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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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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7TKmJvQoWGmWvocoaqSg 1937-02-10 국민보 팔라마 지방 통상회 금월 十四일 하오 二시 팔라마 박봉집 씨 여관 내에서 월례 통상회를 개하겠사오니 일반 회원은 제제히 내참하심을 바라나이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Q2yazlvhShuCCZPwvsyBzw 1910-04-19 신한국보 교도격앙 근래 로마교 반대파는 여러 가지로 로마교회에 대하여 감정을 일으키는데 일전 밤에는 호텔 거리에서 노상연설을 개최하고 변사 윌리엄은 심히 로마교 공격하기를 시작하였는데 돌연히 군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q2xpWYPRRWqmMz9ntVkZrw NULL 국민보 부친 찾는 광고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09-14 05:59:52 NULL NULL 0 0 0
Q2WzdJVCQMOHwlC3OMbkQg 1913-11-15 국민보 늙은 디아스가 우에르타의 사직을 권고 수일 전에 파리에 와서 유하는 전 멕시코대통령 디아스는 자기 친고들을 말미암아 우에르타의 사직을 권하며 말하기를 우에르타가 임시 대통령을 사직함은 멕시코를 위하여 이익을 도모하는 NULL NULL NULL NULL 유하, 디아스, 우에르타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3 0 0
q2Wrvv3nRQq3RlXaeWs3Sg 1913-11-05 국민보 안재창 씨가 회관 건축을 도움 네브라스카 린큰 지방에서 두류하는 안재창 씨는 하와이 국민총회관 건축에 대하여 만강 열성으로 찬성하는 뜻을 표하며 다시 하례하는 말로 일반 국민의 공공심을 감사하고 총회관건축비를 NULL NULL NULL NULL 안재창 씨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11 1 1 0
Q2UYBscfT6SsCI9F40qWXQ 1937-12-22 국민보 미국 인심의 전체 격동 미국언론계는 파나이 폭격사건 이후로 배일감정이 격동하였으니 미국 전국 언론계의 대표적 언론을 보면 워싱턴포스트-우리나라에서 무엇을 받는데 한도가 있고 파나이 폭격이 그 한도를 넘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Q2Pv.uPeQzWgbXopZ61Meg 1938-03-09 국민보 NULL 「부」일본 예수교 사회주의자 하천 박사의 서기로 있는 미국인 랍핑스 양은 일본이 무슨 곤란을 당하든지 이번 전쟁이 얼마를 끌어가든지 일본에 내란이 날 것은 믿지 말라 하였고 인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Q2nn0S54QEi5ejvP0f7UPQ 1913-11-19 국민보 일본과 이탈리아 헌병들의 충돌 중국 북경(베이징)에 있는 일본 헌병과 이탈리아 헌병이 모두 자기 나라 공관을 보호하는 책임을 담당하고 있는데 무슨 사건을 말미암아 피차에 충돌이 생겼다 하므로 일본정부는 이것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q2kZBUzqQeiKqjoSVqcOXg 1914-02-21 국민보 법국(프랑스) 군함도 박일 프랑스의 군함 몬캄호는 본월 연고로 한곳에 체류하는 프랑스 사람들은 자기 ●본국 군함을 환영하기에 분주히 준비.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Q2Iec1ZYRAuYRhtnH0s-Nw 1914-03-18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七시로 八시까지와 예배일에는 오전까지만 종무는 매 예배三일 六일 오후 一시로 三시까지 베레타니아 뉴년스트리트 모퉁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0 0 0
q2g0VcPtRjmr1N8U9dnd6A 1914-01-24 국민보 힐로의 큰 화재 하와이 힐로항 춰엘드렌스트릿 일본인 촌락 한복판에서 큰 화재가 나서 다만 일인들만 손해를 당하였는데 전혀 파소한 집이 十四 호요, 반쯤 소화한 집이 五호이니 손해액이 대략 三萬원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Q2bSX0m7RDuaHmuVgaQfzQ 1942-02-11 국민보 덕군(독일군)의 발악 우심 일본 군대는 태평양 도처에 소위 벼락불 전술을 발악의 극도로 시험하는데 당분으로 보아서는 연합군 세력이 비행 세력 이외에는 좀 곤란한 듯하나 연합군의 세력은 특별히 미국의 군력확장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q1UzoCwWRLWZq0ecPNS76g 1910-10-25 신한국보 양씨 성심 가와이(카우아이) 아누아누 통신을 거한즉 당지에 재류한 동포 전칠성 박준영 양씨는 술을 대음하던 이러니 조국의 참혹한 정보를 듣고 술을 일절 금하고 사회단합을 성심찬조하여 일반 동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q1SR.K.nTCKtMSZHR6VEbA 1938-06-15 국민보 광고 본인의 구두 전방은 일반이 익히 아는 「뉴욕 슈 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응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Q1OHGVUlSk-0Fb9ckneJWQ 1913-12-10 국민보 잃었던 부친을 찾았다 기쁘기가 한량없겠소. 죽지만 않으면 만나보는 이치 본항 황성국 씨의 부인 김옥순 씨는 일찍이 모친은 세상을 떠났고 다만 부친의 양육하는 은혜를 받아 지내는 중 부친의 지도를 좇아 학교에 입학한 후에 하루는 부친이 시골을 가노라고 NULL NULL NULL NULL 황성국, 김옥순, 김영선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3 12 3 1 1
Q1l65UXJSr6h6vc07f18eA 1914-03-21 국민보 사탕시세가 장차 고등할 듯 사탕시세의 떨어지는 소리가 날마다 때마다 하와이 사람의 근심을 부르더니 본월 오일에 발행하여 뉴욕 경제잡지를 의지하여 보건대 사탕시세는 장차 고등할 희망이 있다하니 그 글에 가로되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0 0 0
Q1kqfY7BSNaT-zib5IDfVw 1909-08-03 신한국보 太平洋郵船 發着期 천양환 八月 三日 코리아(한국) 十一日 일본마루 二十四日 세비리아 三十日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q1hEqUnlQCuUndAlqDkgeA NULL 국민보 洋服商店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Q1BmhmPkTy205UZhsJxZqg 1913-08-23 국민보 광고 258 경계자 본인이 항상 유감되는 것은 한인에 사업이 구비치 못하여 양복 빨래까지라도 외국사람에게 이익을 들려보냄이니 이익을 도득키 위하여 경쟁하는 시대에 누가 분치 않으리오. 그런고로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0 0 0
Q16IeAekRKa82q3kYIt7GA 1937-10-13 국민보 호상비 남정헌 2원 반, 김형식 2원 5각, 조문칠 2원 50전 힐로 김붕서, 고성회 각 5각 와일루아 최원숙, 임정숙, 김상연, 이순흥, 안학선 각 5각 호놀룰루 박춘경・오시례・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