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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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zg2hWFT5ijIZ6qqBkgIw | 1909-03-30 | 신한국보 | 상견행례 | 신임 내대 박제순이가 三월 二일 오전 十一시에 해부에 사진하여 내외국 고등관과 상견례를 행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okQJk8TJSI65jbgLxYdzgg | 1910-07-19 | 신한국보 | 美國婦人의 기질 | 근경에 하와이에서 상항(샌프란시스코)으로 건너간 아스핀울이라는 한 낭자가 있으니 이는 육혈포와 말과 짐승 잡는 올가미가 환로한 괴물이라고 칭하는 목우자의 본장 몬타나에서 성장한 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OkLxAXyLQr66WJIPMJmsiw | 1910-09-27 | 신한국보 | 군인기절 | 근일에는 일기가 어떻게 덥던지 일반 인사가 대단 곤란인데 일전 쇄프터병영에서 국민 군부위 일인이 상급군인의 강담을 듣다가 더위에 질려 일시 기절하였는데 여러 사람이 민첩하게 간호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
| OkiSLDK.SNq5tpmeYo6VOA | 1938-03-30 | 국민보 | 유해종 씨 위석 | 본항 유해종 씨는 숙환이 복발되고 독감이 가첨되어 위석 고통 중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OKHnY7f4SHizTeNstGLM5w | 1910-05-03 | 신한국보 | 海東旅館廣告 | 본인이 한인여관을 설립한지 三,四년에 하와이 군도에 체류하신 여러 동포께서 애고하심은 감사하거니와 이제 사업을 일층 확장하기 위하여 해동여관을 매수하여 거쳐 음식을 정결이 공급하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OkehvsjHTbOoC7UUNG5q4Q | 1909-09-07 | 신한국보 | 상고할라 지방회 | 거월 二十五日에 총회장 이래수 씨가 고할라 지방에 전왕하여 해지에 유지 제씨를 단합하여 본 국민회를 조직한 후에 총임원회에 인준한 임원이 여좌하니 회장 차병수 부회장 박원희 총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OKAYmHUNRs6sbjNU33p0UA | 1937-01-27 | 국민보 | 하와이대학 한인 입학생 | 하와이대학에 진학한 한인남녀 학생의 총수가 81인인데, 문과 19인 응용과학 31인 연구과 2인 특등사범과 3인 사범과 23인 별과 5인 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1 | 0 | 0 | 0 |
| ok7mTry.Q-qIpIgTXnZ-3A | 1914-04-15 | 국민보 | 상항박람회(샌프란시스코박람회)에 자본을 더 질 기회 | 세상 사람이 각기 머리를 들고 바라보며 손가락을 꼽아가면서 一千九百十五년을 기다리는 것은 오직 상항(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할 파나마 태평양 대박람회에 큰 이익을 얻고자 하여 경쟁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Ok.X6vQzSh2BsNI0ATlfpg | 1909-09-14 | 신한국보 | 태평양 함대 착항 | 태평양 함대 사령관 해군 소장 써푸리 씨가 제一함대 六척을 통솔하고 본월 九일 정오에 본항에 도착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ojxdPXCTTXuWrC8W2chH4A | 1938-11-30 | 국민보 | 국민총회 재정보고 | 민국 20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무 김진호 호상부 재무 정봉관 국민보사 재무 김현구(金鉉九) 총재무 정인수 @@@@@ @@@@@ 1. 경상수입・지출부 현금(現今 :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1 | 0 | 0 | 0 |
| oJwO-9BfQRKnszIDeddOqg | 1937-03-03 | 국민보 | 광고 | 본인의 구두 전방은 일반이 익히 아는 「뉴욕 슈 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응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3 | 0 | 0 | 0 |
| ojWNRj-GSgil5eRrVlH.8A | NULL | 국민보 | 廣告 | 하와이에서 제일 위험한 컨섬션이란 해수병에 신효한 약이 있사오니 이병에 걸려 고통하는 동포는 기회를 잃지말고 속히 시험하시오. 힐로항 우함 五二○ | NULL | NULL | NULL | NULL | 신효한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ojvE5p5GShWG9g6m.aejuQ | 1909-09-14 | 신한국보 | 鐵路大王의 逝世 | 뉴욕 아테네 九月 十日 발 철로 대왕 힐니만 씨가 작일 하오 三시에 그 사택에서 장서하였는데 그 부고는 각 상회를 폐업한 후에 포고하였고 재정계는 먼저 동씨가 장서할 줄을 알고 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OjsZLMMLTDyEAeQagAGMfg | 1938-05-18 | 국민보 | 팔라마지방회 통상회 | 팔라마지방회 월례통상회를 저드 거리에 있는 박봉집씨의 사택에서 5월 22일 하오 2시에 열겠사온데 여러가지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회우 첨위께서 기어히 내참하시옵소서. 민국 20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OjSeDzThTH2Jtcv.9OoCMQ | 1937-02-03 | 국민보 | 광고 | 三月 一日부터 실시한 포성미를 각 지방의 회원의 동의에 의하여 포성금으로 독신자는 매월 十五戔 매 가정은 三十戔씩 모았다가 매월에 한 번씩 지방회 연무원에게 전하시며 지방 연무원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OJRQ1wvWStmSvtM4dzio1Q | 1937-09-22 | 국민보 | 야만 비행군 대실패 | 일본 비행기 三十一척이 광동 수부 광주를 습격하려다가 반 이상이 중국 비행 반공에 十六척이 떨어지고 그나머지는 상하여 가지고 도망하였는데 일본 비행사 二인은 중국 군대에게 생금되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OjQmX4ioRjey0mDOk2Lsow | 1910-03-01 | 신한국보 | 일인호구 | 최근 조사한 한국 내에 거류하는 일인의 호구는 호수가 四만 二千四百八十三이요, 인구가 十四만 四千八百四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oJpG99.ORXaGdj-b.xHsAQ | 1938-06-15 | 국민보 | 유럽 형편이 점점 위험 | 덕·의(독일·이탈리아) 양국의 활동 까닭으로 전 유럽전쟁의 위기가 날로 발로되는데 법국(프랑스)은 전시에 지중해를 관할하기 위하여 토이기(터키)와 동맹주선 중이라더라. 체코슬로바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OJlyk-7kR7yTquQqV6Ma7A | 1937-06-03 | 국민보 | 노동법에 여자 동등 | 새로 제의된 노동법안과 노년보험 안에 여자동등권을 분명히 원칙상으로 정할 필요가 있다함은 대통령 루즈벨트 씨의 부인이 선언한 바이라더라. 대통령이 제의한 노동법안에 노동 동맹파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Ojhz3ry.TwmGzfLetZU.Vg | 1937-06-30 | 국민보 | 토지 매매 | 본인은 토지, 가옥 매매를 원하시는 분의 장래를 위하여 이해를 타산하여서 신용적을 위주합니다. 신용과 친절로 우리 동포에게 소개하오니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