천원이 도리어 감축 되었으며 그중에 큰 부분을 점령한 것은 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nwXnB0FAR-Wja1IC4l7oHw | 1937-07-14 | 국민보 | 채정계 씨 승리를 예언 | 이번 북평사건으로 현 금 필리핀에 휴가 중인 채정계 장군은 선언하되 이번 일에는 꼭 중국이 승리하리라 예언하고 그 일을 돕기 위하여 휴가를 그만두고 곧 중국으로 회정하겠노라 하였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nWW4OMcVRN-1Dlv.isiRXw | 1938-02-09 | 국민보 | 광고 | 사무실 델링햄 빌딩 룸 三一四호 전화 五一九八 사저 전화 六九五○八 호놀롤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nWSyEVf.SL68H4wuTC-.Gw | 1914-02-18 | 국민보 | 일본 동경(도쿄)이 다시 소란 | 일본정부의 외교실패와 해군장관의 뇌물 받은 일과 또 백성의 감세문제를 인하여 국회에 분경이 생기고 민간에 폭동이 일어나며 수일 전부터 동경(도쿄) 시중이 수라장에 처하였다가 그동안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0 | 0 | 0 |
| nWQcIBl-Sty-BRHjmasPVQ | 1913-12-13 | 국민보 | 海東旅館 347 |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 NULL | NULL | NULL | NULL | Y. P. CHUNG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1 | 0 | 0 |
| Nwq7LmYSQqGaa.TAChp-rA | 1910-03-01 | 신한국보 | 韓人廣濟局 開業廣告 | 본국은 오직 영업만 위주할 뿐아니라 특별히 재류동포의 수토 불복과 악증 급질을 구료하기 위하여 한국으로부터 품질이 선명한 약재를 다수 구입하였으며, 의술이 정명한 의사를 연빙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NwNjfC6yS-Gm3rFyMWxncA | 1913-12-24 | 국민보 | 멕시코에서 하와이로 오는 자는 여행권을 요구하지 않음 하와이 이민국장의 말 일인 포와신보에(하와이신보) 기재 | 본항에서 발행하는 일본 신문 포와신보(하와이신보)을 의지하여 듣건대 멕시코와 남아메리카에서 하와이로 오는 사람은 집조를 가진 것이 없어도 하와이에 하륙할 수가 있다 하기로 이에 일 | NULL | NULL | NULL | NULL | 홀씨, 정칠래 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3 | 12 | 1 | 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