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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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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VlHqSQ8apggDmTJTaYw 1914-06-06 국민보 안영칠 씨는 구습을 개량 근영학교 교사로 시무 호노카아 근영학교 교사로 시무하는 안영칠 씨는 깊이 든 이전 풍습을 버리고 종교계와 교육계에 대하여 성력을 다하며 일변으로 공회을 위하여 열심하는 고로 국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pAFuRiJOTl-vuOO1oQausg 1914-05-20 국민보 값 없이 눈검사 안경 제조한지 이미 十八년인 고로 경험이 넉넉. 값은 三원 이상. 신경제조 파경개조 S. E. Lucas, Parisian Optican 1107 Alakea St. Honolul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pAEcSgC5Tqu84Y6fY08lDA 1914-07-11 국민보 신흥교우보의 제일회 기념 조국 역사와 국문 연구로써 동포의 정신계를 환발. 인내력과 모험심으로 앞을 헤쳐나가기를 전력. 서간도에 거류하는 우리 민족의 쉬지 않는 혈성으로 뒤를 이어 발간하는 신흥교우보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pa7087MnRIukQgjvbgBLVA 1914-02-14 국민보 海東旅館 347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Y. P. CHUNG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p9wcgeOjRLKtciIIq1-1VQ 1913-12-20 국민보 太平洋郵船發着表 피시아 十二일 홍콩마루 二十일 신요마루 二十四일 코리아(한국) 三十일 NULL NULL NULL NULL 피시아, 홍콩마루, 신요마루, 코리아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4 0 0
p9OCVSDASX2ISJnvE3qAcA 1938-06-08 국민보 광고 닥터 강영복 사무실 델링햄 빌딩 룸 三一四호 전화 五一九八 사저 전화 六九五○八 호놀롤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P9nK-k3TTjiwyQ9Wq6lb4Q 1910-11-29 신한국보 총회장의 와일루 시찰 본도 와일루아 지방에서는 모모 제인이 본보 기사에 무슨 감정이 낫던지 지방회가 해산할 지경이니 총회에서 누구든지 들어와서 무마하기를 바라며 신문주필을 회개시켜 달라한 고로 금일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P9M4rRhnRnO2dyelwjJJUA 1910-05-03 신한국보 幣里씨歐洲(유럽)旅行 뉴욕 동일발 북극탐험가 페리 씨는 강연(강演)하기 위하여 작일에 구라파(유럽)주를 향하여 떠났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P96ZnIrBR9GyfaqpVf4XrQ 1937-06-09 국민보 전쟁은 없다하면서도 이탈리아 외국대신 찌아노 씨는 미국대사 필립스 씨에게 대답하되 서반아(스페인) 내란 까닭으로의 전유럽 전쟁의 위기는 이제는 넘어갔다 하였는데 동시에 무솔리니 총리는 덕국(독일) 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p9.D--C5QwCZ97WUWYIUVw 1938-03-02 국민보 강창준 씨 귀국 본항 안영찬 씨의 서랑 강창준 씨는 대륙으로서 하와이에 온 후에 그 처가댁에서 체류 중이더니 근친차로 귀국하고 그 부인은 친정에서 씨의 회정을 기다리는 중이며 씨는 전기, 자동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p8xsBbNoQaqXZTnkWjzXGQ NULL 국민보 海東旅館 347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Y. P. CHUNG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P8XpArDeQ-KlHLIY632NyA 1913-12-06 국민보 미국은 태평양 함대를 불러 멕시코 바다로 집중 현금 지중해에서 내왕하는 미국 태평양함대 유타·와이오밍·플로리다·버몬트·오하이오·아칸소·델라웨아·커네티컷·캔사스 아홉 척은 다 본 정부의 명령을 의지하여 급히 멕시코 바다로 들어간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P8x2Iio6SA-TA15fLzFQOQ 1938-10-05 국민보 펀치볼 지방회 펀치볼 부근 국민회원은 의무금과 혈성금 특연금 각항 국민회에 대한 공전은 이정두 씨에게로 전하시옵소서. 본 지방 통상회 날짜는 매삭 제一 주일 오후 二시에 총회관 집회실 내에서 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P8VfsRXpQ4GT8rVJxE1hfg 1942-02-04 국민보 하와이 음악회사 포트 거리 一一八四「베테태니아 거리 가까이」 전화 二二七六 드쉬피아노=해밀톤, 아크로손내 하워드=그란드와 업우라잇=각색 피아노 값이 상당하고 二十四삭에 배삭하여 부어 갈 수도 있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P8SFJRi1RwOBw-FIgbXKrw 1910-05-10 신한국보 幣里(페리)氏의 令聞 런던 五月 五日발 작야에 당지에서 영국 지리협회의 대회를 열었는데 페리 씨가 출석하였고 만좌 회원은 페리 씨의 북극 탐험한 공을 대찬하여 페리 씨 외에는 북극에 도달한 자가 없다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p8h0P6q1QJCcUjpLSaZU5Q 1937-02-23 국민보 동양 왕래 배편 二월 九일 천간환 二월 二十四일 대양환 二월 二十五일 캐나다 二월 二월 二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p8FBRo5FQGeE7yYlmnJaVQ 1914-01-07 국민보 하와이 지방 총회의회는 본월 十二일에 개회 하와이 남북 코나 대의원들은 벌써 호항(호놀룰루) 도착 호항지방(호놀룰루지방) 대의원은 의안을 예비하기에 분주 본월 十二일은 하와이 국민총회의 일곱째 의회를 여는 날이라 七十四처 지방회 대의원들은 불일간 본항으로 모여들어올 터이나 하와이 남·북 코나 각 지방은 원래 선편이 상좌됨을 인하여 NULL NULL NULL NULL 박기홍, 백덕규, 박승근, 김진호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4 1 0
p8EPInpTQ.afhXHj0mdS6g 1937-10-06 국민보 대통령의 사자흥 서방의 순행을 마치고 회정의 길에 시카고에 들린 대통령 루스벨트 씨는 五萬명 청중에게 선언하되 조약을 위반하고 인도를 무시하는 침략국들을 제재하기 위하여 세계의 평화주장국들은 일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p86wwaMARNSzQoguPVi99Q 1938-02-16 국민보 NULL 회회교인 기병 十萬 명이 유명한 마린마 홍기량 장군의 지휘 하에 유원과 산서 양성으로 들이미는데 황하수 상류에 벌써 도달하였다더라. 회수 근경에 있는 일본 군대가 八로로 나누어 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P80NOmtoRZS9eaR6rJFkgw 1909-03-16 신한국보 대통령의 교서 워싱턴 三월 十二일발 전을 거한즉 대통령 태프트 씨가 三월 十五일에 특별의회를 소집하라고 교서를 내렸는데 이는 관세와 수세 사항에 관한 일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