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kungmin

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p4uD46RTTwmFqkPKG6DBxg 1913-12-13 국민보 出雲艦의 잠시 곤란 일본군함 출운호는 본항 선창에서 떠나는 때에 물이 얕아 진흙이 배밑헤다 하여간 장애가 있은 고로 뱃머리를 돌려 나아가기에 다대한 시간을 허비하였다 함.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P4NgydR3ThWBoKJ9GX6bIQ 1909-09-28 신한국보 에와 지방회 본월 十八日 통상회의 궐임원을 선정할 새 총무 배원규 재무 최응배 대의원 윤태영 제씨가 피선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P4MxksUvSnSHccTyx8HgDg 1913-12-03 국민보 급한 廣告 이창화(李昌華)는 평양부 이 집사 용량[用良(이용량)] 씨의 장자라. 七년 전에 미령 하와이에 건너간 후로 소식이 돈절하기로 이에 광고하오니 누구든지 아시는 대로 기별하여 주심 바 NULL NULL NULL NULL 이창화, 이용량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2 0 0
P4mElU.QQcKI2ANmuHewMw 1937-09-22 국민보 김복남 부인 새 직업 일반이 잘 아는 힐로 김복남 부인「김만복 씨 부인」은 동지에 있는 식물연구소 「업스티튜드」의 조수로 취직하였는데 그 일인즉 각색 화초 급 일반 식물 씨와 뿌리를 모으고 흩어서 각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p4kSH1gNS6COEaf5euyPvQ 1909-07-13 신한국보 NULL 청년회 연설정기 본항 한인 그리스도교회 내 청년회에서 본월 十六일 하오 칠점 반종에 한일합병의 관계란 문제로 연설회를 개할 터인데 이 문제는 우리 한인에게 대하여 관계가 적지 아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p4esVmn2TXuufrAQP7n.1A 1937-07-28 국민보 시카고 대학부 학장 시카고 대학부 교장으로 얼마 전 선택된 윌리엄 밴톤 씨는 동양을 심방하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호항(호놀룰루)에 들러 선언하되 자기가 중국에 있을 때에 중국은 내부 통일과 군비확장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p4c78mozQhGAkH1v8zEKDw 1938-05-18 국민보 광고 닥터 강영복 사무실 델링햄 빌딩 룸 三一四호 전화 五一九八 사저 전화 六九五○八 호놀롤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P4A8dGgbT52xOwMUH060HQ NULL 국민보 최후 기한은 九月 二十八日 일본정부는 남경사건(난징사건)에 대하여 남경(난징) 사령관 장훈에게 사흘 기한을 주고 회답하기를 요구하였는데 그 기한은 오늘까지라. 그러하나 장훈은 아직도 일본에 대하여 사죄할 생 NULL NULL NULL NULL 장훈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p4-fWDFcSe2vi.rxkLjJhg 1937-09-15 국민보 국민보 신문대금 김영수 2원 반, 박동완 2원 5각, 한영준 2원 반, 안영찬 2원 5각, 정봉관 2원 반, 임봉래 2원 5각, 김순성 2원 반, 양기준 2원 5각, 전병찬 2원 반, 최성찬 2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p3XnP2jNQ7ulrvof8ysv1A 1909-04-20 신한국보 죽을 것을 왜 먹어 카우아이 길나위야 지방에서 노동하는 안경도 씨가 별세한 일은 전보에 기재하였거니와 해지 통신을 거한즉 술이 취하여 二층 누상에서 후주하다가 누 아래 떨어져 치폐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P3W6gUHPT9qy3tAygLv6ug 1937-11-10 국민보 세계 미움 받는 일본 개도 못된 개가 되어 미움을 받으면 먹어도 살이 찌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인심은 즉 천심이 되기 때문에 사람의 미움을 많이 받는 자는 잠시는 잘 되어 갈수 있으나 필경은 미움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P3usOS4HQTuX.OIiMLsPIw 1938-03-16 국민보 전 유럽의 소란한 원인 덕국(독일)이 오스트리아 나치당의 활동을 이용하여 오스트리아를 사실상 점령하려는 결과로 온 유럽의 소란이 일어났으니 오스트리아 총리 슈스닉 씨는 오스트리아 전국에 오스트리아 독립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p3RPEiW-QY6UDNHGrn94Rg 1914-01-21 국민보 서신을 개봉한 사건 어떠한 사람과 무슨 서신을 물론하고 남의 편지를 떼어보는 것은 법률상 큰 죄악이라. 형벌이 심히 중한 것은 세계 일반이 아는 바인데 일본 우체국에서 어떤 편지를 개봉한 행적을 화학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p3RFgAyKTLqtnMuhUVvMNA 1938-02-09 국민보 라디오기구상점 운영소감 최선주 이 사람이 작년 2월에 라디오가구상점을 개업한 이후로 어느 때든지 대한동포를 만나 뵈오면, 먼저 물으시는 말이 "사업에 재미가 어떠하시오" 하신다. 그럴 때마다 나는 자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p3r78sxGTg2IrBMKN34YyA 1914-07-15 국민보 커피농장에 절박한 경우 재정 갈핍으로 일꾼을 거절. 코나 커피농사는 금년에 간신히 면흉 될 듯하다 함은 이미 보도한 바 이제 그곳으로 오는 확신을 듣건대, 커피가 면흉하였다 한 것은 그 결실한 것을 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p3fiat5WTAyqW1-1jJtIjA 1938-07-20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공전 수봉위원은 궐임이오니 일반 호항(호놀룰루) 지방회는 의무금, 호상금, 인구세, 신문 대금을 재무 김수원 씨에게 전하시오. 지방회 일자는 매월 제二주일이므로 다시 광고치 안합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P3dGUcPeTxeAGjRPCRt0kA 1914-06-10 국민보 하와이로 오는 잠항정 장구히 주둔하기를 예정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P3bKKRaMS3SCaFWS33tcJQ 1937-04-07 국민보 호상비 와히아와 임성우 50전, 문임금 5각, 박인규 50전, 전병찬 5각, 김예준 50전, 최재섭 5각, 위태은 50전, 현도명 5각, 양홍렵 50전, 최찬영 5각, 이백룡 50전, 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4 0 0 0
P3.CHS71RGGJKFw9.yHsKA 1914-01-28 국민보 사탕시세 一月 二十六日 매 근 三戔 三里 매 톤 六十六元 二十七日 매근 三戔 三里 매 톤 六十六元 二十八日 매 근 三戔 三里 매 톤 六十六元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p2rLat2QRoiZ1Whp4-ijBw 1938-04-27 국민보 부인구제회 재무 부인구제회 중앙부 재무 송정한 씨의 주소는 호항(호놀룰루) 우함 一四九二오니 의무금은 그리로 보내시고 혈성금은 혈성금 재무 곽명숙 씨에게로 보내시되 그 번지는 이상 우함으로 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