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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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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7XMBoT3TYa7GwNw1TpXyw 1914-07-15 국민보 카란사 장군이 임시 통령으로 피선 본일 혁명군의 협의회는 빌라 장군의 천거한 바 임시 통령 후보자를 배척하고 카란사 장군으로 추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o7wHW7R6Qmi0KUWlSr5KXg 1913-12-31 국민보 廣告 경상북도 지례군 유성에서 살던 김대원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본국 통신이 본인에게로 왔사오니 누구든지 김씨의 거처를 아시는 이는 즉시 통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항 NULL NULL NULL NULL 김대원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1 0 0
o7V2M5QvTyW45PhgSVSq-A 1936-12-30 국민보 광고 국민총회에 관한 공전을 이후로는 이하 임원에게 오착이 없이 주의하여 주시오. 의무금 ‘언구세’ 구제금은 총재무 임성우 씨에게로 국민기금 임성우 씨 S. W. LIM 에게로 보내시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6 12 0 0 0
O7SohOtgRG-Udi1MvKnTzw 1914-03-25 국민보 민군이 얼스터로 회집 속사포를 가진 보병 네 대대와 비상 운동으로 준비한 야전포병 두 대대는 어제부터 벨패스트로 모여드는데 그들은 민군의 선봉이 되어 북방으로 향하여 행진하며 포병대는 모두 벨패스트 근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0 0 0
o7Rub3q7SJi7.Ch4HBMrOg NULL 국민보 값 없이 눈검사 머리 아프고 현기나는 사람들은 약을 먹지말고 안경을 쓰시오. 신경제조 파경개조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o7q8l0OCQsKRlXwug.DYgQ 1938-06-01 국민보 재봉소 본인이 북킹 거리 六二九호에 새로 양복점을 차리고 남자의 각색양복과 적삼과 여자의 슬렉을 못 만드는 것이 없사오며 동포 고객들에게는 각별히 염가로 수응하오니 한번 시험하여 보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o7q3T9SqRA2GvLbDTsyIkQ 1937-11-17 국민보 !!연극 광고!! 연제 - 조선의 자랑 역사적 애국극 시일 - 一九三七년 十二月 四日밤 七시 반 장소 - 에마거리, 센추럴 그람마 스쿨 대강당 지도 - 안정송 여사 요금 - 대인 一元 = 소아 二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o7PS7Ce-TAqJ1j2PbPzgRw 1936-12-30 국민보 감사합니다 금번 성탄일에 본인 등을 위하여 예물을 보내 주신 각 단체와 개인에게 감사함을 드리는 동시에 씨명과 금액을 국민보 일폭에 기록하옵나이다. 한인 양로원에 거접하고 있는 우리 일동 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6 12 0 0 0
O7dws364RCSDVMjOwtTVlQ 1937-01-13 국민보 광고 태극기에 대한 근본과 역사를 분명이 알기를 원하여 몇 분 선생님께 문의하였으나 모든 설명이 불일치하여서 확실치 못한 고로 널리 고하오니 태극과 四괘의 역사적 교훈을 이하 주소로 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O7AN6tRCQXmh2xgQPb.JDg 1937-06-09 국민보 팔라마 {세틀맨트} (전호계속) 국민구역의 중심에 앉아서 물론 전 호항(호놀룰루)과 오아후 전체에 건강급 사회사업을 하는 동시에 국민구역에 봉사하는 것이 백분의 五十은 된다. 의약부의 등록된 가정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O78FfAUsS2SKP.dJLqCuIg NULL 국민보 소년병 학교의 희문적 연극 네브라스카 소년병학교 학생들은 칠월 十九일에 병학교 안에서 연극장을 열고 한 희문적 연극을 시험하였는데 내외국인 여러 백 명이 모여 한때의 큰 경황을 만들어 내였으며 또한 학계상에 NULL NULL NULL NULL 박아모, 정인 정희원, 바바라, 권태용, 이상진, 김익환, 조오흥, 고가와 이승창, 김배혁, 이응순, 김일신, 정충모, 양긍목, 김병학, 백일규, 박길룡, 안만진.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17 0 1
o6ZTsLGsSKW-FP7RWfDyZg 1938-06-15 국민보 박태근 씨 별세 본항 박태근 씨는 신병으로 인하여 쿠인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더니 十四일에 별세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O6uEbZL5RECc0DfY39Q9MQ 1910-11-22 신한국보 독사신론 속(十三) 내가 그 원인을 미루어 궁구컨대 대개 三한과 三국이 처음으로 일어날 즈음에 영좌의 一구역은 황량하고 열리지 못한 땅이라 그러므로 마한이 바야흐로 강할 때 본토 거민과 진한 유민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o6pidwmpQPubGsbX3WflBA 1910-11-15 신한국보 太平洋郵船發着期 윌헬미나 十一月 一日 ◎뎅요마루 八日 철린 九日 ◎코리아 十四日 씨에라 十八日 ◎닙본마루 二十九日 윌헬미나 二十九日 ◎표는 동양으로 가는 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O6nvFliOTK23vjlXWGQakQ 1914-07-18 국민보 양복 빨고 염색 대한인 첨군자의 수응을 인하여 양복 빠는 것과 염색하는 것을 특별히 정미하게 하오니 항상 시험하심을 바라나이다. 가스회사와 지척 aiatakaN N. 전화 五一五一 문패 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o6mRRCNaRPyWgCs6mUJytA 1914-02-18 국민보 일본에 전고에 없는 옥사 오늘 일본 서경서는 전고에 없던 옥사가 일어나 본원사 승려를 일병 포착하고 오직 본원사 법사 대곡광서만 남겨두었는데 이는 대개 재정상 문란을 인하여 百여萬元 금전이 승려의 사용으로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O6Hcpa0iSHyLqnDZSTCKLw 1910-12-13 신한국보 금주안의 재출 워싱턴 특보를 거한 즉 하와이 금주안은 본 의회에서 다시 제출이 되어 혹 상하 양원을 통과하여 합중국 법률이 될 형세가 있다는데 본년 七月 六日에 당지에서 민중투표의 결과로 금주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O6dpMmy9Qp2sTxvYDt8e9Q 1914-01-10 국민보 광고 티, 케이, 이라 하는 이가 에와에서 호놀룰루 엠, 에스, 김에게 보낸 편지가 본 총회에 있사오니 티, 케이, 이는 엠, 에스, 김의 성명 삼자를 분명히 기록하고 무슨 뜻으로 하는 NULL NULL NULL NULL 티, 케이, 엠, 에스, 김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2 0 0
O6BpEPVrRjSnNRQZ0r8yCw 1909-03-09 신한국보 殖產興業會開業 廣告 본 회사에서 흥업장 설립할 곳을 책정하기 위하여 하와이 고나 등지로 파송하였던 사무원의 보고를 거한즉 흥업장에 가합한 사건이 세 가지가 있으므로 해 고나 지방에 흥업장을 설립하기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o6AFZytiTr-AmWS4vJoxgQ 1910-11-15 신한국보 海東旅館 廣告 본인이 정기운 씨의 소유한 海東旅館을 매득하여 七月 一일부터 개업하옵는데 제반설비를 일층 확장하여 내왕하시는 동포의 숙식과 기선 회사에 관한 제반 주선과 기타 물품 운수에 편리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