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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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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Ukklc9RwCPiNenDKoT7A NULL 국민보 民籍의 消長 오아후 와일루아 박용주 씨는 十月 二十日에 아들. NULL NULL NULL NULL 박용주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oekpXvDrSu-OwFDlHXPRjA 1937-02-03 국민보 하와이한인상조회 통상회 금월 7일(주일) 하오 2시에 한인양로원 정원에서 체임통상회(遞任通常會:임원교체식)를 개하겠사오니(열겠으니), 일반 회우는 내참(來參)하심을 경요(敬要)함 민국 19년 2월 3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oEH259PsQjC7HLaFawCXLg NULL 국민보 김종학 씨는 하와이 일도를 순유할 예정 본사 총무 김종학 씨는 본사의 긴요한 임무를 띠고 하와이 군도에 있는 일반 동포를 심방하며 본보 구탐 제씨에게 감사한 정의로 소통할 차로 이달 그믐께 출발하여 위선 하와이 섬으로 NULL NULL NULL NULL 김종학, 구탐 제.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2 1 1
oEemaI6iRjWSKx1WEK-lBA 1910-08-02 신한국보 경찰권 위임의 경과 경찰기관 위임에 대하여 당국자는 자못 비밀을 지키고 엄히 그 반포를 금하다가 필경 불시에 언약을 교환하였는데 이에 대하여 전국은 다 주둥이를 꾸여맨 고로 아무 소리도 못하고 유유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OEcBEWttRW-kzUcVeKNo4g NULL 국민보 일본의 외●●실태 일본이 중국에 대하여 전쟁을 계속하리라 하고 정식 선전을 하리라 ●●에 일본은 중국 중앙정부를 부인하● 교섭을 끊겠다 하므로 일본의 ●●● 중국대사는 중국으●●● ●●국에 있는 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09-14 05:59:54 NULL NULL 0 0 0
oeBBB8aXTAiZjjzadBD4rA 1910-09-13 신한국보 感荷義捐 본인이 와히아와 기지창에서 일을 하다가 손을 상하여 위경에 이름에 여러 동포와 농주가 가긍한 신세를 불쌍히 ●사 다수한 재정을 연조해 치료케 함에 손이 점점 완치됨에 연조하신 첨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OEANuI0LTrqxcJakDbuuzA 1913-11-29 국민보 김씨의 기쁜 가신 본사총부 김종학 씨는 가신을 듣지 못한 지가 격년하여 상하 가권의 안부를 몰라 항상 근심하는 빛이 그 얼굴에 화기를 감손하더니 며칠 전에 체전부의 수중으로부터 전하여 오는 일봉서찰 NULL NULL NULL NULL 김종학, 영랑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3 11 2 1 1
Oe1AX8QwSeqH3oueethwNQ 1938-04-27 국민보 동양약 전문가 진공림「케. 엘. 천 씨는 그 사무소를 그전에 동춘당에 있던 것을 지금 보수당 북킹 스트리트 三六○호로 옮겼습니다. 전화 五五七九(오아후 철도 정거장 맞은 쪽) 사무 시간-매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odXP-2D.QtSaoYEYglrYMg 1938-03-16 국민보 안창호선생 추도 위국생(爲國生), 위국사(爲國死)하니 신수거나(身受去裸) 기외불멸(其外不滅) 황인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OdXoFd6ERkCRvXKI842B7w 1937-07-14 국민보 김일성부대의 전과 만주에서 독립운동에 적년 종사하는 김일성(金日成)장군의 1분대는, 7월 4일에 기관포 6문과 기타 신식무기들을 가지고 국경을 넘어, 갑산 보천면에 들어가서 일본인의 경찰서・면사무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oDxiHc-fT4aiayJORymLOA 1910-03-22 신한국보 特別公告 본월 二十五일은 우리 대황제 폐하의 탄일인 고로 본 총회에서 경축하기 위하여 왜킥키 공원에다 경축회를 개하오니 일본 동포제군은 동일 오전 十一시에 내림하시와 함께 경축하심을 바라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oDvAErO1R-yjneYvpJjyTA 1938-02-09 국민보 누우아누 장의소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oDV6VzHtTRuLkRuxl9Y4jg 1910-03-29 신한국보 太平洋郵殷發着期 호항(호놀룰루)에서 동양으로 가는 배 지양환 二月 二十二日 아시아 三月 二日 몽골리아 十四日 천양환 二十二日 코리아 二十八日 일본환 四月 十二日 시베리아 十八日 차이나 二十六日 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oduOLGXZQ2C8i1syAZXJtQ 1913-12-20 국민보 신한민보사에서는 기계로 식자하기를 경영 우리 국문을 더욱 연구하여 출판계의 편리토록 발명하고자함은 일반 동포 중 유지자들이 항상 의논하는 중이나 용감심을 불발하여 응용상 개량에 착수하지 못하는 유감이 없지 않더니 상항(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odTeUmVFRjKQsT7MFMSqNA 1909-08-31 신한국보 洋服店 廣告 본점에 각색 양복가음이 구비하고 제도가 정묘할 뿐더러 값도 대단이 헐하오니 대한 첨자군는 다 본점으로 오시오. 호항(호놀룰루) 킹스트리트 海東旅館 前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ODPuv.hdToSk2IBUnC5rdg NULL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중무는 매 예배 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ODpnlhwvS7agBgNjdeEEfg 1909-03-30 신한국보 滯信 廣告 본사에 적체한 서신이 여좌하오니 거주를 분명히 기송하여 속히 찾아보시오. 박지화 신보현 이성순 백경득 이원서 정치서 강재수 이찬경 양치순 이성규 이근선 김경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oDO2l0OZSsSKQZMFKbZzQg 1909-06-15 신한국보 衛生의 關重 워싱턴 六월 七일 발 아메리칸 위생국에서 큰 회를 열기로 예비 중이라는데 장차 합중국(미국) 의회에 제의하여 一百만 원을 지출하여 풍인 병원을 건설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OdO.LSD9RBa8SXqIsI4gHA 1937-09-01 국민보 상해 전역의 또 야만 자최 일본 비행대는 상해 남도구역에 있는 동 정거장을 十二척 비행기로 폭탄을 던져 전투에 참여치 않은 중국평민 一百여 명이 죽고 四百여 명이 중상하였더라.(二十八일) 중국 중포격대는 홍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ODm3nPILQSuVE9mgpLeaZg 1937-08-11 국민보 광고 팽스 우육채소점 본점에 각항 깨끗이 구비하오며 또한 모든 품질이 극히 신선하외다. 일반 대한인 첨군자 부인께서는 혜고하심을 바라나이다. 三○二 빈야드 거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