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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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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D13Vk0RciywqXK4zQbsA 1937-07-07 국민보 목공과 칠의 선수 목수일과 칠하는 것과 헌집 고치는 일을 정밀히 하는 선수들만 모아서 일을 신속히 치러드립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yVCjZ.CrShShlrDMEHdEDA 1936-12-30 국민보 상해 한인유치원 폐지 상해(上海)에서 여러 해 동안 우리의 국어교육사업으로 경영하여 오던 인성(仁成)국어학교가 왜적의 제지로 인하여 작년 가을부터 폐지된 이후, 그래도 우리의 자녀 교육을 아주 폐지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6 12 0 0 0
YVcENuiJSdeS4bd4ELWh8Q NULL 국민보 일본 국민과 일본정부의 태도 중국정부에게 배상과 사죄를 요구 국민의 공론이 점점 비등하여 백성들은 재명일 오후에 비하여 공원에서 공동회를 열기로 결정하고 정부는 중국에 향하여 배상과 사죄하기를 요구하며 설명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yV8oDJQIRXeq0POG8IH8Zg 1938-08-03 국민보 일본 돈 시세 一. 왜인(일본인)의 돈 一百元에 미국돈 二十九元 六十五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yv87OM4BSkGJGdxnwmhp.Q 1914-06-17 국민보 大洋洗衣店 전화로 통기하면 더욱 신속 一二八一호 리버 거리 전화 四七四五 Phone 4745 1821 River ST. Oceanic Clothes Cleaning Works ca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Yv5JEl-5TTiHA3Sg-kY-pw 1942-02-25 국민보 연합 자동차 회사 본 상회는 한인의 합자회사로 영리적 사업을 도모하는 동시에 재미 한족의 상업 발전을 위하여 내외국인을 물론하고 신용과 친절한 대우와 고객의 편의를 주장하오니 동포 첨존 제위는 애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Yv3HH9u3SlqFaZfNPeCzgA 1938-02-16 국민보 동춘당약국 신체와 정신의 염역, 장병 등 각종 병세에 쓰는 국약들이 있고 특별히 풍, 담, 습, 종, 상과 신, 간, 폐, 심, 위, 장의 증세와 감기, 해소, 인후호흡, 부인과 등 병에 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yv01YZnUSWyUHrfmBpfwAQ 1938-07-13 국민보 부인구제회 일자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YUZMfwQmSiWEWlQa7Tt7Mw 1937-12-01 국민보 혈성금 마우이 윤용완 1원, 황성경 1원, 김광선 1원, 박경삼 1원, 최귀현 1원, 이승운 1원, 함호용 1원, 조태식 1원, 박성실 1원, 임준호 1원 호놀룰루 김난수 1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YuwjlIIlTwG5MiY4ExAbKQ 1937-02-17 국민보 뉴욕 한인이 일본 정우회에 보낸 전보 뉴욕 한인운동계의 원로인 김선생은 1월 20일경에 일본국회 개회시기를 기회 삼아 동경(東京) 정우회(政友會) 총부에 전보를 보낸 바, 그 내개(내용)에 귀 정당 당원들은 국회 안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yuTrh.hFRm2ihBkdPmUtbw NULL 국민보 허치현은 절도범으로 징역 八 삭의 선고를 받음 삼년 만에 보아도 백모는 백모대로 있다더니 이전 감옥에서 줄바지를 입고 세월을 보내는 허치현이는 일전에 또 절도범으로 붙들려 八 삭 징역의 선고를 받았으니 이 사실은 서정국 씨의 NULL NULL NULL NULL 허치현, 서정국, 김재술, 김 양씨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4 NULL NULL 4 0 0
YusSiu1qS0Oxjbn4bAXfsw 1909-05-18 신한국보 最近 俄羅斯史(러시아사) 節略 發端 아라사(러시아)는 一千九百四년으로부터 一千九百七년까지 四년 중에 그 경력한 사실이 곧 一세기를 지낸 것 같도다. 군사를 일으켜 원동을 음습하다가 일본으로부터 요동에서 개전한 것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Yuqpn5OUSQWBjj61vEZzpQ 1938-03-23 국민보 DR. Y. C. YANG 닥터 양유찬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YUQGb025R4ej2aFpIXUAJw 1942-04-22 국민보 광고 본인이 건축과 수리며 칠하는 것을 한인에게는 염가로 잘해드릴 터이니 누구시든지 가대와 가구 수리를 문의하시오. 돌담과 콘크리트도 합니다. 북 스쿨 거리 五四九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YujWHWtmSsmw7J7.jvB-pQ 1910-05-31 신한국보 淸廷의 外債募集 파리 五月 二十四일발 청국 한구 철도 부설비는 외채로 보용하기로 결정하여 청국 대표자는 당지 법국(프랑스) 은행가와 회견한 후에 법국(프랑스) 은행가에서도 그 일부분을 분담하기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YugnTW3iST-HkTZt9oc3SA 1910-07-26 신한국보 이적 통신 온양 온정에서 치료하는 이완용은 시국 형편에 마음이 상하여 회복하였던 건강이 다시 감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yUGNJERFTWqZXsE5-TpxKA 1910-10-18 신한국보 루氏의 遊說 센루이스 동일발 당시에 체재한 루스벨트 씨는 내주 금요일에 뉴욕으로 돌아가서 공화당 후보자를 원조하기 위하여 주내 각지를 유세하겠다고 제언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yuFz8548Tp6eWXEHxYOiBQ 1914-01-14 국민보 사탕 시세 一月 十二日 매 근 三戔 一里 二五 매 톤 六十二元 五十戔 十三日 매 근 三戔 二里 一五 매 톤 六十四元 五十戔 十四日 매 근 三戔 二里 一五 매 톤 六十四元 五十戔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yuESektlR2mDqOYSQLYvhA 1910-03-15 신한국보 종적형탐 미국에서 건너간 이운용 씨는 二월 십칠일에 평양 등지로 내려갔다는데 경시청에서는 동씨의 종적을 형탐하는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YudX-awbR7qHZ6bQZ0QbVA 1909-06-22 신한국보 척식사의 지독한 경영 동양척식회사에서 미간지의 경영을 현금 농상공부와 협의하여 결말도 되지 아니하였는데 또 수산 경영에 목이 말라 전라남도와 경상도 방면에 기수를 파견 조사케 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