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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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Gk0sjlRSGrtbfdr5g-gQ | 1942-03-11 | 국민보 | 목공 선수 | 새집 짓고 헌집 고치고 주문에 의하여 가구 만드는 일에 적년 경험으로 신속히 수응합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42 | 3 | 0 | 0 | 0 |
| OBE20dfGT0WH7J3R4LbGbQ | 1909-08-17 | 신한국보 | 勝俄(러시아) 後의 日本 | 상항(샌프란시스코) 영자보에 기재한 바를 거한즉 미국 박사 기례 씨가 일본에 재정을 고찰하고 돌아와서 말하기를 일본은 요행으로 아라사(러시아)를 이긴 후에 소위 배상은 화태도를 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ObDdGDPnS4i3JpXcsKzOOA | 1938-06-15 | 국민보 | 인구세 | 양홍엽 1원, 이희인 1원, 이용의 1원, 서성백 1원, 박춘식 1원, 오두영 1원, 홍태봉 1원, 임봉안 1원, 이득천 1원, 최원근 1원, 김선홍 1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oBBBenhPR8OVbsXGP7pEcw | 1938-03-16 | 국민보 | 최자신 씨 전방 전화 | 장한조, 최자신 내외분의 경영하는 식물 상점에는 새로 전화를 놓았는데 그 호수가 六五八六二이니 누구나 식물이나 ●●를 주문하시는 이가 있으면 ●●● 하여 드리겠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Ob5BYgkKQFqvgbRNwARUXw | 1909-05-04 | 신한국보 | 太平洋郵船 發着期 | 에시아 五월 一일 몽골리아 十一일 천양환 二十일 코리어 二十七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5 | 0 | 0 | 0 |
| OB2e.qkWSziLRZzNBxYoqg | 1937-11-17 | 국민보 | 국민회 중앙에서 지방회에 대표 파견 | 여러분 본 총회는 일이 많고 문제가 복잡한 이때에 귀 지방 일반회원과 유지(有志)하신 동포 여러분과 더불어 일을 토의하기 위하여 참의장 정봉관씨를 대표로 파송하오니 조량(照諒)하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OaZGsTL5QX2LcLfUXJaBzQ | 1914-04-08 | 국민보 | 洋服商店 |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OaYcqAkvTnyjqX62FAExUw | 1913-11-01 | 국민보 | 영국 여당 영수의 딸이 또 합중국(미국)을 심방코자 | 영국 경찰에게 쫓겨 몸을 피하여 현금 파리에서 유하는 영국 여당영수 팽크허스트 부인의 딸 크리스토벨 팽크허스트는 자기 모친의 뒤를 따라 미국을 심방하고 여권주의를 전파하고자 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크리스토벨 팽크허스트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1 | 0 | 0 |
| oAur-mv0RQKDadKj.y2rBQ | 1914-04-01 | 국민보 | STATEMENT | OF THE OWNERSHIP, MANAGEMENT, CICUL ATION, ETC. OF, THE KOREAN NATIONAL HERALD PUBLISHED SENI-WEEKLY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OatHO6rXQQGqkhY42OVodA | NULL | 국민보 | 국민보의 특성과 특색 | 국민보는 오늘 세계에 생존하여 있는 조선민족의 오직 하나 되는 신문이라. 본보의 주의는 자유사상과 독립운동을 주창하여 우리의 부모국을 회복하기를 기약하며, 본보의 정성은 정치와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OARrjZBSR-meMTKSv3dt1A | 1937-09-29 | 국민보 | NULL | 신문 대금, 광고금, 인쇄비는 신문사 재무 김현구 씨에게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oAPe0MI7TJ-DGkJKCFR0VA | 1910-02-22 | 신한국보 | 그래도 분하지 | 일인 三산열 三랑이란 놈이 황주 고정면 황성촌에 거주하다가 해면 호자리에 거하는 한인 정성규 씨의 여식을 탈거한 고로 정씨가 황주경찰서에 고소하고 거 十四일에 황성촌에 가서 일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2 | 0 | 0 | 0 |
| oAOO2KGmSfyCxzIitOe8kQ | 1937-08-04 | 국민보 | 정만서 씨 회갑연 | 본항 정만서 씨 회갑에 그 부인 김은경 씨와 자제 대복 군 외 여러 남매의 주선으로 그 사택에서 八월 一일에 굉장한 연회를 베풀어 四, 五百인 친구들을 초대하였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OaoNR7QFQEOQd9-TTmLtOQ | 1937-09-08 | 국민보 | 미국 군대 상당한 준비 | 미국의 필리핀 주둔 군대는 졸연히 무슨 이유로든지 일반 장졸의 휴가를 정지하였다.(七일) 미국 국무경이 중국 전지에서 미국 시민은 다 철환하라 하였으되 그것을 불구하고 돌아오지 않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oanK-k-FS-eWl5LaySkVKA | 1938-07-27 | 국민보 | 유럽 외교의 표리 부동 | 동양에서 일본이 원하는 중재자로 나서서 중·일(중국·일본) 평화를 주선한다는 말을 듣게 된 영국은 유럽에서 덕·의(독일·이탈리아) 양국의 원에 의하여 유럽평화를 주선한다. 표면으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OaNHpE3vR6Oc26QPS5S1Xg | 1938-06-29 | 국민보 | 김용삼 씨 별세 | 마위(마우이) 하나 지방에서 三十년을 거류한 김용삼 씨는 六월 초에 병이 발하여 쿨라 병원에 입원 치료하다가 一주일 만에 별세하여 동지병원 매장지에 안장하였는데 망인의 연령이 八十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OaN4LnuCRYOl0lzMYfEe9g | 1938-10-05 | 국민보 | 광고 자동차 수선소 | 자동차 고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정미하게 하오며 값을 상당하게 하오며 한인들께는 특별 감가로 신속히 수응합니다. 김 자동차 수선 딜링햄 블르바드 一四一四호 전화 八二○三 주택 전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oaifwfXVQ8yMsq554cqQuw | 1937-06-16 | 국민보 | 민간 자유 조사의 준비 | 위스칸슨 공화당 진보파 상의원 라팔레트 씨는 씨의 유명한 민간자유조사를 포드공장 안에와 그 근경에서 진행한 지 오래인데 미구에 그 조사가 마치겠고 그 조사의 사실들은 상의원 조사석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oAHdBlEtQvqbmH.6hda0ng | 1909-08-17 | 신한국보 | 哀哉災民 | 근일 각 지방의 재해가 참극하여 날로 이르는 경보가 상속한다는데 그 재해의 최심한 지방은 평·함양도이니 평남은 七月 十一日로 五日까지 전도에 장마가 연면하여 대동강 수량이 十九척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oAhbhBgXQz-DXSMdT4jPeA | 1914-06-03 | 국민보 | 本社告白 | The Korean National Herald Telephone 2577 P. O. Box 784 1313 Miller St. Honolulu U.S.A. 國民報 發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