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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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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ezlgS0WolzqncNDOrA 1909-11-09 신한국보 가파호 지방회 거월 二十三일 임시회에 노승운, 강선오, 신인식, 김형로, 한성환, 五 씨가 신입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PRNpS.U2RVeiXJi1bCDOcA 1938-02-02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공전 수봉위원은 궐임이오니 일반 호항(호놀룰루) 지방회는 의무금, 호상금, 인구세, 신문 대금을 재무 김수원 씨에게 전하시오. 지방회 일자는 매월 제二 주일이므로 다시 광고치 안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prmmtfJjRY2XsidvTXenyw 1937-01-27 국민보 인쇄물 청구하시오 一. 봉투지 百장, 편지지 百장 一원 二. 빌지, 영수증, 명함지(보통 종이) 매 一千 장에 三元 五十전이올시다. 이외에도 여러 가를 할 수 있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PRjJHECASjahuslQfsR81g 1913-11-19 국민보 일포시사와 애드버타이저의 상지 일포시사는 국민보와 필봉을 사귀어 두 주일 동안을 견디어 오다가 이제는 또 본항 영문보 애드버타이저에게 잡혀 힐난을 받는 중이라. 남의 말이라면 발을 벗고 나서서 조심없이 마구하다 NULL NULL NULL NULL 일포시사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1 0 0
pRHnzU89Q3q27jyFXQEJAw NULL 국민보 몬테네그로 군대가 오스트리아에 돌입 런던 텔레그래프 신문은 말하기를 몬테네그로 군대는 오스트리아 지경에 돌입하여 카타로 항구를 점령하였는대 카타로는 三千 명 인구가 사는 적은 항구요, 라구사에서 동남으로 三十八 마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09-14 05:59:52 NULL NULL 0 0 0
PRgSteBXSzCkSaUYi02JMw 1937-09-29 국민보 한인구락부 회관 번지는 북 빈야드 거리 五七五호이오니 한국 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 씨와 상의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pRGGmJjjQVGjc18.Ks8aLA 1937-08-04 국민보 광고 본인의 상점에 각항 식물을 구비하온바 품질은 가장 신선하고 값은 극히 적당하오며 수응은 제일 신속합니다. 겸하여 최근에는 본국에서 소리판이 많이 들어와서 방매하는 중에 여러 가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PRCJPCLITpu6jdIZ3OQDZA 1910-05-10 신한국보 부호고발 인구 조사 질문에 대하여는 실정대로 대답할 것이오. 만일 위반하는 자는 법정에 고발될 것이라고 여러 번 미국정부에서 포고문을 발하였으나 당지에서 그 포고문 사의를 위반하는 자가 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prBEq9LpQIuO0iMsLwGxJg 1938-06-29 국민보 이탈리아가 서반아(스페인) 경영 이탈리아정부는 서반아(스페인) 관군에게 경고하되 이탈리아가 반란군을 돕는다는 보수로 관군이 이탈리아 땅이나 배에 폭탄 한개만 떨어지면 그것은 곧 공식전쟁의 시작으로 이탈리아가 인정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pR0y2zEnRliiaAweY3aorA 1909-08-31 신한국보 사법권 시행의 개문 사법권에 대하여 일본정부의 실행 방침은 아직 정확히 알지 못하는 현금 재직한 사법관은 인임케 하고 또 청사도 세금이 없이 일본 재판소를 수용할 듯하고 또 한국정부에서 이미 경영하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PR.YXJgcRiqi6XTtayi87g 1910-10-04 신한국보 布哇(하와이)陸軍구의 獨立 워싱턴 九月 二十七日발 육군부에서는 어제 하와이 상비군 사령장관을 준소장으로 임명할 일과 하와이를 독립 육군구로 삼을 일을 결정하였는데 목하에 동양 여행 중에 있는 육군대신 칙킨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pR-ZlVtbSC6grG5jw74Yvg 1910-04-05 신한국보 探偵捕縛 마닐라 三月 二十九日발 작일에 일본인 二명은 코리기도 섬 포대 지도를 그리려다가 포박이 되었는데 해 일인은 파수병정에게 뇌물을 주고 포대부근에 가까이 갔다가 도리어 그 꾀에 빠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pQwAHXGVSJGK.qUJH0wdJQ 1937-11-17 국민보 대금 청구 신문 대금, 광고비, 인쇄비 등을 미처 내지 못하신 여러분께서 특별히 힘을 쓰셔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PQPWaY8dQEm.K55cwZPmgQ NULL 국민보 교회잡지에 한인학생의 기서 정한경 씨의 언론 네브라스카 관립사범학교 학생 정한경 씨는 미국 동방교회 잡지를 빌어 조선 내정을 세계에 소개하였는데 문사와 언론이 족히 우리의 원수까지 감동. 정한경 씨는 학생계의 쟁쟁한 인물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09-14 05:59:52 NULL NULL 0 0 0
pqOh6E5pSl-EYa2zBj5xYw 1938-03-30 국민보 로스앤젤레스 대홍수에 한인은 무사 금번 남가주지방의 대홍수는 실로 5,000여 년래의 처음 있는 것으로, 인명의 손해도 100여 명의 손실에 달하고 재산의 손해는 수천만 원에 달하였으며 수일간 교통이 두절되어 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pqNkDZUOTyuUIcMy3Ywu4w 1909-03-30 신한국보 조사호구안의 통과 워싱턴 三월 十九일발 전을 거한즉 제三十회 호구조사비 예산안을 하의원에 통과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pQm0TzYVQ-G.gyKlasEM3g 1909-05-25 신한국보 파공자의 피축 와이파후 아이아 양처 공인은 일향 경주를 항거하여 강경히 상지하는 고로 양처 경주도 일인을 통증하여 본월 二十二일에 특별 순사로 하여금 파공자를 一병 구축하였는데 경무장은 해공인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PqKk6NdxS1-qUOD35A.nsg 1910-05-10 신한국보 英皇환후 漸急 런던 동일발 본 일 오후에는 황제 폐하의 환후가 점점 위독하여 쾌복하실 희망이 없었고 근시자에게 짐은 의무를 다하였다고 최후의 칙어를 발하셨는데 위기가 시각으로 더하여 이 밤을 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PqjZ7eiCT.m.tlzBVc5K0g 1938-11-02 국민보 싸움으로 망할 일본제국 일본정부는 전쟁을 뒤대이기가 점점 어려워서 영·덕(영국·독일) 양국과의 평화를 구하나 평화의 기능성이 없어서 일본정부는 급급하다 한다. 일본정부의 평화조건은 장개석 대장의 은퇴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pqem6vabSQ2R-dk92UCcIA 1910-08-02 신한국보 서울 외국 인수 최근 조사를 거한즉 서울 있는 구·미인(유럽인·미국인)과 청인수는 여좌하더라. 영국인 八十八 미국인 百三十一 법국인(프랑스인) 五十七 덕국인(독일인) 十九 아국인(러시아인) 十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