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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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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F5YWlQa2DdBnvWZbROg 1914-04-08 국민보 이름 고치는 광고 본인의 이름 일체를 고쳐 형택로 행세하오니 지구간 조량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P2JMc8hzRgGZIrBIwukT2Q 1910-03-22 신한국보 부인달외의 과세 법국정부(프랑스정부)에서는 세입의 결함한 것을 보충 하려고 八十萬元의 재원을 탐색하는 중이더니 지금 그 조야의 재정가 사이에 가장 기묘한 안건이 제외 되었다 하는 것은 부인의 달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p2fYxJQTTYy9ymkmaSK-2w 1942-03-25 국민보 라디오 기구 상회 一九四|| 二六 와김불 피아노 - 미국에 유명한 피아노 상회 특약하고 하와이 전매권을 가졌으므로 상품 피아노를 헐한 값으로 판매함. 핫프인 – 화독, 아이스박스, 와싱머신 워터히터 하와이안 전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P2EzUKHVQQWo2WsrTRd-DA 1913-12-31 국민보 일 · 묵 동맹(일본·멕시코 동맹)의 풍설은 근거가 없다고 설명 멕시코 특사 페라빠라가 일본을 방문함은 원래 향자에 멕시코가 일백년 독립기념제를 거행할 때에 일본이 특사를 파송한 고로 이번에 그것을 답례코자 함인데 내외국인은 흔히 이때를 당하여 NULL NULL NULL NULL 페라빠라, 우에르타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2 0 0
p2AvZ4D9RhuYEuzJZeCtfg 1914-05-06 국민보 太平洋郵船發表着 지오마루 六일 홍콩마루 十六일 피시아 十八일 신요마루 二十일 코리아(한국) 二十一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P25WBiaSQyGHJUU8TRYE8Q 1938-06-08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실업학교 Honolulu Technical School 800-808 S Beretania St Telephone 6340-9 Harry I Choy, Registrar 이론적 공부를 하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p1ZG3H9lQ2Wa25kDZBsatw 1909-11-09 신한국보 삼회 연금 전일 기파훌루 사건에 대하여 동지와 하나 기릭구 三 지방회에서 연금을 모집하여 경비에 보용한 금액이 여좌하다더라. 카일루아 지방회 二元 박재순 박용태 윤계상 이면호 이근선 이건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P1WKXPoZTre37I5syeZ99g 1914-06-10 국민보 太平洋 잡지 광고 태평양 잡지는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정치, 종교, 교육 등 모든 긴한 문제로 매월 一차씩 발행하는 글인대 종종 고명한 기서도 있고 간혹 재미로운 소설과 각국 유람기며 세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P1SJkBE0Sk6x6gPWVGeJIg 1909-03-09 신한국보 韓人何之 근래에는 일인의 이주민들이 각 지방의 수용 물품을 응수코자 하여 내지에 침입하여 기업(企業)하는 자가 점점 증가하는데 예천 등지에는 이주민이 더욱 증가하고 그 많은 부분은 잡화 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p1rcOVDhRyewfZzJ3kRmLQ 1942-03-04 국민보 광고 식물 상점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각종 식물과 술이 구비하오니 다수 동포는 애고하심 바랍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p1NtD-5yRIOCA2y2O77Xrg 1910-03-29 신한국보 이민토론 지난 二十一일 밤에 파우이과에서 하와이 대학, 오아후 대학 연합토론회를 개하고 하와이 이민 제한할 것을 결의한다는 문제로 토론하였는데 오아후 대학의 반대론이 있었으나 필경은 이민법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P1NiCtWGTjGzp33cARQzOQ 1909-05-18 신한국보 退職不許 아(러시아) 경성 피득보(세인트피서스버그) 五월 十一일 발 전을 거한즉 아황(러시아황제)이 내각의 사직을 허락지 아니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p1LCqYZ4QHOPVXLXA7x00Q 1914-06-10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p18UElfmTeWRknRCjndKnA 1914-02-11 국민보 特別廣告 금번 워싱턴 탄일예식에 진참할 위원의 소용으로 탕건 한 벌을 구하오니 어느 동포시던지 이 좋은 기회에 감사히 쓸 것을 생각하시와 한 번 쾌히 허락하여 빌려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P15uhpUuSAmuSp-HrswCEw NULL 국민보 滯留書信 {편지 찾으시오} 우체국에 있는 편지 정흥봉, 진덕인, 에쓰백, 와이에스손, 미스 최연이, 박오성, 류순녀, 박치삼, 양윤서. NULL NULL NULL NULL 정흥봉, 진덕인, 미스 최연이, 박오성, 류순녀, 박치삼, 양윤서.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7 1 0
p150gODtRUuGtY6KU-tJmQ 1938-07-06 국민보 용부 패물상점에서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P11hhDPYT-uz7vHBvtxKmQ 1909-10-12 신한국보 박람회 출품 영·일(영국·일본) 박람회의 출품건은 통감부에서 의결한 결과로 궁내부와 탁지부에 적치하였던 고래 미술품도 수송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P0ZM9RiqTvm0mcLK4cknPg 1938-02-16 국민보 일본의 침략과 세계정세 강력국들의 방자하고 포악하고 몰경위한 것은 물론 누구나 사람의 마음을 가진 자는 다 용납할 수 없다고 인정하는 바이며, 실상 그들의 강력이나 그들의 연맹이 다 우스꽝스럽다는 것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P0w9LwQeTmmTrqLwAaFnIw 1938-07-20 국민보 광고 식품의 약종이 구비하오니 소용대로 청구하시오. 신속히 수응함. 약품 十전대보환 一제 四元, 十전대보탕 一제 四元, 웅담 一푼쭝 二元 五十戔, 삼용보익수 一병 四元, 송삼 상품 二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P0pYur1SSaScXH9pHbHINg 1909-08-31 신한국보 廣告 본항 우체국에서 본 회관으로 통기한 소개서를 거한즉 한국으로 체전하였던 돈이 회환하였으니 찾아가라 하였으나 그 이름을 본즉 영서로 쓰인 것이 이와 같으니(YISONGGU)그 이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