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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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Kpm45Ssa08jSZTOwSLg | 1937-02-03 | 국민보 | 본항 각 대리기관 확장 | 본항 우편국장 윌슨 씨는 워싱턴에서 중앙 정부에 항하여 중앙 정부의 각 대리기관들을 수용하려면 약 五천 방척 사무실과 二만 방척 곳간을 요구한다 하여 허락을 청구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o-95u.sUS62CNY6za6Vwyg | NULL | 국민보 | 대우가 폭주 | 하와이 섬에는 지난 ●十●일부터 ●●흘 동안 큰비가 붓듯이 내려 근래에 없던 수재를 당하였는데 도로와 교량의 파쇄로 인하여 당한 손해만 대개 五萬元의 거액.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09-14 05:59:52 | NULL | NULL | 0 | 0 | 0 |
| o-5b7sGcTKSwynCeSU0Y8w | 1909-04-13 | 신한국보 | 勞統領의 歡迎 | 이태리(이탈리아) 니부로시 四월 五일발 전을 거한즉 미국 전임 대통령 루스벨트 씨를 탑재한 합보개선이 금일에 도착하였는데 화려한 의식으로 환영을 준비하였고 해씨를 영집하여 만파사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
| o-4gqdvrQP6Y1oBISp-5IA | 1937-08-25 | 국민보 | 송치순 씨 노환 엄엄 | 본항 송치순 씨는 노환으로 기력이 엄엄하여 위석 중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o-3a9lG-QaGIC71QmBhrIw | 1937-05-12 | 국민보 | 부인구제회 중앙부 임원회 | 부인구제회(大韓婦人救濟會) 중앙부 임원회를 5월 15일(예배6일) 오후 7시 반에 국민총회관에서 여오니, 중앙부임원 여러분은 부디 내참(來參)하심을 경요(敬要) 민국 19년 5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5 | 0 | 0 | 0 |
| NzyoesJjQQiUIlscUcY6Sw | 1909-05-04 | 신한국보 | 영국의 함묵주의 | 런던 四월 二十八일 발 전을 거한즉 당지에서 터키 황의 폐위한 일을 듣고 간섭지 아니하며 가련하게 여기지도 아니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5 | 0 | 0 | 0 |
| nZYKoVlRRiOd9uNNN57eZw | 1937-11-24 | 국민보 | 특고 | 본사 광고 모집과 광고료 수봉은 한길수 씨에게 위임하였사오니 일반 고객의 조량하심을 바라나이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nzy0ltQ8Rra8SdGlEeuX6g | 1938-02-23 | 국민보 | 목공과 칠의 선수 | 목수일과 칠하는 것과 헌집 고치는데 일을 정밀히 하는 선수들만 모아서 일을 신속히 치뤄드립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nzv5bHYiRMu0YZfGedpt5w | 1938-04-27 | 국민보 | 일본 군력의 헛장담 | 일본 군대가 산동에 군력을 집중하여 남방으로 들여 밀겠다더니 필경 사실은 진포선 남방에서 일본 군대 二萬여 명이 소위 공격을 시험하다가 중국 군대가 막아서 한 치도 전진치 못하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4 | 0 | 0 | 0 |
| nzUTGCrrTHqvHDW3LE1baA | 1910-12-13 | 신한국보 | 前前皇帝의 渡倭說 | 전전황제는 전황제가 건너가기 전에 도왜하기로 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2 | 0 | 0 | 0 |
| NZTQnaUXR0KygXpGbNDIgg | 1909-08-17 | 신한국보 | 기숙교 개학 정기 | 본항 한인기숙학교에서는 금년 추기 개학은 관립학교 조례를 의하여 내 九월 十三일에 개학하기로 정하였는데 교수방법은 실업과정(양혜제조와 사진견습)을 첨부하며 신입학원은 상당한 보징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NZQbfb.oQfmWCOUX1EffNw | 1910-03-01 | 신한국보 | 자세히 보시오 | 아령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발행하는 대동공보를 본사에서 대리로 몇 달 동안 구람인 처에 분전하온 바, 본사에서 대리하는데 공비가 더 생기기로 동보 대금을 이위 내신 제씨에게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nzjcvf-9SIyizdsg8FM2qQ | NULL | 국민보 | 사회당 영수의 별세 | 덕국(독일) 사회당 영수 오거스트패펠은 본일에 세상을 하직하였는데 연령은 七十三 세라 씨는 一千八百四十년 二月 二十二日에 출세하여 일찍이 사회주의를 가지고 국민에게 전도하므로 매양 | NULL | NULL | NULL | NULL | 오거스트패펠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NzIbqkGIRC-t6NsIVCMxyA | 1942-03-25 | 국민보 | 한인의 국적문제 | 미일전쟁 전부터도 다소간 곤란과 창피가 있었고, 전쟁이 발작된 이후에는 더욱 심한 어려움이 있던 문제는 곧 한인의 국적문제이었다. 한인 자기들은 일인으로 대우하는 것을 무엇보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8 | 2025-12-06 11:20:06 | 1942 | 3 | 0 | 0 | 0 |
| nZfMoeW-QXOXivPEbJZc3A | 1909-10-26 | 신한국보 | 伊藤(伊藤博文)滿洲行 | 이등박문(伊藤博文)은 十月 十四일 만주를 여행하는 길에 나갈터인 고로, 동 八일 오후 二시에 소촌(小村壽太郞)외상을 방문하여 만주 정책에 관하여 장시협의를 하였고 九일 오전 十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nZFm3mJQSwGR1s52noAd9A | 1914-04-08 | 국민보 | 국민공회 유지 방침을 위하여 총회장이 임시 의회를 소집 | 국민회는 사무를 정지하고 신문사는 문을 닫게 된 이 때에 사탕 값은 의연히 내려가고 노동성형은 점점 영성하여 의무금의 수입이 세월을 따라 감하매 동포들은 이것을 판납하기가 어려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nzD1SUN5RvaVl7Nisrj7.g | 1942-02-04 | 국민보 | 광고 | 사무실 델링햄 빌딩 룸 三一四호 전화 五一九八 사저 전화 六九五○八 호놀롤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42 | 2 | 0 | 0 | 0 |
| nzaHN71qSSWve7wEMf2nFQ | 1937-11-03 | 국민보 | 신동아 찹수이 광고 |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에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 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NZ7hMOJXTCmdCe5nHAM1MQ | 1914-07-08 | 국민보 | 병 보는 시간 |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 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Nz6OHevXQcCW4Ofd6LoFrA | 1914-01-17 | 국민보 | 地方會錄 | 하와이 북코나 지방회 일월 삼일 통상회에 궐임된 구제원은 이성옥 씨로 선정하다. 마위(마우이) 푸네네 三동 지방 제씨는 본 총회 승낙을 경하여 지방회를 조직하고 신선한 임원이 여 | NULL | NULL | NULL | NULL | 이성옥, 김주한, 조종순, 황성민, 이상현, 변창만, 권봉학, 이상헌, 정상선, 김성연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4 | 1 | 10 | 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