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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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YFgn.xvRa2d6NICaX8TFg | 1937-10-06 | 국민보 | 감사장 | 본인이 자친상을 당하여 여러 친구님들의 위문과 물질상 도움을 받사와 무한히 감사하오며 긴히 찾아 뵙지 못하고 국민보상으로 감사를 드리오니 미안하옴 마삼나이다. 만국 十九년 十월 四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
| Zyc81y7oQRCjuYpIlEb6eA | 1914-07-29 | 국민보 | 오스트리아는 평화를 박차고 전쟁을 채촉 오스트리아·세르비아가 선전서 없이 불질을 시작 | 풍설을 들으매 오스트리아 육군보병은 떼뉴메 강변 레메드리아 지방에서 세르비아 군대의 불질을 받아 한참동안 총알을 서로 바꾸었다 하는대 적확한 소문은 아직 없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zya6wMsPRQWhHzvvPY5K1g | 1913-11-01 | 국민보 | 洋服商店 |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 NULL | NULL | NULL | NULL | 우함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1 | 0 | 0 |
| zy7TCc2vStGZt2FatpQ3Ig | 1938-11-02 | 국민보 | 팔라마지방회 특별회 | 11월 6일 하오 2시에 팔라마지방 특별회를 별리탄니아 유동면씨 여관에서 열고 금번 임시대의회에 관한 사건을 의논하겠으니, 일반 회우는 꼭 참석하여 주심을 바라나이다. 팔라마지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1 | 0 | 0 | 0 |
| zXyFTotBSEmKEWVbz93I6w | 1938-06-29 | 국민보 | 양약 광고 | 쓸게에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五十戔 신기 부족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ZxVLQoVXS8SQr9Jp1jPESA | 1937-06-03 | 국민보 | 한미수호조약체결 55주년 기념 | 국민회(國民會) 및 국민보사(國民報社)의 주최로 5월 29일에 K.G.U.를 통하여 한미조약 55주년 기념 라디오 방송을 하였는데 연설 한길수(韓吉洙) 영어창가 안숙자 한어창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zxt1DobyRDSUuGzmCbnPFQ | 1914-01-21 | 국민보 | 고등보통학교 | 예전 양정법률학교는 경성 안에서 휘황한 광채를 발휘하더니 지금 그 학교 집에는 고등보통학교의 현판을 걸고 기十 명 학생을 모아서 곤니찌와을 가르치며 일본황실을 송덕하는 노래를 부르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0 | 0 | 0 |
| zxpRu6w-Q6GSQcXaDh8LKg | 1909-09-28 | 신한국보 | 올나 十七리 지방회 | 본월 十八日에 총회장 이래수 씨가 해동에 전왕하여 유지 신사를 단합하여 본 국민회를 조직하고 총회의 인준한 임원과 회원의 씨명이 여좌하니 회장 유기준 부회장 박화보 총무 박성군 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ZxpofxwTSiCDNh.fJluRkQ | 1909-09-14 | 신한국보 | 후회가 없을는지 | 기숙학교의 성황은 별항과 같거니와 한문교사로 있던 고석주 씨와 학도 이태성 씨가 호상간에 무슨 불평한 일이 있던지 이태성은 해교 규칙에 범하였고 고석주 씨는 이태성 씨의 머리를 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ZXKjqraOTyq405y1vtz6Lw | 1938-08-31 | 국민보 | DR. Y. C. YANG | 닥터 양유찬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ZxiKBBc3RBKovaZzAbi8dQ | NULL | 국민보 | 썰서가 마침내 굴복 | 뉴욕 총독으로 입법부 탄핵을 당하여 현금 재판중에 있는 썰서는 오늘이야 비로소 굴복하기를 시작하여 부총독 글린을 뉴욕 총독으로 승인.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ZxhVLYjHStyUnF9djhKalQ | 1909-08-03 | 신한국보 | 又爾賣國 | 내각이 변동된단 말은 항설이 불 일하거니와 이등(伊藤博文)과 증미(曾彌荒助) 신구 양 통감이 七月 十일 오후 七시에 이완용 박제순이가 통감관저로 초래하여 사법권을 위임할 일과 군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zxHQJdJSSFu.FKqKrQfnfQ | 1937-03-10 | 국민보 | 애국금 | 김만수・서상순・동 부인・김수원・황인환・조병요・이오운・임두환・안원규・한창식・박근양・이맹숙・김한경・김영선・이순화・유동면・김현구・박봉집・김신환・이순여・박창순・박춘경・양호민・조금문・안영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3 | 0 | 0 | 0 |
| ZxgS1KpASAaFAlKlbF38vA | 1909-06-15 | 신한국보 | 請看 請看 | 국민회원이나 다른 동포라도 중한 신병이 있고 소재 지방에 병원이 없어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본인에게로 찾아오시면 숙식하는 부비는 도와드릴 수 없고 병원비와 의약비는 내지 않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zxEM0IsFSKSSyYXMnUO2oQ | 1937-02-17 | 국민보 | 미국수재 구제금 모금 | 미국수재 구제금의 하와이 수전(모금)은 2월 16일까지 32,560원 가량에 달하였는데, 그 중에, 기독교회 15원 독립단(獨立團) 16원 95전 힐로국민지방회 10원 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ZXe.mPdQQlWMjU8DJJ87OQ | 1938-07-27 | 국민보 | 누우아누 장의소 |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zxD7-BTfQceexyQ7K93tNw | 1910-07-26 | 신한국보 | 日俄協約(러일협약) 內容 | 세인트 피터스버그 통신을 거한즉 아국(러시아) 외무대신과 일본 전권대사는 만주 철도 조약에 서명하였는데 양국정부는 이에 서명하기 전에 신 협약을 영·법(영국·프랑스) 양국정부에 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ZxD4ZvOfQ.KgYwH2WOXbGg | 1910-12-06 | 신한국보 | 布哇(하와이) 視察記 | 오늘 가는 길은 천백여 리 되는 왜미야난 산을 넘어야 하막구아를 가는지라. 자래로 이곳이 행인도 희소하고 도로가 험악하단 말은 들은 지 오래더니 오늘에 비로소 처음 시험하는 지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2 | 0 | 0 | 0 |
| ZX7NfkeEQwKaaS0nw6KnLw | NULL | 국민보 | 地方會錄 | 오아후 와이피오 지방회 七월 十四일 통상회에 궐임된 법무원는 채명현 씨로 대의원은 김홍순 씨로 서기는 주승림 씨로 선정하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09-14 05:59:52 | NULL | NULL | 0 | 0 | 0 |
| Zx7Gg2TNRvioGiBylGpP5w | 1910-08-02 | 신한국보 | 왜 씨름(일본 씨름) 어람하셨다 | 경찰권 약조 발표할 때에는 창덕궁에서 왜 씨름회(일본 씨름회)를 열었는데 배관하는 자가 수없었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