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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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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jX.UuvQ-qT5v80-dZLIw 1938-06-22 국민보 청찬관 호항(호놀룰루)에 제일 구군인 청찬관이올시다. 개인객과 소수, 혹 다수의 연회를 소원대로 공급하오. 미리 전화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소이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pkiqcBpxTmWoL7ryXoRc9Q 1910-10-18 신한국보 벨린(베를린) 동일발 법국(프랑스)과 덕국(독일)의 철도 교통은 파공을 인하여 두절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PkiEdMAmTGiffrYp9f1LuA 1909-08-03 신한국보 역적 심장은 이상도 하지 국권회복과 민기를 고취하는 지사들이 정치에 관한 저서가 망국치안에 방해될듯 하다고 본년 三月부터 엄중히 구속함은 세상이 다 아는 바이거니와 지금도 비밀히 간행하는가 하여 당국자들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pki6-Ji.RWuvnVw0Okl5DA 1938-04-06 국민보 국민회 총임원회 회의록 민국 20년 4월 2일에 총회 사무실내에 총회장이 승석, 개회하니 출석원이 9인 중에 참의장이 출석하였다. 의결한 사항은 아래와 같으니 1. 고 안도산(安島山)선생의 부의금으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pkI-Sf.JReSwBc8fu55.QQ 1913-12-06 국민보 출운호 군함이 본항에 도착 일본군함 출운호는 멕시코를 향하는 길에 본항을 역방한다 함은 이미 보도하였거니와 그 군함은 본月 六日 하오 五시에 본항에 내착.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PkeRba5KSeu7xrc3aHa2fQ 1910-06-21 신한국보 우함 고치는 광고 본 지방회에서 쓰던 우함 四十三호를 고쳐 二十七로 정하였사오니 각 지방에서 통신하시는 제씨는 일체 조량하시옵. 마위(마우이) 가일루아 국민지방회 근계 P.O.BOX. 27 PAIA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PkBHACYjT5ajx1Il1U4YAA 1937-11-24 국민보 최방랑 댁 좋은 소식 본항 최태진 씨의 차녀 빼티양이 두부에 수술을 받은 후 졸연히 실명하여 눈이 영 멀었는가를 우려하여 최태진 씨 댁과 또 그 약혼한 박종수 씨 댁에서 많은 걱정을 하던 바 대륙에 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PK89uA6qR-6A2wYvebzx8w 1913-12-06 국민보 신혼여행을 구라파(유럽)로 발향 十一月 二十五日에 워싱턴 백궁(백악관)에서 혼례를 거행한 윌슨 대통령의 제二녀양 셀쓰부인은 부부가 쌍을 지어 신혼여행을 떠나 구라파(유럽)로 향하는데 메사추세쓰 윌리암에 정한 사저 NULL NULL NULL NULL 윌슨, 셀쓰부인, 다니엘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3 0 0
pk5tuYS9RtGb1Go2o3wyyg 1937-02-23 국민보 국민당 三중대회 정과 국민당 三중대회는 남경에서 회집 중인데 중옥상 씨는 배일의 의미가 농후한 제의를 들였으나 그 원안은 통과되지 않고 다만 잃은 영토를 다 찾을 일을 결의하였으며 손일선 박사의 부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Pk2MXkLHRdia.IXemevzew 1937-06-30 국민보 총회장 조병요 씨 전화 88973 2115 AULII St.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pk0tdh2QTDKl.nO2jx4f1A 1938-07-06 국민보 광고 본인의 구두 전방은 일반이 익히 아는 「뉴욕 슈 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응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PjZQJFrERDCUuv.rucTewA 1910-02-22 신한국보 烈士 安重根(안중근)氏 死刑宣告 여순 구 二월 十四일 발 전을 거한즉, 이등(伊藤博文)을 암살한 안중근 씨는 본일에 사형에 처하기로 선고하였다더라. 기자 왈, 우리 의사 안중근 씨가 사형에 선고를 받음이 무엇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2 0 0 0
pjYZMDNxRJG7.yopEoX4VQ 1937-09-08 국민보 화재로 많은 불행 본항 팔라마 부황린 성누가 성공회 뒤에 있는 二층집 위층에서 九월 四일 새벽에 불이 나서 전소한바 동포 여러 집의 손해가 막심한바 그중에 김성배 씨는 중상하여 쿠인 병원에 입원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pjXzpWZXSuCFb8s4LzuQtA 1914-06-17 국민보 기선 발착의 변경 두 회사의 상충을 피하고자 상항(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횡빈(요코하마), 신호(고베), 향항(홍콩) 등지로 항해에 종사하는 동양 기선회사와 태평양 윤선회사에서는 각기 윤선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pJxNIyCLRsu05N1GUCc6UA 1914-04-22 국민보 民籍의 消長 四月 十五日 만추리아 선편에 본국으로부터 코할라 이병준 씨의 부인. 四月 二十二日 나일 선편에 본국으로부터 파팔로아 김세재 씨 부인 여자 一 명이 도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PJVqmDhKRl-dVHRLtckNuA 1937-06-03 국민보 호놀룰루 안 각 지방회 P. O. Box 1919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pjSwxidpSe2YmHPeTslByQ 1909-03-09 신한국보 正誤 본보 제一호 지방회록란 내에 기재한 골노아 지방회 사법 김정근은 이정근 씨로 정오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pJQDJrhnTJyeBcIFSsKJSg 1937-06-16 국민보 부인구제회 일자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PjOPxiq7T3qpGSa-5zXGAQ 1913-12-13 국민보 금주회 연기 하와이 금주회는 본월 팔일에 월회를 개최키로 예정하였던 바인데 일본군함 출운호가 입항한 사건을 인하여 상치가 되었던 고로 얼마동안 연기.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pjnhQr5pR6-FIq8P-7VO6Q NULL 국민보 중국이 일본에 대하여 악감정을 더욱 고등 중국군대의 폭동이 다만 남경(난징)뿐 아니라 복건성(푸젠성) 사문에서 또 군대폭동이 발생하여 일본 ●●되는 대만 사람 두세 명을 학살하고 또는 복건성(푸젠성)뿐 아니라 각처에서 들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