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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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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YsLcxtRBqRWqO5Acj4EQ 1909-10-19 신한국보 사법권 실시의 순서 일본정부에서 사법권 실시기는 十월 一일로 정하였는데 동일에 칙령으로 법부를 폐지하고 일체 기관을 통감부에 인계하여 동부 직속에 사법청을 설치한 후 대심원 일처와 공소원 三처와 지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P7y.Hxn8SXi22d-2pq06kA 1914-04-15 국민보 일본 국상의 반포 일본 황태후가 죽은 후에 정부는 공식으로 국상을 반포하는데 황태후는 四월 十一일 상오 二시 十분에 운명하였다 하며 내일부터 사흘 동안은 일체 정무를 폐지. 황태후의 장례는 어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P7XN-b.HS-yRO1h4.2TENw 1914-04-04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P7tSP5F1SoiKPxB7QacxEQ 1937-03-10 국민보 영·이(영국·이탈리아) 양국의 충돌 계속 영국 황제 등극 예식에 에티오피아 황제를 청요하였는데 그 대답으로 이탈리아는 에티오피아 황태자를 포살하였고 신문들은 그 악의를 자긍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P7tQhhr4Sye5EdFZ0aGcww 1910-09-27 신한국보 正誤 가와이(카우아이) 하나마루 지방회 회장 김요한은 김윤근 씨로 정오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P7nKtDsTSF2rcQSAvFaD7g 1909-06-15 신한국보 咸陽市上에 歎黃犬 북경 六월 八일 발 청국 정부에서 원세기에게 누런 띠를 기증하였다는 일이 전파가 되었는데 이는 원세기의 자살을 가만히 위협함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P7mF2StSQs-c2V85nD2z8Q NULL 국민보 브라이언의 혀끝과 六千五百元의 금전 국무경 브라이언은 근일 겨를을 얻어 몇몇 곳으로 연설하러 다니기에 골몰하다가 이제 비로소 워싱턴에 돌아왔는데 그동안 연설하여 얻은 돈이 六, 千五百원이라 본디 연설로 받은 것은 七 NULL NULL NULL NULL 브라이언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p7KBvvNMSoKDJS4ePlZ-qw 1913-08-23 국민보 民籍의 消長 오아후 에와 지방 김영오 씨는 八月 十七日에 아들. NULL NULL NULL NULL 김영오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1 0 0
P7hOVlf.SC-tOS3stBiVEQ 1910-09-06 신한국보 韓人廣濟局 開業廣告 본국은 오직 영업만 위주할 뿐 아니라 특별히 재류동포의 수토불복과 악증 급질을 구료하기 위하여 한국으로부터 품질이 선명한 약재를 다수 구입하였으며, 의술이 정명한 의사를 연빙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P7baJv7UQwONxrWw-g4A6g NULL 국민보 東西格言 판권소유 노 애공이 공자에게 물어 가로되 자식이 아비의 명을 좇으면 이것이 효도이며 신하가 임금의 명을 좇으면 이것이 충성이냐 하며 이것을 세 번 물으되 공자가 대답지 못하고 나와 그 제자 NULL NULL NULL NULL 노 애공, 공자, 자공, 심득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4 0 0
P76u191KQzGImTJc7Eo7hg NULL 국민보 處世訓 사람을 심방할 때에 이 방에서 저 방을 심방하든지 이 집에서 저 집을 심방하든지 남의 방문을 갑자기 열지 말고 마땅히 먼저 문을 두드리거나 종을 울리고 그 안에 있는 사람의 허락을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P710J9bVRSeRQUKGgyShsg 1942-04-01 국민보 양약과 비누 광고 향내 좋은 여러 가지 비누를 제조하는바 도매와 산매하오며 또 여러 종류의 약이 구비하오니 증후를 따라 청구하시오면 신효한 약으로 수응하여 드리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p6t14EdKTHuJLqpX8R7yEQ 1910-10-18 신한국보 파리의 武裝 파리 十月 十四日발 정부는 철도 노동자의 파공으로 인하여 일어나려는 일에 예비하고 있는데 관청은 엄중히 수비하고 당시는 번화한 도회라고 말하는 것보다 차라리 일대 진영이 되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P6qM7MBMT.OcEK4BYDmUKw 1910-07-12 신한국보 박씨의 열성 마위(마우이) 가나파리 통신을 거한즉 해지방에 거류하는 박인구 씨는 국문한자도 알지 못하되 다년 본보를 열심 찬성하더니 사역에 골몰하여 기력이 부족한 소치로 一, 二배의 술을 기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p6OPCxpnRIOERzmC6NgoXw 1909-08-31 신한국보 NULL 본인이 가와이(카우아이) 막가웨리를 떠나 본항으로 이접하였사오니 바라건데 본인에게 관한 일절 통신은 좌개한 번호로 하시옵. 우함 六六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P6Nzh.YhR0ixvQZdF57UIQ 1914-01-24 국민보 감독교회 목사 변동 본항 감독교회 목사 박성준 씨는 장차 공부하기를 결심하고 미국 내지로 건너가겠는 고로 국민회 총회장으로 진충 시무하던 박상하 씨가 해목사 직임을 피선하였은즉 단련한 정치수단으로 교 NULL NULL NULL NULL 박성준, 박상하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2 1 1
p6kXd7chTe-HN-.zuQ4-cQ 1938-07-13 국민보 비행 역사상 신기록 미국인 백만장자로 신속비행가라는 특명을 얻은 하위드 휴스 씨는 최신식 비행기로 四인 비행가를 동반하여 세계비행의 길을 떠났는데 뉴욕에서 떠나서 파리에 가는 것을 十六시간에 마쳤으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P6kWGkrTRw-E8sbQ12Durw 1914-01-28 국민보 太平洋郵船發着表 지요마루 十일 차이나(중국) 二十일 만추리아(만주) 二十七일 나일 三十一일 NULL NULL NULL NULL 지요마루 차이나 만추리아 나일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4 0 0
p6iv3z-USBurnyCdLUsMmw 1909-02-12 신한국보 金氏停學 본항 한인 기숙학교에서 수업하던 김종수 씨가 이알난니 중학교로 이거하여 기일간 수학하다가 즉시 정학하고 다시 카우아이 막가웨리로 건너갔다는데 그 내용을 들은즉 김씨가 최초에 본항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2 0 0 0
p6hIb6b4Tsyrs27GB5le8A 1909-09-07 신한국보 분만 내면 쓸 데 있나 제일은행 두취 삽택영일이가 제 집 뒤에 정자를 건축하려고 평양 애련당을 훼철하여 一토一목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도적하여 갔다는데 기百년래 승지로 유명하던 애련당을 一개 영一의 정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