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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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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I16mLGTCmRTRsGxlcw5g NULL 국민보 국민보의 六年 기념 오늘은 十月이요 또 二十二日이니, 곧 오늘 발행하는 국민보의 원조 하와이 합성신문이 한인계에 탄생하던 날이라. 여섯 해 전 오늘을 생각하고 여섯 해 후 오늘을 생각하매 우리 하와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pjGrI8gpQPGWKcKEJP14Qw 1909-09-21 신한국보 布哇(하와이)視察實記 (其一) 국민회 총회장 이래수 씨가 하와이 전도 각 지방회를 시찰할 차로 거월 十七日에 하와이로 향하여 마훅구나로부터 올나까지 순시한 실기가 여좌하더라. 고할나는 하와이의 한 작은 고을이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pjgph6VUSrWq5vIWzB0yvg 1937-10-20 국민보 라나이지방구제회 모임 여러분 본지방 부인구제회(大韓婦人救濟會)에서 9월 11일에 각 지방에서 오신 회원 제씨를 환영 겸 친목회를 회장 정해나씨 사회 하에 열고 본회 주지와 전진방침을 토의하였사오며, 동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pjfe3vxwTYOyJQZLNj11PA 1937-02-10 국민보 국민총회 구제부 一. 기금 一元 회원 일생의 한번 一. 五十戔은 회원 중 상사가 있는 때에 지방회 재무가 수봉하여 총재무에게 납부함. 「주의」어느 지방이든지 불행히 회원이 상사가 있는 때의 그 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pJbNUj-dRyKSeRZsU4fDVg 1913-11-08 국민보 廣告 게알리아 지방에서 별세한 이만포 씨의 장례 시에 첨위동포의 호상하심과 부의하신 성의를 감사하옵고 이제 부의하신 제씨의 방명을 기록하나이다. 가파 지방 二元 게알리아 상동 최만 NULL NULL NULL NULL 이만포, 최만흥, 김근배, 조만석, 이홍기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11 5 0 1
Pj535n.HTjy8La6eT4ly7A 1937-02-17 국민보 아일전쟁(러일전쟁)을 쾌히 예언 아라사(러시아) 극동군 사령장 불류체 대장은 선언하되 아일전쟁(러일전쟁)은 미구에 일어날 터인데 아라사(러시아)는 어느 나라의 어느 곳에서 어떻게 침격하든지 넉넉히 방어 준비가 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PJ2QMw6OQ2GM-1dREQYl2w 1938-10-12 국민보 호상기금 박복수 2원 회원중서비 박복수, 오두영, 이영애, 임성우 각 50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PJ243ckYQ6G1mKpt4ryIeg 1914-04-25 국민보 관군과 혁명군이 합력 육군부에 도착한 전보를 받으매 멕시코 혁명군과 관군은 세력을 합하여 미국을 저항하고자 한다 하는데 이는 혁명영수 카란사가 이번 윌슨 대통령의 행동이 곧 멕시코 전국을 엿보는 것이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pIyVhaB4TDy634UmyfgvQQ 1909-10-26 신한국보 旅日淸人의 激仰 일본에 재류하는 청국 유학생과 청상들이 금번 청일 협약 성립에 대하여 극히 격앙하여 발론하기를 이 협약에 성립은 비록 청 정부에서 시세를 모르고 외교에 익지못한 소치나 일본이 청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piXFk-DiQ22nauEHqfQMDg 1910-10-25 신한국보 원삼 축출 가와이(카우아이) 상하나마루 통신을 거한즉 당지 국민회에 재무로 있던 김원삼은 독립운동비 五十여 원을 범용하고 불납하며 그 외 불미한 일이 있으므로 축출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Pix4e7UDQFWvLC2LF2nzag 1910-05-17 신한국보 황후 폐하 일어 배우신다 황후 폐하께서 일어를 습독하신다는데 교사는 궁내부 비서관 김동환 씨의 부인 향설 씨로 추선하였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PIULqT9LT82tdRJUqN..rw 1938-03-02 국민보 김진호 씨의 신병 총회 총무 김진호 씨는 원기 치패와 독감 실섭으로 인하여 인후염과 천촉증으로 위경하게 지났으나 의금은 많은 차도가 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piUK5hWvQfqdalP0hnjODg NULL 국민보 등으로 온 학생 김덕준 국민회의 담보로 하륙함. 일전 선편에 우리 조선 학생 三 인이 이곳에 당도하였으니 두 사람은 미주로 향하는 길이요 그중에 한 사람은 이곳까지 목적지를 정하고 왔으니 이는 곧 김덕준이라. 청춘의 묘령으로 학 NULL NULL NULL NULL 김덕준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pIqMzJVCQF6aZOC1ipd8dA 1942-02-18 국민보 광고 풀인씨 여관 본 여관은 광활하여 거처에 편리하오며 공기가 신선하여 위생에 적합하며 항구 중앙에 있으니 상업상에 편리하며 더운 목욕물은 늘 있고 매사를 잘 주선하여 신속 수용하여 드립니다. 일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PipOdAtLReWEfNcBZEgMYQ 1909-08-24 신한국보 백성을 못살게만 금번 관찰사 회의에 각 군 지세를 매결머리에 三원씩 가염하기로 결정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pIlnr7woT2ijOQ7e03DR8w 1938-10-05 국민보 이성환씨의 호상보조금 지급 귀 지방 회우 이성환씨가 별세하였다는 부음을 듣고 또 회우 한분을 잃은 것을 애통하오며 이에 호상보조금 200원을 임경순양에게로 지출하오니 받아서 전하여 주소서 민국 20년 10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piHmffDDRJaCBPmhK74GNA 1938-11-02 국민보 의무금 팔라마 전익주 7원 5각, 이순화 7원 5각 힐로 안선도 2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pIgjHBSTS.iEsFicJ8G5.Q 1914-03-21 국민보 총회록 하와이 힐로구 경찰부장 최선주 NULL NULL NULL NULL 최선주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3 1 1 1
PigfYPZwSiumDixWr23CnA 1910-02-22 신한국보 안씨 소식 평양 변호 안병찬 씨와 동사무원 고병은 씨는 거 十七일 오전 九시에 여순에 도착하여 당시 내목정보래관에 유련하는데 十八十九일 양일에 관동도독부 고등법원과 동 지방법원과 여순민정서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2 0 0 0
pIfHgNDYRKS29ElJfeinqg NULL 국민보 국무경의 비밀한 훈령 국무경 브라이언은 작일 멕시코에 있는 평화 특사 린드에게 무슨 비밀한 훈령을 내렸는데 이는 멕시코 임시 통령 우에르타가 국회에 보낸 교서에 대하여 관계가 있는 것이라. 그러하나 국 NULL NULL NULL NULL 브라이언, 린드, 우에르타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3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