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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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l6EftiRKa9he1i8kWH8w | 1938-09-14 | 국민보 | 중국전쟁에 승패 변복 | 일본 군대가 한구에서 八十리 밖에 아니되는 서창에까지 들어갔다가 중국 군대의 반공격에 전부가 죽임을 당하고 잔병은 一百六十리 되는 황매까지 물러갔더니 일군(일본군)이 다시 후원대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9 | 0 | 0 | 0 |
| PWK91ERDSiO7qmr.FGEQmA | 1937-08-25 | 국민보 | 새판정책 비평자 비평 | 루스벨트 대통령은 버지니아데이 생일기념에서 연설하는데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진짜 민주주의이요 반대방에서 주장하는 것은 소수의 특권을 주장하는 것이니 자기는 최대 다수의 최대 이익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pWjrei6aTLGcNeOq6D6EIg | 1938-10-05 | 국민보 | 일본 군대에 또 물벼락 | 한구를 향하여 전진하던 일본 군대는 전부 길이 막혔는데 회외에 장마까닭으로 물이 ●十척 이상이 불어서 각처에 법류한 고로 일본 군대 전부가 물수렁에 들어 허덕거리며 그 기회에 사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PWiVyJ54SgekGxiSwcUIPQ | 1914-06-20 | 국민보 | 海東旅館 三四七 |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pWi17c3ET8GzzLW7KskuPA | 1937-02-17 | 국민보 | 호상비 | 와히아와 손성범・박성학 각 5각 와이파후 이봉수・이덕이・임시문・박이조・홍문선・김예윤 각 50전 라나이 최주선・윤석구・번춘식・이선이・이선명・이경재 각 50전 와일루아 이순흥・안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pWefCL-ATECFEDt9SLoW5g | 1913-12-03 | 국민보 | 이경수가 징역 | 본항에 재류하던 이경수라는 동포는 이름을 패수라고 고쳐가지고 어림없이 은행 책 (돈표)를 위조로 써내는 협잡을 시험하다가 정적이 탄로되어 열 달 징역하게 되었다고. | NULL | NULL | NULL | NULL | 이경수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1 | 0 | 0 |
| pWdTlsrBT9OCCy05tUYkKw | 1910-08-09 | 신한국보 | 배보다 배꼽이 커 | 탁지부에서 조사한 바를 거한즉 우리나라에 있는 일인의 수효는十四萬 三千四十五명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PWbBLExPRJ-c.fkQy1DY4g | 1914-02-21 | 국민보 | 박씨의 별세 | 미주 콜로라도 옥비유 석탄광에서 노동하는 우리 동포 중에 박희문 씨는 거월 二十七일에 석탄광에서 별세하였다는 보도가 본사에 내착하였는데 그 원인은 알지 못하겠으나 아마 탄광 위험한 | NULL | NULL | NULL | NULL | 박희문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1 | 0 | 0 |
| pWAoLi4cQYmOGUUt.N2NWQ | 1938-06-01 | 국민보 | 체코국 선거의 결과 | 체코슬로바키아 지방관 선거운동에 그 나라의 수데렌 나치 소수파의 종종 소란을 부르게하고 수데렌 일부에만 나치가 피선하고 그나마는 다 나치 이외의 사람들이 피선하였더라. 수데렌 덕(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PW80zsB5R4u1dnZWFJ-b5g | 1909-08-31 | 신한국보 | 李氏 回函 | 거 六月 통상대의회에서 본회 회무를 일층 확장하기 위하여 내외국간에 고명한 신사 一인을 청래한 자는 요구서를 인준하여 거 七月 十五日에 워싱턴 대학교 득업사 이승만 씨에게 청함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Pw7NAkfKQQ6Jt4SA4H-d1w | 1937-03-10 | 국민보 | 광고 | 태극기에 대한 근본과 역사를 분명이 알기를 원하여 몇 분 선생님께 문의하였으나 모든 설명이 불일치하여서 확실치 못한 고로 널리 고하오니 태극과 四괘의 역사적 교훈을 이하 주소로 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3 | 0 | 0 | 0 |
| Pw5qyJe4QHWkGfC5sRheCA | 1909-06-22 | 신한국보 | 法國(프랑스)의 大地震 | 법국(프랑스) 메시리 동일 발 법국(프랑스) 남부에 큰 지진이 연일 폭발하여 산글릭린쓰 두 항시는 전연히 함락하였고 연해 각 성에 거민의 폐명한 자가 百여 명에 달하였는데 이 지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pW19FJHzRyWKMvZ4zB12rA | 1914-06-06 | 국민보 | 昔日今日 | 광무 八년에 황해, 평안, 충청 삼도 연해의 어업권을 일본에 향하여 二十년 간 허락하는 것을 조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pW.YSUxaSn2FQ8My1djHoA | 1909-06-15 | 신한국보 | 상항(샌프란시스코)의 기념패 | 상항(샌프란시스코) 동일 발 법(프랑스) 정부에서 상항(샌프란시스코) 전후에 다시 건축할 항시를 하례하기 위하여 대사 조사린 씨로 하여금 금일 아비음 연극장에서 기념금패를 시장에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PvY2D4NsRlahWRlKNWJWcg | 1938-10-25 | 국민보 | 혁명객의 아리랑 타령 | 1. 아리랑 타령을 정 잘하면 팔십명 기생이 수종을 든다. 논개와 같은 애국여사 80명 총중에 몇분인가 아라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애국단 총동원 하세 2. 천리에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pVvQx0NrTzWrUZabBsP1dg | NULL | 국민보 | 아라사(러시아)의 주중 신대사 | 아라사(러시아)의 신임 주중대사 오레스키 씨는 중국정부에 향하여 부임 초에 선언하되 중국이 이번 전란에 최후 승리를 얻을 줄로 희망하● 것이 아라사(러시아)정부의 특별한 기●●라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09-14 05:59:54 | NULL | NULL | 0 | 0 | 0 |
| PVv937NuSLmKzJugZI8.QA | 1910-12-27 | 신한국보 | 一片丹生 著述 | 제(三)차 모용황이 휼계를 내어 환도를 엄습하매 대병이 패를 당하고 국군이 파천하여 비록 우리 북도 인사의 충용으로 저의 날랜 칼날을 꺾어 물리쳤으나 도읍이 잔파하고 선릉이 훼굴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2 | 0 | 0 | 0 |
| PvnXj.HoQTecOGf9fhGeOw | 1909-04-27 | 신한국보 | 통감의 부도 | 이등통감(伊藤博文)은 통감의 정무를 증미부통감(曾彌荒助)에게 위임하고 일본에 도거하였더니 일진회를 인하여 한국 정계에 무슨 풍운이 있을는지 추측키 어려운 고로 다시 귀임할 터인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
| pVLyKGbNTL-eE5r72mDVUw | 1910-08-16 | 신한국보 | 罷工 속보 | 컬럼버스 동일발 어제 또 二十명 경찰관은 파공자파에 투신하여 비노동 동맹원 전차운전수의 보호를 거절하였고 파공자의 얼굴은 폭발약을 던져 전차 창고를 파괴하려 하였는데 컬럼버스 시장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pvgaSzS5T5WNh0-.wnP1MA | 1914-05-20 | 국민보 | 약종 광고 | 본국 소산에 유명한 장뢰인삼 매 궤 十元 토종 장뢰 매 궤 七元(한 궤에 중수는 대개 七, 八 량 가량) 팔보단 신구적체와 수토불복과 복통, 설사에 좋은약 十전(백포 든 한 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