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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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MmG8YTTqK7dyd8oxgHPg | 1909-11-16 | 신한국보 | 가피우 지방회 | 본월 八일 임시회에 김유백, 이천일, 김익조, 곽삼성, 네 명은 신입하고 노부인은 찬성원으로 자원 참석하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1 | 0 | 0 | 0 |
| Z-HPCXmmQhu8YREeVNerOg | 1914-03-25 | 국민보 | 관군의 두 중대는 모반 | 얼스터에 주둔한 관군 두 중대는 자치문제의 충돌을 분히 여겨 정부를 반항하는 뜻을 들어내며 병정들은 자기의 총을 버리고 임의로 행동하기를 시작하는데 그중에 하사 한 사람은 총을 던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0 | 0 | 0 |
| z-BmigtAQUiqs6YsmRfk-g | 1937-06-09 | 국민보 | 대왕가구상점 소개 | 총재무 권도인씨가 경영하는 킹가구상점은 외장적 가구를 제조하는 바인데, 그 상품진열소의 건축이 6월 1일에 공식으로 열렸는데, 건축자체부터 교묘한 외장적 건축이니 실로 그 사업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YzW0uaWbT6msZlx.cyTY5g | 1942-01-28 | 국민보 | 광고 식물 상점 |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각종 식물과 술이 구비하오니 다수 동포는 애고하심 바랍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42 | 1 | 0 | 0 | 0 |
| YzVgDd2FQOe.6uk4-GCBNg | 1909-11-02 | 신한국보 | NULL | 이등(伊藤博文)의 은혜를 칭송하였으며 친애을 자랑하여 금일 피살은 관후하게 대우한 까닭이라 하였으니, 압다 요놈들아 진정 기가막혀 죽을 일이로구나. 나라를 망해 놓은 것이 은혜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1 | 0 | 0 | 0 |
| YZVDQVAES1ayvUcocvJfWA | 1909-05-25 | 신한국보 | 人夫 募集 廣告 | 본인이 하와이 고나호루아로아 농주로 더불어 특약하고 인부를 모집하는데 사탕 베이는 일은 매 톤에 五十전이요, 농장 월급은 매 삭 十九원이요 부인의 월급은 十四元이오니 좋은 일하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5 | 0 | 0 | 0 |
| yzTchxtBQFimjQ.cE9j80w | 1913-12-06 | 국민보 | 洋服商店 | 정거장 맞은편 우함 一三六 | NULL | NULL | NULL | NULL | 우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1 | 0 | 0 |
| YZoIVvKBSuCoTNKddRCApw | 1910-07-19 | 신한국보 | 布哇(하와이)國民軍과 사격연습 | 금년 八月에 북미 오하이오 주에서 육군 사격연습을 행하는데 대하여 하와이 국민군에서도 十八명 장졸을 파견하기로 작정하였다는데 그 일행은 명일 출범하는 써라 선편에 떠날 터이요 국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yZO5tyvkRL6zRmMO9DwUpg | 1909-08-03 | 신한국보 | 滄海談 | 각국 문자의 자모는 다소가 부동하거니와 하와이 로음의 자모는 十二자요, 면전국(미얀마)은 十八자요, 애태리(이탈리아)는 二十三자요, 벌가리국(불가리아)은 二十一일자요, 소아세아(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YZmCSr27TWCwIJB4Zgw8rw | 1914-04-18 | 국민보 | 먼저 함대를 운동코 바다 위에서 군령을 개탁 | 태평양 함대 사령관 배치는 해군부 급한 군령을 받고 먼저 배를 운동하여 햄튼우로드 진수부를 떠나며 바다 위에서 봉서를 떼었는데 이는 곧 탐피코로 급행하라는 군령이라. 사령관은 우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yZlXS6PoRzeALKDnyxZsXQ | NULL | 국민보 | 와히아와 정보 | 전하는 소문을 듣건대 와히아와는 행정임원의 각근히 단속함을 인하여 동중교칙을 글에 써 놓은 데로 실행하며 위선 아편연을 금하는데 전력하여 지방경찰 김응숙, 이군실, 김원삼 삼씨는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응숙, 이군실, 김원삼, 이병운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NULL | NULL | 4 | 1 | 0 |
| yZlTw5UTTKqP5edZmuTsIg | 1914-01-21 | 국민보 | 기념식과 취임식은 오페라하우스에서 거행 | 二월 二일 국민공회 기념식과 국민총회장 취임식은 본항 총독부 월편 오페라하우스에서 거행하기로 결정하고 그 집을 얻었는데 아침에는 예식을 행하고 저녁에는 연극을 시험한다 하며 전일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0 | 0 | 0 |
| YzlqcRT7T3ydBq1cJ2g6Jg | 1914-03-21 | 국민보 | 중국 아이가 조선학교에 입학 | 마위(마우이) 푸네네 一동에 있는 동명학교는 국한문 과정으로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곳이라. 그 동네에 있는 중인 정복이라 하는 이는 그 여섯 살 된 아들아이를 우리학교로 보내어 | NULL | NULL | NULL | NULL | 정복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1 | 0 | 0 |
| YzLFcAPLRhelMhJG7aw31A | 1938-03-02 | 국민보 | 용부 패물상점에서 |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yzHUHzO3QfimIuBNOEAnSw | 1914-06-17 | 국민보 | 太平洋 잡지 광고 | 태평양 잡지는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정치, 종교, 교육 등 모든 긴한 문제로 매월 一차씩 발행하는 글인대 종종 고명한 기서도 있고 간혹 재미로운 소설과 각국 유람기며 세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YZEZwkK-RGiVUnRRH9MpJA | NULL | 국민보 | 廣告 | 본 지방회에서 쓰는 우체함은 八十一호-오니 첨군자는 조량하시옵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YzeXLCihQhWnSxFeyfX3gw | 1910-05-10 | 신한국보 | 루氏의 平和會 참列 | 노웨이국(노르웨이) 크리스차니아 동일발 루스벨트 씨는 본 일에 당지에서 개최한 만국평화회에 출석하여 일장 연설을 하였는데 국왕과 왕후 양 폐하도 임석하셨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YZeW-VgAT1CPhnPig-WEhA | NULL | 국민보 | 일인의 아이들을 겁탈 | 향일 남경(난징)이 함락된 후에 당일에 중국 군인이 일인 삼 명을 살해하고 일 명을 중상하여 거의 죽게 되었는데 작일에는 또 일인의 상점을 부수고 물품을 노략하며 또한 일인의 아이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yZCVqudoSNOANjaEwPNi1A | 1909-08-31 | 신한국보 | 해상참재 | 만듸위듸어 동일발. 아이연정(아르헨티나) 윤선 골롬비아호가 덕국(독일) 윤선으로 더불어 동격이 되었는데 당시 익사한 자가 一百五十여 인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YzAhfM19RJWTKLlbY78BqA | 1910-09-06 | 신한국보 | 李氏의 裁判 | 이성린 씨의 재관은 그 친구들이 극력 주선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