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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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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xWxmXJoQuqWKDWjOfzqlg 1913-11-01 국민보 BY AUTHORITY 하와이에서 혼인증서 발행하는 권한은 각 재판소 관할구역을 의지하여 이 아래 기록한 모든 인원에게 임명함.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yXwKClCWQNOwgQBdBz9HhA 1937-02-03 국민보 영남부인실업동맹회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동맹회 통상회로 회집하오니 회원 되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YXVAftPNSXy9weCJC5.ANA 1914-02-07 국민보 북간도 정형 북간도는 백두산을 중심점으로 잡고 보면 서편으로 압록강 오른편은 지금 서간도라 칭하는 곳이요 동편으로 두만강 왼편은 곧 지금 말하는 북간도이니 함경도 회령군과 상대되는 지방이라.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YxumipoySOC5zUYEHKHY3w 1914-01-10 국민보 부친 찾는 광고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박인갑, 박문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2 0 0
YXnpyybvSUe0V5XHctvjPQ 1937-06-16 국민보 KOREAN-AMERICAN CLUB 태평양낙원 하와이 본지에서 영원히 존재하여 조선혈족의 미국시민들에게 그 혈족된 정신과 그 시민된 충의를 실제로 교육하여 조선과 미국의 양 민족간에 친목의 복리를 증진케 하는 일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YxmR5-wXQvev7kYieS0MCw NULL 국민보 여권당이 우체함을 소화 영국 여권당은 다시 우체사무에 방해를 끼치기를 시작하여 본일에 저자거리에 있는 우체함 두어 개에 불을 지르고 수백 장 서신을 취하여 함께 소화.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yXkyeJiUQQuXMMIzZ2yNwA 1938-02-02 국민보 광고 식물상점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식물이 구비하옵고 특별히 좋은 물건 뿐입니다. 또는 본국 물산이 있사옵고 미구에 도착하오면 그 명목대로 다시 광고하겠고 겸하여 향기로운 채소가 구비하오니 일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yxjpuKQ4Qp2I1PbduLtEng 1938-03-16 국민보 의무금 라나이 이정근 5원 힐로 최근하 7원 5각, 피흥선 7원 반, 황봉순 2원, 고성희 7원 반, 최철이 2원 작년 펀치볼 정봉관 7원 5각 호놀룰루 황용태 7원 5각, 김대성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YXiZey98QSaSdbVurOMi7Q 1937-03-03 국민보 김구선생이 3・1절을 맞이하여 드리는 말씀 제19회 3・1절 축하함을 당하여 여러분 자매와 형제께 소회(所懷)를 말씀코자 하는 나는 먼저 무량한 감개를 금치 못하며 그지없는 기쁨을 이길 수 없습니다. 자나깨나 못 잊는 고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YxhSJPo8TKWmvsurH9rmYQ 1914-01-28 국민보 퍼늬취 스토아 광고 본인이 금원 十三일에 박종운의 영업하던 퍼늬취 스토아를 이매하여 가지고 사업을 크게 확장키로 목적하고 모든 물건을 미주 각 회사로 쫓아 직접 주문하온 것이 매우 정미하며 견고하고 NULL NULL NULL NULL 박종운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1 0 0
yXEVD4L8QBmpcX-4keatqg 1937-02-03 국민보 호상비 김한경・양홍렵・최영선・김선집 각 50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YXC3wVnkR6WawOsONCa2Fw 1938-07-27 국민보 양약 광고 쓸개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五十戔 신기 부족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Yx9czNaKT.6fLgJVkaT6Mw 1909-04-13 신한국보 최씨 귀국 하와이 가피우 지방 국민회 서기 최봉구 씨는 사회에 헌신하여 열심으로 공익사업을 찬성하더니 부득이한 사세를 인하여 본월 十五일 만추리아 선편에 귀국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YX7JRsbLQRCc8mCERka4rQ 1937-10-13 국민보 기독교회 정초식 예정과 같이 호항(호놀룰루) 한인 기독교회 예배당 정초식은 十월 二일 「주일 하오●시 봉행하게 되었으니 지난 밤으로부터 새벽●시 나 ●●비는 누●누패리바람●● 사라지고 ●울●의 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ywsZdRysTtCYoWyA86lV1Q 1914-01-10 국민보 일본 국회가 마침내 부세 감하기를 주장 일본 국회의원 중 정부를 반대하는 의원들은 백성의 부세를 감하자는 소리가 점점 높으며 또 정우회를 반대하는 자들은 이것으로써 빙자를 삼아 국민의 여론을 돕기로 전력하는 고로 비록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YwqZwHZFRTumog94noxD5A 1910-02-22 신한국보 韓人廣濟局 開業廣告 본국은 오직 영업만 위주할 뿐아니라 특별히 재류동포의 수토 불복과 악증 급질을 구료하기 위하여 한국으로부터 품질이 선명한 약재를 다수 구입하였으며, 의술이 정명한 의사를 연빙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2 0 0 0
yWpusTu3RfSGcitB6S9Edw 1910-10-25 신한국보 화재손해 마위(마우이) 부네네 캠프나인 김규봉 남상옥 김성우 삼씨 처소에서 화재를 당하여 손해가 불소하다 하니 참 불행한 일이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YWNYXyIvTeCiVmyKvOcOvw 1937-11-17 국민보 오영운 학사 출항 다년간 화학전문가로 마위(마우이) 푸우네네 농장에서 실험을 주장하여왔고 화학상으로 여러 가지 발명이 있는 오영운 학사는 전 하와이 사탕 화학자 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十一월 十二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Ywn024s3RbKO37poW7UVhQ 1937-02-23 국민보 편지 찾아 가시오 본국 편지 - 심영조, 쪼지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YWlqR1rrRJK6oPq8s1AEnA 1938-05-11 국민보 혈성금 호놀룰루 김난수 3원, 박춘경 1원, 박대범 50전, 황용태 2원, 김제니 2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