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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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BMpsYRlyUWwoWb2yn5A | 1910-03-29 | 신한국보 | 안씨행동 | 목하 여순 감옥에 있는 안중근 씨는 종용자약하여 자기의 행적과 동양평화론을 저술하여 이미 五十여 장이나 되었고 타인의 청구를 인하여 서화도 순응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oLzU82lLSWCLLAP8PpW1Og | 1910-06-21 | 신한국보 | 四十八聯邦 | 워싱턴 동일발 애리조나와 뉴 멕시코의 두 영지는 본일에 상의원에서 주(州)가 되어 연방에 가맹케 되었는데 애리조나는 제四十七이요 뉴 멕시코는 제四十八의 연방가맹주라. 그런즉 미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6 | 0 | 0 | 0 |
| olXxApBASmmw2M5Qz.WMfQ | 1937-08-18 | 국민보 | 대금 청구 | 국민보 대금을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사오니 국민보사 경상비를 치러 가기 위하여 대금을 청구합니다. 또한 벌써 보내신 여러분께는 감사 감사합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oLXtRrBFQVGE61xm54Ep9g | 1938-08-31 | 국민보 |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 공전 수봉위원은 궐임이오니 일반 호항(호놀룰루) 지방회는 의무금, 호상금, 인구세, 신문 대금을 재무 김수원 씨에게 전하시오. 지방회 일자는 매월 제二주일이므로 다시 광고치 안합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OLXNkBhpR5CPMbN84CyB3w | 1910-05-17 | 신한국보 | 尋人廣告 | 본인의 종매부 김동호가 하와이로 들어온 후에 이름을 고쳐 동욱이라 칭하고 본국 거주는 서울이요 처가는 하운홍 씨 집이온데 금춘에 본보를 본즉 김동욱이 신고라 하였기로 혹 동 성명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OlV9ukDJSP-SjSyC.Rnf2A | 1938-07-20 | 국민보 | 누우아누 장의소 |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OLUWaDn-R9K24esPgSYNjA | 1910-02-22 | 신한국보 | 시모시자 | 안중근 씨의 모친이 변호를 위탁할 차로 평양에 도착하여 안병찬 씨와 교섭할 시에 당지 경찰서 및 헌병대에서 순사 및 헌병을 파송하여 누차 힐문이 있었는데 해 부인은 용모가 자약하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2 | 0 | 0 | 0 |
| OLSTawNDTEGStu3ayyf38A | 1910-05-03 | 신한국보 | 尋人廣告 | 경계자 마위(마우이) 부네네 농장에 있던 강시언 씨의 거주를 아시는 동포는 여좌한 번지로 기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나이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OLR45cNeSN6O46Aoh54AjQ | 1914-01-14 | 국민보 | 동포의 중상 | 하와이 막가와오 지방에 재류한 동포 五·六 인이 원익선 씨 집에서 본월 일일에 새해를 영접하노라고 딱총을 놓으며 즐기는데 별안간에 파우다 한 통이 폭발하여 五·六 인 동포가 몰수히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수찬, 원익선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4 | 1 | 2 | 1 | 0 |
| Olqnlg8ITKyMiCThlQW4Ng | 1913-11-08 | 국민보 | 農商株式會社 | 사무원 안원규 킹스트리트 三六二호 W. K. AHN P.O.BOX 136 HONOLULU T. H. | NULL | NULL | NULL | NULL | 안원규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1913 | 11 | 1 | 1 | 1 |
| OLnxJXnDSLqrCglE5YiN9g | 1937-09-22 | 국민보 | 국민보 신문대금 | 최근하 2원 반, 정남도 50전, 김명원 2원 반, 최찬영 2원 5각, 이양신 2원 반, 임영택 2원 5각, 정병화 2원 반, 이백용 2원 5각, 김병률 2원 반, 김명렬 2원 5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olNJG9hxSlabdgnYW8WFhA | 1914-05-06 | 국민보 | 진주항 확장안을 부결 | 하와이 진주만 군항확장비로 百萬원을 더 지출하자 하는 의안은 오늘 하의원에서 크게 타격을 당하여 마침내 부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Olm8CcrDQ4qzYhbv-bsWPg | 1938-08-03 | 국민보 | 누우아누 장의소 |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olkugc6OS4mDlxrYtFODmw | 1913-11-01 | 국민보 | 멕시코 인민이 디아스를 조소 | 대통령 후보자 디아스가 생명의 위협함을 두려하여 미국 영사에게 보호를 청하고 미국 군함으로 들어간 후에 일반 신문지들은 디아스의 겁이 많은 것을 조소하며 또한 비루한 행동을 꾸짖어 | NULL | NULL | NULL | NULL | 디아스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1 | 0 | 0 |
| OlF.x5EXQlyVufhNyr7whw | NULL | 국민보 | 중국이 육군 교감 二百 명을 고빙코자 | 혁명의 폭동으로 말미암아 중국 육군이 한 번 크게 감축하였으므로 원세개정부는 육군 확장을 다시 생각하여 현금 육군 교감 二百 명을 고빙하기로 계획 중인데 합중국(미국) 극동 외교관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OLEwhV4bR4WZHPI2xMIlFA | 1910-08-16 | 신한국보 | 영국 풍선 피재 | 영국 풍범선 헬가호는 오스트레일리아 주 뉴캐슬항으로부터 상항(샌프란시스코)을 향하여 항해하는 길에 당지에 기항하려고 왜끼끼 해면에 가까이 왔다가 본월 十日 오전 두시에 해변에 걸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oLCEe3CmRaGDUR8NZgzWKw | 1937-10-13 | 국민보 | 누우아누 장의소 |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
| OLBNF0QQT8ac9lmNPbm9Ww | 1910-05-17 | 신한국보 | 감사한 의기 | 본도 에와 지방에 주거하는 김주현 씨는 해 지방회 경비 곤란함을 근심하여 一元금을 의연하였다고 칭송이 많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Ol61h6E.TmCOTXqZXWHuDA | NULL | 국민보 | 洋服商店 |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 NULL | NULL | NULL | NULL | 우함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oL5tyMY5RHimkoUfPstINg | 1910-09-13 | 신한국보 | 韓日合邦 後聞이라는 倭新聞의 報道 大韓大皇帝가 王位를 望한다는 報道 | 왜노 사내(寺內正毅)의 공식으로 발표한 합병 협상담화 중에 기이는 감상이 있는 것은 성문신무하사 신성불가범한 대한국 대황제 폐하의 태도라. 그 담화에 가로되 『한국 황제와 태황제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