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kungmin

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PEshDUKRTKSA4QSmIjjCKg 1937-06-03 국민보 마우이 파업 사정조사 마우이 농장의 파업은 아직까지 조치되지 아니하였고 다수 사람이 잡혔고 쌍방의 호소가 많은 고로 현 사법총장 겜포 씨는 조사에 착수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PEqhOqQIQdqDgtXmpJwilQ 1937-02-03 국민보 약탈한 영지를 교황이 승인 무솔리니 총리의 정책하에 강력으로 약탈한 에티오피아 영지를 교황이 인증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peP5SG9PSmqzzXXq8hH.RA 1914-02-28 국민보 표류상점 광고 본점 내에 동양서원 지점을 설비하온바 각종 서적이 다수 입래 고로 자에 광고하오니 첨위 제군은 조량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PeNANM1fSoKdb4SxyCg.rw NULL 국민보 북경정부(베이징정부)의 회답 북경(베이징)에서 일본공사관으로 쫓아 내차한 전보를 답지하매 원세개는 본월 육일에 현임 중화민국 외무협판 중여림을 일본공사에게 보내어 남경(난징)에 있는 일인의 학살당한 사건으로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peK2BhmQQkm7bH1.XLjNtw 1910-03-15 신한국보 아인(러시아인)검역 전일에 들어온 아국(러시아) 이민 이백여 명은 병으로 인하여 검역소로 보내었는데 본항 육군부에서는 장막을 빌려 거처하게 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PEHVJbfgQ5KHxK-fTaJUcQ 1942-01-28 국민보 양약과 비누 광고 향내 좋은 여러 가지 비누를 제조하는바 도매와 산매하오며 또 여러 종류의 약이 구비하오니 증후를 따라 청구하시오면 신효한 약으로 수응하여 드리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1 0 0 0
PeHTQ6ylSy-GWUfYGq5Vxw 1938-02-09 국민보 청찬관 호항(호놀룰루)에 제일 구군인 청찬간이올시다. 개인객과 소수, 혹 다수의 연회를 소원대로 공급하오. 미리 전화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소이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PECoSW14R-aOhPsaDP7Guw 1938-12-07 국민보 부인구제회 의무금 호놀룰루 이순이 @원 5각, 박금우 1원 5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2 0 0 0
PeB-iPCQT6adwFg.MTubvQ 1938-06-15 국민보 자동차 사시오 값 헐하고 쓰기 좋고 기계 좋은 차를 사시려면 풀리머트를 사시오. 이 종류 자동차를 다른 자동차에 비교하여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풀리머트 자동차를 한번 시험하여 보시려면 Wahi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peAXXcVDR.WF3ZwVYjetJA 1910-05-17 신한국보 北美산화 밀와기(밀워키) 동일발 미네소타주 서북부 대산림에 큰불이 나서 五百四방 마일되는 산림이 몰소하고 다수한 목축장도 또한 그 재앙을 당하였는데 태프트촌은 몰소하고 기리콜랑촌도 지금 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pe6upznyS.SUuDenqOzoEQ 1914-04-08 국민보 내각은 조직하였으나 행공하기는 주저 산현유붕의 편벽된 꾀임을 받는 아이로 이번 총리대신의 임명을 받은 청포규오는 산본권병위의 문란한 정부를 이어 오색잡종으로 새 내각을 조직하였으니 새로 피임한 각 원 중에 아직도 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pE6c2meoTSWa0FlvtaZNwA 1937-01-13 국민보 1936년을 보내면서 한 독자 「전호연속」 그러면 우리는 일부 구제사업 그것만으로 쾌재를 부를 것인가. 세사에 번뇌하는 두뇌를 잠깐 안정시켰던 이것 이외에 과거 1년을 통과하는 동안에 얻은 것은 무엇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Pe5OTZmYSZinX1IbxSDXwA 1937-10-06 국민보 광고 국민 총회에 관한 공전을 이후로는 이하 임원에게 오착이 없이 주의하여 주시오. 의무금 인구세 구제금은 총재무 권도인 씨에게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PE49rHS-Qd2hHLyRjlbF1g 1913-11-01 국민보 地方會錄 하와이 파할나 지방 十月 二十五日 통상회에 궐임된 구제원은 이달성 씨로 선정하다. 오아후 아취마누 지방회 궐임된 법무원은 신영조 씨로 선정하고 대의원은 임학규 씨가 피선되다. NULL NULL NULL NULL 이달성, 신영조, 임학규, 전택수, 진영준, 한승환, 김용백, 이한원, 김선흥, 박덕기, 이경용, 김흥수, 박종원, 이휘완, 최병권, 최희권, 김영규, 김낙훈, 김인걸, 배인현,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11 23 1 0
Pe.51E0qSx-U9nxL1YOt2Q NULL 국민보 詞藻 십년을 갈아 둔 칼 집을 벗겨 손에 드니 한 줄기 흰 무지개 태평양을 끊을세라 보아라. 삼도 청산이 모두 가음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pE-dvFOyTGa9V7L-2kCpAQ 1937-01-20 국민보 용부 패물상점에서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PdYv56H6T96QJXz1Q.jF-Q 1914-04-11 국민보 탐피코의 전쟁 멕시코 혁명군과 관군은 탐피코 부근지에서 서로 충돌하여 방장 대전을 시작하는데 인민의 피탄하는 자를 위하여 급히 선척을 준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PdY2AkWgSme.sWD6ee.42Q 1909-08-24 신한국보 滯信 廣告 본사에 적체한 서신이 여좌하오니 거주를 분명히 기송하여 속히 찾아보시오. 이동빈, 김광근, 서강렬, 정문옥, 선국순, 백경득, 이원서, 정종식, 양치순, 김익양, 박기옥, 신치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pDWzWHH6Qv6eeJ.HCCi7jg 1909-03-09 신한국보 美京高興 워싱턴 三월 二일발 전을 거한 즉 신임 대통령의 취임을 경축하기 위하여 당지 각 도로와 민가에 국기와 등화를 달아 화려하게 단장하였고 당지에 회집한 인민이 十만여 명인데 전임 대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PDst1Ok6RgiR294-tQaTAg 1914-01-24 국민보 국민공회 헌장에 대하여 일반국민과 의회의 권리 총회장을 다시 뽑는데 당하여 의회에서 헌장을 오해 헌장은 모든 법률 중에 가장 거룩한 것인 고로 일시의 곤란을 말미암아 감히 가감치 못함 헌장을 가감함은 오직 일반 인민의 권리 NULL NULL NULL NULL 박상하, 박원걸, 남세윤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3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