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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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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621MQ4kTVqxY0ySNjW9vw NULL 국민보 廣告 이박사에게 영어야학을 배우기 위하여 국민보사로 청원한 여러분은 이주일 예배육일 하오 七시 三十분에 국민회관으로 다 오시기를 경요. NULL NULL NULL NULL 이주일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o5xxnDnORr2CZ2OXFdnYKA 1910-12-13 신한국보 陰謀者의 公判 동경 十二月 十日발 일본 사회주의자 행덕전차랑 이하 二十五명의 일황에게 대한 음모사건은 본 일에 공개재판을 행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o5R28GBeQWSFCjUGXZ2J4g 1942-04-29 국민보 한인 등록사업의 의미 국가흥망과 자유・노예가 전쟁의 결과에 달렸으므로 전시(戰時)동안에는 정부를 시비한다든지 민간의 온갖 시비는 다 없어지고 다만 적국 격파에만 총역량을 집중한다. 우리 한인도 서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O5nrmrgvT.yoeDV9CLcZ2A 1910-06-28 신한국보 가나대(캐나다)의 强震 노바다 스콧틔아 야마우드 六月 二十四日발 어제 강렬한 지진이 당 지방을 엄습하여 인축의 사상은 없었으나 큰 가옥이 수처가 파괴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o5NrHQLvT-Ke18Kk5oM83g 1909-08-03 신한국보 기릭구 지방회 거월 이십사일 임시회에 처리한 사항이 여좌하니, 서기 백운경 씨의 신병을 인하여 임시 대리에 이면호 씨가 피선되고 궐임된 구제원에 박치성 씨가 피임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O5Lr2E.NQwyBwrAktGBMHg 1913-11-19 국민보 民籍의 消長 마위(마우이) 가일루 이영화 씨는 十月 三十日에 딸. 하와이 북코나 위태은 씨는 十一月 二日에 아들. 호놀룰루 노회창 씨는 十一月 十九日에 딸. NULL NULL NULL NULL 마위(마우이) 가일루, 하와이 북코나 위태은, 호놀룰루 노회창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3 0 0
o5gnCCYwRo2H8Y.4VHotyw NULL 국민보 중국혁명소식 오송포대가 함락 혁명군의 쇠잔한 힘으로 죽기를 다하여 굳게 지키던 오송포대는 원세개의 군대의 공격을 이기지 못하여 드디어 함락.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o5C0wlnMR4O.KTAAyZQFuQ 1910-08-16 신한국보 편지 찾아 가시오 본국 편지 선국순 김상옥 정양섭 김영규 각처 편지 김여성 정정오 김영준 양치순 안룡제 이대홍 정태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O5.4QiDCSKGYxm1iV6mrfg 1938-10-25 국민보 일본의 껍데기 승리 하와이 대학 정치학교수 백밴 박사는 원동 사정에 특별히 연구가 깊은 분인데 법과 평양회 오찬회에서 중일전쟁의 이면을 통쾌히 분해하여 강연한 바 일본의 중국안 승리가 다만 빈 껍데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O4sYFQbrRUiEhJ-V7I4g8g 1909-10-05 신한국보 西國의 風雲 파스루라 동일발 전을 거한즉 서반아(스페인)의 대란을 요행으로 잠시 평정은 하였으나 실상은 민당이 창졸히 거사함을 인하여 아직 의기를 걷었으며 발발한 대세는 이미 전국에 연락이 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o4Ous2N0Svy4kkzX5lLxNA 1910-03-29 신한국보 이태리(이탈리아) 황제 남순준비 이태리(이탈리아)로마성 동일발 이태리(이탈리아) 황제 엠마누엘 폐하는 친히 화산지방 인민을 위문하고 구제하기 위하여 그 행장을 준비하는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O4KnBXaJTs2TCFaSQM6HuQ 1938-05-11 국민보 영남부인실업동맹회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로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o4jktxgmTESzroBbqYx7ww 1938-03-02 국민보 광고 본인의 구두 전방은 반이 익히 아는 「뉴욕슈이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용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E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O4ixuovZSBGoTmcgzxS.HA 1937-11-24 국민보 일본의 명년도 예산 일본정부는 명년도 예산안을 만들려 하는 중인데 새로 설치된 소위 제국위원회는 경상비 二十八억원 이외에 중국전비, 그 몇 배를 더 제출하겠고 전쟁을 끌어갈수록 경비는 더 많이 들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o4cQI.3QSlGDHEHvLpy3uw 1938-06-15 국민보 학부형들의 주의 호항(호놀룰루) 실업학교에서 시무하는 최인호 씨는 본사를 찾아와서 부탁하되 지금 각 중학 졸업생들이 많이 나오니 이 때는 학부형들이 특별히 기쁘기도 하거니와 고려할 것도 많이 있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O3sRBFLrT.aMA6MBnh5ZOw 1909-08-17 신한국보 最近 俄羅斯史(러시아사)節略 마침내 진보를 반대하는 피물을 조성하였나니 이로써 아황(러시아 황제)의 전제●이는 역사상에 처음 보는 바이다. 아황(러시아 황제)의 근심중에 그 형제와 친척들도 날로 잔혹한 행위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O3OS1QC7TrO-iLLx7NvVlg 1938-09-07 국민보 이정두 씨의 새 영업 펀치볼 지방회 재무 이정두 씨는 폿 거리 그전에 사업하던 자리로 돌아와서 다시 신 고치는 사업을 차렸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o3OKy99-TNmOEBKoSuwTXQ 1914-06-27 국민보 주원 씨의 상배 본월 十一일 병원에서 북미 지방 총회와 중앙총회의 임원으로 다년 근로하던 주원 씨는 그 신혼한 부인의 병세를 인하여 모든 병원에서 해부술을 시험한 후로 회춘하는 길을 잃고 마침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o3o8hCloRqm24MkEJQYNfw 1914-02-18 국민보 대의장은 의회를 정지 감세안을 부결한 후에 정부 반대당 의원들은 가혹한 연설을 시험하여 국민의 원통한 정형을 진술하며 정부의 횡포한 수단을 공격하매 대의장대 강육조는 원래 정우회 인원으로 정부를 옹호하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o3o82YUOQHmk7yZ5.5TFUw 1909-04-13 신한국보 룩 히어 화이 여보시오 왜 이 지방에 있으면 영어 배워야 되겠소. 배우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책이 없더니 대학교 졸업한 이원익 씨가 저술한 책 이름이 선생 없이 영어 배우는 책이오. 그 이름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