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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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3KJNT1sQpi9K8COMlEixQ | NULL | 국민보 | 구라파전쟁(유럽전쟁)이 사탕시세를 높임 | 국민보 전호 논설에 미리 보도한 바를 응하여 미국내지 사탕시세는 구라파전쟁(유럽전쟁)의 영향으로 벌써 오르기를 시작하는데 작월에 본항 알렉산더, 볼드윈 회사는 뉴욕 전보를 받으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09-14 05:59:52 | NULL | NULL | 0 | 0 | 0 |
| o3jpCXaASp6td6t1Xq2I5Q | 1938-10-05 | 국민보 | 호상비 수납 독려 | 회우 이성환씨가 별세한 부음을 들은 본 총회는 애통하는 정례(情禮:정리와 예의)로 이에 그 부음을 여러분 회우께 전하오며, 씨는 호상제에 참가하여 일반 책임을 다한 회우이므로 곧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o3IGXS6SSnqcKx3Gm-k2Zw | 1909-03-09 | 신한국보 | 同惡相濟 | 근일 정계상 내용을 들은 즉 이등통감(伊藤博文)은 현 내각을 극력 두호하고 현 내각은 이등통감(伊藤博文)을 진심원류하여 각각 그 지위를 서로 굉고하여 영구히 갈리지 않기로 운동하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O3EnTqj3QrC-0K1b4v.hkA | 1914-07-18 | 국민보 | 우에르타는 마침내 사직하고 또 도망 임시 통령은 카바잘 | 멕시코 임시 대통령 우에르타는 마침내 국회에 향하여 사직표를 제출함으로 의회는 작일 하오 七시 二十분에 사직청원의 가부표를 묻는데, 가표는 一百二十一이요, 부표는 다만 十七인 고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O3CGtWIyT6i2xoaQiHFKuQ | 1937-02-23 | 국민보 | 한인 양로원 번지 | 한인 양로원 번지는 이러합니다. 스쿨 스트리트 二三六호 전화 六五六八一 서신과 전화할 일이 있으면 이와 같이 하시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O2gunlzKQmeLxCRyEg2PyQ | 1937-11-03 | 국민보 | 동산|| 부동산과 세 내면서 전세 「리스」 | TEL 4377 307 DAMON BUIL CINGCITY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O2g2fU-SRBm.BhoZp5pSog | 1910-05-17 | 신한국보 | 美·묵(미국·멕시코) 국경 問題 |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있는 왤바소시의 일부가 멕시코에 속한 여부의 문제에 관하여는 양국간에 교섭이 진행하더니 멕시코 외무대신이 사망함으로써 잠시 교섭이 중절하였는데 금후 동 씨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o2ffsjSuQK-oPVJu1WI3WQ | 1942-04-29 | 국민보 | 호항(호놀룰루) 한인기독교회 | 전화 八八七五호 KOREAN CHRISTIAN CHURCH 1832 Liliha St. Honolulu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8 | 2025-12-06 11:20:06 | 1942 | 4 | 0 | 0 | 0 |
| O2ej0sg0RPCh6DMJOujZsg | 1937-01-20 | 국민보 | 광고 | 본인의 여관은 위치가 적당하여 내왕이 편리하고 설비가 정미하며 특점은 본국 출입하시는 동포의 사정을 투철히 잘 앎으로 여행권 선표, 이민국 등의 주선과 교섭과 수속을 민속히 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1 | 0 | 0 | 0 |
| o2625bTFQNuL5zsL0haK3w | 1914-07-11 | 국민보 | 부친 찾는 광고 |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O1xC5Jv3TAWUopNCFQWtqg | 1914-01-10 | 국민보 | 하와이 통계표 각국인 발전에 비교 | 一千九百十三년 하와이 통계표가 발간되어 그중에 한인의 관계되는 조목은 전호에 적발하여 기록하였거니와 이제 또 우리 한인과 각국인의 일반 비교표를 보이기 위하여 전체를 기록하노라.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0 | 0 | 0 |
| O1vONOkRRhOlMsrClNpcnw | 1937-06-30 | 국민보 | 필리핀 노동 수립문제 | 어느 때든지 내무총장의 관찰로 적당, 혹 필요한 줄로 생각하는 때는 하와이에 필리핀사람을 들어오게 할 수 있다는 법안을 작소하라고 현 대표 킹 씨는 합중국(미국) 국회에 제출하였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o1OA-MtFQsqtxaFRpQkVWQ | 1909-09-28 | 신한국보 | 哀西北道之慘災 | 이 세상의 인류가 되어서 비관적으로 말하면 가장 두려운 일이 재앙이요, 가장 슬픈 일이 재앙이요, 가히 구원할 일이 재앙이라. 그런고로 어느 지방과 어느 나라를 물론하고 재난을 당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O0VrMnrjTaevIC6xuFWDYQ | 1909-11-02 | 신한국보 | 譯謄 | (뭇발길이 나온다) 미국 하메리 장군이 근일 포와(하와이)에 대한 방일론을 저술하여 뉴욕 휴파주일보에 기재한 전문이 여좌하더라. 일본이 포와(하와이)를 엿본지 이미 하룻날이 아니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1 | 0 | 0 | 0 |
| O0uyRxACStiCbQN6LXkDPw | 1913-11-29 | 국민보 | 묵·일(멕시코·일본) 양국의 교섭 | 작일당지에서 동양으로 향하는 만추리아 윤선 선객 중에 묵국대통령(멕시코대통령) 우에르타의 사명을 띄고 일본으로 급행하는 루쓰왜이 칼무안 씨가 있으니 이는 믁국(멕시코) 외에 가도 | NULL | NULL | NULL | NULL | 우에르타, 루쓰왜이 칼무안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1 | 2 | 0 | 0 |
| O0smNbLKTW-Tvt3FNRe-xQ | 1909-09-28 | 신한국보 | 황상 친전 | 향일 일본 북해도에 순유 견학하시던 우리 황태자 전하께서 八月 十三日에 동경에 어환가하셨으므로 태황제 폐하께서 친전을 발하심이 여좌하니 짐이 이제 너의 무사히 귀경함을 듣고 그 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o0pvFRE2TJ-yqBTZ5QsZDQ | 1913-08-13 | 국민보 | 신문을 사랑하는 자 누구뇨 | 마카웰리 김경필 씨는 신문을 볼 때에 다만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먹으로 알 뿐이나 신문을 사랑하기는 누런 금과 푸른 구리보다 더 사랑하여 매양 다른 사람들의 신문 보는 것을 | NULL | NULL | NULL | NULL | 김경필, 이춘서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8 | 2 | 0 | 0 |
| o0gbnLUZSYqVllwoLBFGvw | 1914-04-29 | 국민보 | 國民義務金 | 부우와이 이성춘 五元 와이피오 이일택 五元 깃가하 이은형 五元 , 함상엽 五元, 김현숙 五元, 염용준 五元, 조치주 五元 하나 지방 이기영 五元 이상은 四二四五년도 상하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o0G8yTjoTTSk8DE-3u8Cqg | 1910-11-15 | 신한국보 | 이씨열심 | 마위(마우이) 가나파리에 재류한 이용기 씨는 무예 연습을 열심으로 교수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O0C5mi..R5egy-EpJ6wPTg | 1914-05-02 | 국민보 | 장연군에 우박 | 내지로 오는 통신을 보건대 황해도 장연군에서는 三월 二十九일 저녁 때부터 큰 바람이 일어나며 우박이 쏟아지기를 시작하여 그 이튿날 이른 아침때까지 조금도 쉬지 아니한 고로 가옥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