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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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rhkU8MTRKyY.l72TYQEw | 1909-11-16 | 신한국보 | 송충이 되려느냐 | 춘천에 있는 평산신 씨의 비조장절공의 산판을 일본놈들이 무수 작벌하는 고로 신씨 종중에서 작벌을 금하라고 해군수에게 전보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1 | 0 | 0 | 0 |
| oSqwN48qTRCok7h2uGD.nw | 1914-03-11 | 국민보 | 군인의 의복값 | 워싱턴 탄일 경축에 참여한 우리 군인 중에 복장값을 아직 마감치 못한 이가 많은 고로 이에 앙포하오니 의복값을 회계하실 이는 속히 본인에게로 보내주시오.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0 | 0 | 0 |
| OsntmbVATJqLtaV6s2J2.Q | 1937-10-27 | 국민보 | 국민보 신문대금 | 오근영 2원 반, 이창하 2원 5각, 서인서 2원 반, 전밀드레드 1원, 전세욱 2원 반, 최봉학 2원 5각, 김진화 2원 반, 변응환 50전, 양기홍 1원, 황수경 1원 5각,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
| OSjYRdPGRvmR1VorLS2Mwg | 1909-08-10 | 신한국보 | 航海者의 酷禍 | 남미 주깁탕 八月 三日발. 영국 윤선 모리호가 실링해협에서 침몰이 되어 그 배에 탔던 사람이 일병 치폐하였고 네바다 윤선은 나도로부터 선객 三百명을 실고 남비주로 오다가 행종을 잃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osjLkQLMREeFjhf3gkadtQ | 1909-11-02 | 신한국보 | 桂郞張膽 | 동경 十월 二十七일 발 이등(伊藤博文)의 세력이 중대하여 전국이 그 피살한데 대하여 공중의 재해로 보는 고로 이등(伊藤博文)의 피살을 인하여 일본 정부에서 대만정책을 변경할 줄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1 | 0 | 0 | 0 |
| oSIKWFxNQlWpXE..K6EWcw | 1913-08-13 | 국민보 | 양국이 전쟁을 준비 | 미국은 아무쪼록 멕시코 문제를 평화로 해결코자 하나 멕시코는 미국에 대하여 큰 악감정을 품고 방금 전쟁을 준비하는 고로 미국도 그와 동일한 행동을 취하기로 작정하고 대통령 윌슨은 | NULL | NULL | NULL | NULL | 윌슨, 다니엘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8 | 2 | 0 | 0 |
| OSiiMP2rRfuCyPaoFCAa2A | 1913-11-26 | 국민보 | 鈴水家具店 | 본점 빈여드, 에마 사거리 지점 베레타니아, 에마 사거리 전화 三六八四 葬儀取扱所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1 | 0 | 0 | 0 |
| osH3K-TLQZqhYaqJRZR6Kg | 1938-03-23 | 국민보 | 국민보 신문대금 | 박군옥 5원, 박춘엽 1원, 한경선 2원 반, 김태하 2원 5각, 김흥북 2원 반, 이선강 3,75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oSfCkIX0RE6oN8CKNLcprQ | NULL | 국민보 | 八百 명의 사상과 혁명군의 대패 | 어젯밤 ●●고하는 바를 의지하여 들으면 관군과 혁명군은 몬테리에서 서로 싸워 열 시간을 지나도록 승부를 결단치 못하다가 마침내 혁명군이 대패하여 八百 명 장졸의 사상을 받고 도망하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OSDziAqMQxCl8d-xObi-Vw | 1938-07-27 | 국민보 | 광고 | 식품의 약종이 구비하오니 소용대로 청구하시오. 신속히 수응함. 약품 十전대보환 一제 四元, 十전대보탕 一제 四元, 웅담 一푼쭝 二元 五十戔, 삼용보익수 一병 四元, 송삼 상품 二十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osdRTr8kTzyx2riET5eW-Q | 1909-08-17 | 신한국보 | 루시유법 | 파리 八月 十日발. 미국 전임 대통령 루스벨트 씨는 그 부인과 자녀를 대동하고 작일 당지에 도착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OSbGLpkuRhGwvC1M-g2oNw | 1914-04-11 | 국민보 | 洋服商店 |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osaxwOxsTpqAaM64.t.09w | 1910-08-02 | 신한국보 | 韓人廣濟局 開業廣告 | 본국은 오직 영업만 위주할 뿐 아니라 특별히 재류동포의 수토불복과 악증 급질을 구료하기 위하여 한국으로부터 품질이 선명한 약재를 다수 구입하였으며, 의술이 정명한 의사를 연빙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OS4dmb21ROK223Q4AxXPLg | 1938-05-18 | 국민보 | 대금 청구 | 신문 대금, 광고비, 인쇄비 등을 미처 내지 못하신 여러분께서 특별히 힘을 쓰셔서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ORYQyCiwQ0CoJH6dly.EhA | 1909-08-31 | 신한국보 | 忘國恥者 不能挽 國權 나라의 치욕을 잊어 버리는 자는 능히 국권을 회복치 못하나니라. | 대저 인민이 국가의 치욕을 씻으려는 마음이 없으면 먼저 그 신가를 보전치 못하며 그 나라의 국시(國是)가 또한 궤란하여 국가와 민족이 함께 멸망할지니 그런고로 관중이 가로되 예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ORqT82I-Tn6xJhjVaemC-w | 1937-11-17 | 국민보 | 구국회의의 진행 신속 | 구국회의는 일본에게 재차 청첩을 보내었다가 구국 혹 그 중 소수국의 중재를 원치 않고 중국에 대한 군사행동이 일본의 자위 행동이므로 어느 제三국에 관계가 없고 중·일(중국·일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OrmDfELESUmZWV4bnu8dEA | 1909-03-16 | 신한국보 | 特別 廣告 | 본보의 제호를 신한국보로 개정하고 재정을 정리하기 위하여 전 합성보 출간시 문부를 마감 하옵기 자에 광고하오니 각 지사원 제씨는 전 합성보의 대금을 일일이 수쇄하여 본월 내로 송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ORlxroUyQJucauZCKD6ZJQ | 1913-12-13 | 국민보 | 이승만 씨에게 대통령의 청첩 | 본항 한인중앙학원 교장 이승만 씨는 재작일에 워싱턴 수부로 쫒아오는 우체를 받으니 이는 미국대통령 우드로 윌슨과 그 부인이 자기 딸 제시 윌슨의 혼인예식을 위하여 청첩을 보낸 것이 | NULL | NULL | NULL | NULL | 이승만, 우드로 윌슨, 제시 윌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3 | 12 | 3 | 0 | 1 |
| ORIsG6z-TDaetzS6MRfkZA | 1938-02-02 | 국민보 | 중국 군대가 명망 점령 | 산동성에서 중국 군대는 연일 승첩을 얻어 명광을 거진 점령하게 되었는데 일본 군대가 그곳에 있는 것이 겨우 三千명에서 강을 건너 중국 군대 ●●이다가 중국 군대의 맹렬한 공급을 받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oRIg1JzVScWL7kpdccfNwg | 1937-10-06 | 국민보 | 미국 상하의원들의 호놀룰루방문과 한인부 | 하와이 입주문제와 기타문제들을 조사하기 위하여 미국 상하의원들이 10월 6일 호놀룰 루에 도착하였더라. 호놀룰루내 각 단체들이 연합으로 동 상하의원들을 환영하기 위하여 8일에 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