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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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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30nPyHTNGBXnhnxhS84Q 1909-11-09 신한국보 청영사 체임설 본항에 주찰한 청국영사 중해 씨는 주미청공사 오정방 씨의 경질을 인하여 장차 체임한다는 말이 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qc06ZXRyTRmrVk6E3bkFGg 1914-01-07 국민보 일본에 폭풍우 육지에는 가옥이 파괴 바다에는 선척이 불통 수일 전부터 일본 전국은 폭풍우 아래 묻혀 도처에 생명과 재산이 큰 손해를 당하는 가운데 특별히 북해도(훗카이도) 일대 지방은 더욱 심하여 또한 구주 지방(규쥬 지방)도 풍우가 쉬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QByJcSSXS4yJT7Gw1sTIdQ 1942-04-08 국민보 주소 변경 본인이 금년 연회에서 퇴직하고 호항(호놀룰루) 三五三八호 맥컬리스턴 거리로 주소를 정하였사오니 제구간 서신 왕복을 좌기 번지로 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qbWt-NRvRw2sPgu4qu5B3g 1938-10-25 국민보 한인 재봉 급 꽃 전방 본인이 북 빈여드 거리 五○五호 「그전 곽마리아 재봉소 곁」에 재봉소와 꽃 파는 가게를 내었사오니 지구간 여러분께서는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qbW1pXSEQdG3u37pmGxgvQ 1913-11-22 국민보 대통령의 연설 먼로주의를 해석 거월 二十八日의 남부 상업회의를 개행할 때에 대통령 윌슨씨가 참석하여 물같이 흐르는 웅변으로 대외정책에 관한 언론을 발하여 각도에서 진참한 대표원을 환영한다기에 왈. 서반구의 미 NULL NULL NULL NULL 윌슨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1 0 0
qbvRbMu6ROatp5H47k4oTA 1937-10-13 국민보 김영선 씨 따님 유학 총회 참의원 김영선 씨 따님 낙순 양은 특별히 실업교육을 받기 위하여 미구의 대륙으로 갈지인데 양은 하와이 대학에서 一년간 벌써 공부한 터이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qBuDX2E6QVGI-xZ88dOxSA 1909-08-24 신한국보 聖意亦苦 군부 폐지는 별항에 게재하였거니와 당일 반포한 조칙의 전문이 여좌하니, 짐이 장래 인민 발달의 정도를 보아 징병할 때에 이르기까지는 군부와 무관학교를 폐지하고 현재 군병은 궁중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Qbu9dGITSLil627F0RPLgA 1910-10-18 신한국보 東京 留學生 최근에 조사한 바를 거한즉 일본 동경에서 유학하는 대한학생의 총수는 五百四인인데 정치와 경제 전문부에 九十 명이요 실업학교에 七十二 명이요 종교 철학교 문학과에 十 명이요 의학교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qBthcRPET2-BJ7Crltslxg NULL 국민보 일본도 전쟁에 혹 참여할 듯 만일 구라파전쟁(유럽전쟁)이 일어나면 일본도 혹 그온대 참여할 듯 하다고 관인계에 언론이 있는데, 이는 一九○五년에 수정한 바 일영동맹(영일동맹)에 만일 어느 나라가 그 동맹국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09-14 05:59:52 NULL NULL 0 0 0
qbRLwBSIQV--A5XM9X5Dmg 1914-05-13 국민보 미·묵(미국·멕시코) 관계로 인하여 평화위원을 선정 미·묵(미국·멕시코) 관계를 평화로 해결하기 위하여 합중국정부(미국정부)는 남아메리카 공화국의 권고를 들어 본월 十八일에 캐나다에서 평화회를 열기로 결정하고 평화위원을 선정하는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QbqgHKxRTKaiXV4V0zyreA 1937-12-22 국민보 한인구락부 회관 번지는 북 빈야드 거리 五七五호이오니 한국 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 씨와 상의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qbPe2gDLSkuESn03GwOnSA 1909-08-31 신한국보 평원철도 예산액 한국 경원 평남 양철도의 부설할 예산은 이 다음차 제二十六 의회에 제출할 터인데 경원은 二十만원으로 평남은 一千五百만원으로 예산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qBlKRuutTTKEF07Ao8xE8A 1938-06-08 국민보 모듬의 필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함은 고대철인의 말이요, 지금은 거의 동요가 되다시피 된 말이니 그는 진리를 발표한 것인 까닭이다. 사회의 요소는 조직과 회집이니 조직과 회집이 서로 요구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qbL3.OXhTraLBlV7VL70kg 1937-10-27 국민보 한인구락부 회관 번지는 북빈야드 거리 五七五호오니 한국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 씨와 상의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QbL0C.w5QIi16FEjFCU2-Q 1937-09-29 국민보 김병순씨 별세 호놀룰루지방회 총무 김병순씨는 숙환으로 최근에 종종 신음하다가 9월 24일 상호 2시에 스쿨스튜릿정부병원에서 별세하였는데, 25일에 안장하였다. 김씨는 사회에 대하여 많은 성력(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qBk3DDp4TmGpIleFFHt2Pg 1914-04-11 국민보 國民義務金 에와 상동 지방 김용달 二元, 조갑수 一元, 한도섭 二元, 공봉준 二元, 강기수 一元 五十戔. 에와 지방 김원근 五元 이상은 四二四五년도 국구헤리 정예진 二元 五十戔 에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QBJpMKR7SlK5BwmhoXVYKQ 1914-02-04 국민보 海東旅館 347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Y. P. CHUNG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qBig4q2RRpKF6N-1exfvsg 1913-08-20 국민보 값 없이 눈검사 머리 아프고 현기나는 사람들은 약을 먹지말고 안경을 쓰시오. 신경제조 파경개조.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0 0 0
QBGmq--8QU2gfQoDnQ6aUw 1942-02-25 국민보 법국(프랑스)의 갈팡질팡 미국정부는 법국(프랑스)의 구의를 위하여 비시정부에 대하여 친의를 유지하려고 극력하여 왔으나 법국(프랑스)이 나치의 주먹 안에 들어 어찌하지 못하고 연합국에 대하여 불리한 일을 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QBgfgnOER5GbvuYugYqoyA 1909-07-13 신한국보 危哉俄皇 서전경(스웨덴 수도) 七월 二일발. 당지 경찰이 무정부당이 당지에서 아황(러시아 황제)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발각하였는데 전일에 아황(러시아 황제)이 해지에 이를 때에 사령관이 피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