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P7YsLcxtRBqRWqO5Acj4EQ | 1909-10-19 | 신한국보 | 사법권 실시의 순서 | 일본정부에서 사법권 실시기는 十월 一일로 정하였는데 동일에 칙령으로 법부를 폐지하고 일체 기관을 통감부에 인계하여 동부 직속에 사법청을 설치한 후 대심원 일처와 공소원 三처와 지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P7y.Hxn8SXi22d-2pq06kA | 1914-04-15 | 국민보 | 일본 국상의 반포 | 일본 황태후가 죽은 후에 정부는 공식으로 국상을 반포하는데 황태후는 四월 十一일 상오 二시 十분에 운명하였다 하며 내일부터 사흘 동안은 일체 정무를 폐지. 황태후의 장례는 어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P7XN-b.HS-yRO1h4.2TENw | 1914-04-04 | 국민보 | 병 보는 시간 |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P7tSP5F1SoiKPxB7QacxEQ | 1937-03-10 | 국민보 | 영·이(영국·이탈리아) 양국의 충돌 계속 | 영국 황제 등극 예식에 에티오피아 황제를 청요하였는데 그 대답으로 이탈리아는 에티오피아 황태자를 포살하였고 신문들은 그 악의를 자긍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3 | 0 | 0 | 0 |
| P7tQhhr4Sye5EdFZ0aGcww | 1910-09-27 | 신한국보 | 正誤 | 가와이(카우아이) 하나마루 지방회 회장 김요한은 김윤근 씨로 정오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
| P7nKtDsTSF2rcQSAvFaD7g | 1909-06-15 | 신한국보 | 咸陽市上에 歎黃犬 | 북경 六월 八일 발 청국 정부에서 원세기에게 누런 띠를 기증하였다는 일이 전파가 되었는데 이는 원세기의 자살을 가만히 위협함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P7mF2StSQs-c2V85nD2z8Q | NULL | 국민보 | 브라이언의 혀끝과 六千五百元의 금전 | 국무경 브라이언은 근일 겨를을 얻어 몇몇 곳으로 연설하러 다니기에 골몰하다가 이제 비로소 워싱턴에 돌아왔는데 그동안 연설하여 얻은 돈이 六, 千五百원이라 본디 연설로 받은 것은 七 | NULL | NULL | NULL | NULL | 브라이언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p7KBvvNMSoKDJS4ePlZ-qw | 1913-08-23 | 국민보 | 民籍의 消長 | 오아후 에와 지방 김영오 씨는 八月 十七日에 아들.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영오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8 | 1 | 0 | 0 |
| P7hOVlf.SC-tOS3stBiVEQ | 1910-09-06 | 신한국보 | 韓人廣濟局 開業廣告 | 본국은 오직 영업만 위주할 뿐 아니라 특별히 재류동포의 수토불복과 악증 급질을 구료하기 위하여 한국으로부터 품질이 선명한 약재를 다수 구입하였으며, 의술이 정명한 의사를 연빙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
| P7baJv7UQwONxrWw-g4A6g | NULL | 국민보 | 東西格言 판권소유 | 노 애공이 공자에게 물어 가로되 자식이 아비의 명을 좇으면 이것이 효도이며 신하가 임금의 명을 좇으면 이것이 충성이냐 하며 이것을 세 번 물으되 공자가 대답지 못하고 나와 그 제자 | NULL | NULL | NULL | NULL | 노 애공, 공자, 자공, 심득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4 | 0 | 0 |
| P76u191KQzGImTJc7Eo7hg | NULL | 국민보 | 處世訓 | 사람을 심방할 때에 이 방에서 저 방을 심방하든지 이 집에서 저 집을 심방하든지 남의 방문을 갑자기 열지 말고 마땅히 먼저 문을 두드리거나 종을 울리고 그 안에 있는 사람의 허락을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P710J9bVRSeRQUKGgyShsg | 1942-04-01 | 국민보 | 양약과 비누 광고 | 향내 좋은 여러 가지 비누를 제조하는바 도매와 산매하오며 또 여러 종류의 약이 구비하오니 증후를 따라 청구하시오면 신효한 약으로 수응하여 드리겠습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8 | 2025-12-06 11:20:06 | 1942 | 4 | 0 | 0 | 0 |
| p6t14EdKTHuJLqpX8R7yEQ | 1910-10-18 | 신한국보 | 파리의 武裝 | 파리 十月 十四日발 정부는 철도 노동자의 파공으로 인하여 일어나려는 일에 예비하고 있는데 관청은 엄중히 수비하고 당시는 번화한 도회라고 말하는 것보다 차라리 일대 진영이 되었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0 | 0 | 0 | 0 |
| P6qM7MBMT.OcEK4BYDmUKw | 1910-07-12 | 신한국보 | 박씨의 열성 | 마위(마우이) 가나파리 통신을 거한즉 해지방에 거류하는 박인구 씨는 국문한자도 알지 못하되 다년 본보를 열심 찬성하더니 사역에 골몰하여 기력이 부족한 소치로 一, 二배의 술을 기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p6OPCxpnRIOERzmC6NgoXw | 1909-08-31 | 신한국보 | NULL | 본인이 가와이(카우아이) 막가웨리를 떠나 본항으로 이접하였사오니 바라건데 본인에게 관한 일절 통신은 좌개한 번호로 하시옵. 우함 六六九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P6Nzh.YhR0ixvQZdF57UIQ | 1914-01-24 | 국민보 | 감독교회 목사 변동 | 본항 감독교회 목사 박성준 씨는 장차 공부하기를 결심하고 미국 내지로 건너가겠는 고로 국민회 총회장으로 진충 시무하던 박상하 씨가 해목사 직임을 피선하였은즉 단련한 정치수단으로 교 | NULL | NULL | NULL | NULL | 박성준, 박상하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4 | 1 | 2 | 1 | 1 |
| p6kXd7chTe-HN-.zuQ4-cQ | 1938-07-13 | 국민보 | 비행 역사상 신기록 | 미국인 백만장자로 신속비행가라는 특명을 얻은 하위드 휴스 씨는 최신식 비행기로 四인 비행가를 동반하여 세계비행의 길을 떠났는데 뉴욕에서 떠나서 파리에 가는 것을 十六시간에 마쳤으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P6kWGkrTRw-E8sbQ12Durw | 1914-01-28 | 국민보 | 太平洋郵船發着表 | 지요마루 十일 차이나(중국) 二十일 만추리아(만주) 二十七일 나일 三十一일 | NULL | NULL | NULL | NULL | 지요마루 차이나 만추리아 나일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4 | 0 | 0 |
| p6iv3z-USBurnyCdLUsMmw | 1909-02-12 | 신한국보 | 金氏停學 | 본항 한인 기숙학교에서 수업하던 김종수 씨가 이알난니 중학교로 이거하여 기일간 수학하다가 즉시 정학하고 다시 카우아이 막가웨리로 건너갔다는데 그 내용을 들은즉 김씨가 최초에 본항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2 | 0 | 0 | 0 |
| p6hIb6b4Tsyrs27GB5le8A | 1909-09-07 | 신한국보 | 분만 내면 쓸 데 있나 | 제일은행 두취 삽택영일이가 제 집 뒤에 정자를 건축하려고 평양 애련당을 훼철하여 一토一목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도적하여 갔다는데 기百년래 승지로 유명하던 애련당을 一개 영一의 정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