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kungmin

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o3KJNT1sQpi9K8COMlEixQ NULL 국민보 구라파전쟁(유럽전쟁)이 사탕시세를 높임 국민보 전호 논설에 미리 보도한 바를 응하여 미국내지 사탕시세는 구라파전쟁(유럽전쟁)의 영향으로 벌써 오르기를 시작하는데 작월에 본항 알렉산더, 볼드윈 회사는 뉴욕 전보를 받으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09-14 05:59:52 NULL NULL 0 0 0
o3jpCXaASp6td6t1Xq2I5Q 1938-10-05 국민보 호상비 수납 독려 회우 이성환씨가 별세한 부음을 들은 본 총회는 애통하는 정례(情禮:정리와 예의)로 이에 그 부음을 여러분 회우께 전하오며, 씨는 호상제에 참가하여 일반 책임을 다한 회우이므로 곧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o3IGXS6SSnqcKx3Gm-k2Zw 1909-03-09 신한국보 同惡相濟 근일 정계상 내용을 들은 즉 이등통감(伊藤博文)은 현 내각을 극력 두호하고 현 내각은 이등통감(伊藤博文)을 진심원류하여 각각 그 지위를 서로 굉고하여 영구히 갈리지 않기로 운동하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O3EnTqj3QrC-0K1b4v.hkA 1914-07-18 국민보 우에르타는 마침내 사직하고 또 도망 임시 통령은 카바잘 멕시코 임시 대통령 우에르타는 마침내 국회에 향하여 사직표를 제출함으로 의회는 작일 하오 七시 二十분에 사직청원의 가부표를 묻는데, 가표는 一百二十一이요, 부표는 다만 十七인 고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O3CGtWIyT6i2xoaQiHFKuQ 1937-02-23 국민보 한인 양로원 번지 한인 양로원 번지는 이러합니다. 스쿨 스트리트 二三六호 전화 六五六八一 서신과 전화할 일이 있으면 이와 같이 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O2gunlzKQmeLxCRyEg2PyQ 1937-11-03 국민보 동산|| 부동산과 세 내면서 전세 「리스」 TEL 4377 307 DAMON BUIL CINGCITY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O2g2fU-SRBm.BhoZp5pSog 1910-05-17 신한국보 美·묵(미국·멕시코) 국경 問題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있는 왤바소시의 일부가 멕시코에 속한 여부의 문제에 관하여는 양국간에 교섭이 진행하더니 멕시코 외무대신이 사망함으로써 잠시 교섭이 중절하였는데 금후 동 씨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o2ffsjSuQK-oPVJu1WI3WQ 1942-04-29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한인기독교회 전화 八八七五호 KOREAN CHRISTIAN CHURCH 1832 Liliha St. Honolulu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O2ej0sg0RPCh6DMJOujZsg 1937-01-20 국민보 광고 본인의 여관은 위치가 적당하여 내왕이 편리하고 설비가 정미하며 특점은 본국 출입하시는 동포의 사정을 투철히 잘 앎으로 여행권 선표, 이민국 등의 주선과 교섭과 수속을 민속히 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o2625bTFQNuL5zsL0haK3w 1914-07-11 국민보 부친 찾는 광고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O1xC5Jv3TAWUopNCFQWtqg 1914-01-10 국민보 하와이 통계표 각국인 발전에 비교 一千九百十三년 하와이 통계표가 발간되어 그중에 한인의 관계되는 조목은 전호에 적발하여 기록하였거니와 이제 또 우리 한인과 각국인의 일반 비교표를 보이기 위하여 전체를 기록하노라.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O1vONOkRRhOlMsrClNpcnw 1937-06-30 국민보 필리핀 노동 수립문제 어느 때든지 내무총장의 관찰로 적당, 혹 필요한 줄로 생각하는 때는 하와이에 필리핀사람을 들어오게 할 수 있다는 법안을 작소하라고 현 대표 킹 씨는 합중국(미국) 국회에 제출하였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o1OA-MtFQsqtxaFRpQkVWQ 1909-09-28 신한국보 哀西北道之慘災 이 세상의 인류가 되어서 비관적으로 말하면 가장 두려운 일이 재앙이요, 가장 슬픈 일이 재앙이요, 가히 구원할 일이 재앙이라. 그런고로 어느 지방과 어느 나라를 물론하고 재난을 당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O0VrMnrjTaevIC6xuFWDYQ 1909-11-02 신한국보 譯謄 (뭇발길이 나온다) 미국 하메리 장군이 근일 포와(하와이)에 대한 방일론을 저술하여 뉴욕 휴파주일보에 기재한 전문이 여좌하더라. 일본이 포와(하와이)를 엿본지 이미 하룻날이 아니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O0uyRxACStiCbQN6LXkDPw 1913-11-29 국민보 묵·일(멕시코·일본) 양국의 교섭 작일당지에서 동양으로 향하는 만추리아 윤선 선객 중에 묵국대통령(멕시코대통령) 우에르타의 사명을 띄고 일본으로 급행하는 루쓰왜이 칼무안 씨가 있으니 이는 믁국(멕시코) 외에 가도 NULL NULL NULL NULL 우에르타, 루쓰왜이 칼무안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2 0 0
O0smNbLKTW-Tvt3FNRe-xQ 1909-09-28 신한국보 황상 친전 향일 일본 북해도에 순유 견학하시던 우리 황태자 전하께서 八月 十三日에 동경에 어환가하셨으므로 태황제 폐하께서 친전을 발하심이 여좌하니 짐이 이제 너의 무사히 귀경함을 듣고 그 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o0pvFRE2TJ-yqBTZ5QsZDQ 1913-08-13 국민보 신문을 사랑하는 자 누구뇨 마카웰리 김경필 씨는 신문을 볼 때에 다만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먹으로 알 뿐이나 신문을 사랑하기는 누런 금과 푸른 구리보다 더 사랑하여 매양 다른 사람들의 신문 보는 것을 NULL NULL NULL NULL 김경필, 이춘서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2 0 0
o0gbnLUZSYqVllwoLBFGvw 1914-04-29 국민보 國民義務金 부우와이 이성춘 五元 와이피오 이일택 五元 깃가하 이은형 五元 , 함상엽 五元, 김현숙 五元, 염용준 五元, 조치주 五元 하나 지방 이기영 五元 이상은 四二四五년도 상하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o0G8yTjoTTSk8DE-3u8Cqg 1910-11-15 신한국보 이씨열심 마위(마우이) 가나파리에 재류한 이용기 씨는 무예 연습을 열심으로 교수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O0C5mi..R5egy-EpJ6wPTg 1914-05-02 국민보 장연군에 우박 내지로 오는 통신을 보건대 황해도 장연군에서는 三월 二十九일 저녁 때부터 큰 바람이 일어나며 우박이 쏟아지기를 시작하여 그 이튿날 이른 아침때까지 조금도 쉬지 아니한 고로 가옥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