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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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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qaWu3BMRAWtQwFMXbd2vA 1937-07-07 국민보 서태호 씨 입원수술 라나이 서태호 씨는 냉증으로 입원수술하고 지금은 쾌차하여 퇴원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Pq0uDv.GTaStR593CjxdnQ 1910-11-15 신한국보 경효전 제례를 행하였다우. 十月 二十七日에 경효전 제례를 행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Pq.TTl5gST-JJR9SVEh9ng 1910-10-18 신한국보 三百人의 소사 오텐니 으리버(캐나다) 동일발 당 지방에서는 삼림 대화가 일어나서 인명이 六十이나 타 죽었는데 이외에도 다수한 죽은 자가 발현이 되고 스푼어와 쁘뎃틔와 핏트의 각 성시는 몰소를 당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pq-gLhnVQLqnD9Artsytog 1937-09-01 국민보 임 박사의 대강연 하와이 대학 정치학 교수 임 박사「중국인」는 최근에 원동 전역을 목도하고 온 분인데 八월 三十一일 하오 七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국민보사 주최로 대강연을 한바 「원동의 현상」이라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pPYYLkBOSpGRZYAt536Tng 1910-03-15 신한국보 國民會報 거월 二十六日 통상회에 궐임된 서기 조원섭 씨로 신선하고 한성용 유경춘 김대성 최월봉 정몽룡 최진조 제씨는 신입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Ppy1ZDXpTTmfUedg0KsK1Q NULL 국민보 띠에쓰는 귀국 하바나 (쿠바) 전 대통령 프리오 띠에쓰는 오늘 구라파(유럽)로 좇아 본 지방에 도착하여 다시 곧 떠나고자 하는데 자기는 스스로 믿기를 우에르타가 대통령의 자리를 내어 놓는 날에는 NULL NULL NULL NULL 프리오 띠에쓰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Ppu0.4RLTeKh-zR46eBEew 1942-01-28 국민보 연합 상업주식회사 외국인을 물론하고 신용과 친한 대우와 고객의 편의를 주장하오니 동포 첨존 제위는 애고하여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영업 과목 자동차 = 팔고, 사며, 바꾸기도 함. 어떠한 자동차든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1 0 0 0
ppu.MsDbTyCPHaQ0.4Wr0A 1909-06-08 신한국보 視察轉任 마위(마우이) 기파훌누 지방 정택수란 자의 행패한 사에 대하여 거월 국민 총회석에 책정한 시찰 조세균 씨는 부득한 사항을 인하여 사임을 청원한 데에 승룡환 씨로 전임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pPq.WY8LQ4qU56yNT--wjA 1910-08-02 신한국보 廣告 民刑訴訟代理와 家屋田地文券과 捧債事件과 대소사를 물론하고 신속히 처리하겠삽. 法律學士 라잇풋 J.LIGHTFOOT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pppX0fmjSq-Iu0GHf-ZkQA 1909-08-10 신한국보 강씨 방면 향자에 두 주일 논죄로 三개월 징역에 처하였던 강달제 씨는 본월 七일에 형기가 만한이 되어 방면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PPpv0XK.RdqJGZ28QNB.uQ 1914-06-13 국민보 각 관리의 집무 시간을 단축 하기 토요일에는 반일 시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PPoUXz1tRcGXXVEqDNGRpg 1909-10-12 신한국보 日本天炎의 不絶 九月 十二日에 큰 비가 동경에 폭주하여 각처에 피해함이 어찌 참혹하던지 다 기록할 수 없고 동十五日에 큰 불이 六점종 동안을 신호(고베) 병고현에 연소하여 죽세공과 목재상 이외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pPLzAuKzR.q-c4w-ioJx6Q 1914-03-04 국민보 農商株式會社 W. K. AHN P.O.BOX 136 HONOLULU T. H. 킹스트리트 三六二호 NULL NULL NULL NULL W. K. AHN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1 0 0
ppLpAFsBQb2Qx7PXmINalw 1909-02-12 신한국보 釜山御宿所 대황제 폐하께옵서 부산에 행행시에 어경숙하실 곳이 없음을 인하여 일본 이사청으로 정하였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2 0 0 0
pPjow.D0QEWymiQIeU7BRw 1910-09-27 신한국보 獨立紀念大學의 設立 멕시코씨티 동일발 어제 당지에서 관립대학교의 개교식을 거행하였는데 정부에서 이렇게 대학교를 설립하기에 이른 것은 멕시코의 독립한 만 百년을 기념하기 위함인데 학생 단체에서 성대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ppJ44hHtRKuyqbiRZnbsjA 1913-11-12 국민보 재묵동포(재멕시코동포)의 좋은 소식 뜨거운 볕 바람의 땀을 흘리며 어저께 가시와 싸우다가 밤에 곤한 잠을 자지 않고 지필묵으로 벗을 삼아 묵국(멕시코) 센타프랜시스코에는 우리 동포가 남녀병 아이들까지 백여 인이 재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PPiZ1PnKRtm2wLrrFpkDTg 1937-08-04 국민보 원●전쟁 매일●●명하여 ●는 듯한 것은 고국경 근경에서 중·일(중국·일본) 양국 군대가 교전하는 것이 우연한 ●●한 것이다. 그 자리에 있는 미국 통신원들의 보고에 그들의 생각에는 지금 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PPGpdaSPRQGI43moLAFjag NULL 국민보 東西格言 판권소유 중국 항주(항저우)에 한 실과 장사가 있어 귤을 간수하기를 잘하는 고로 비록 귤을 두고 겨울을 지내어도 그 귤은 얼지도 않고 썩지도 않고 오히려 광채가 옥 같고 빛이 황금 같으되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PpCS5an-SF-Gl2cX3q3kzQ 1910-03-15 신한국보 원동소식 근자에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 거류하는 한인 동포 중에 분요가 일어났다는데 그 내용인즉 거번 이등(伊藤博文)이 죽은 일과 이완용의 찔린 일에 대하여 서로 담론하다가 서북인과 기호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PpcerOJtQMmaG0wjw9Ao9A 1913-11-29 국민보 새로 피선한 검사 하와이 지방검사의 임명을 받은 지. 에프. 맥켄 씨는 그 부인과 그 여식 삼형제를 대동하고 내월 十二일에 군용선 토마스호 선편에 본항에 도착하겠다는 전설이 있음. NULL NULL NULL NULL 에프. 맥켄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