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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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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Zf0jiCRMySJ2vX1WumGg 1910-11-08 신한국보 가와이(카우아이)의 대우 본월 三일에 당지에 달한 보도를 거한즉 지난 예배주일 밤에 가와이(카우아이) 전도에 대우가 폭주하여 수시간 내에 十인치에 이르렀는데 동부 지방은 그 손해가 더욱 심하여 골로아 갑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QcxI0QMERPeP7Fmegl9QPA 1910-04-26 신한국보 六萬톤 大船 근년에 각 국이 다투어 대선을 제조하는 경향이 있어 영국정부가 대략 二萬파운드의 자본을 무리식으로 큐너드 기선회사에 채급하여 四萬五千톤 되는 루시다니아와 모다니아의 자매함을 건조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QCwz03XZTGGX9DtjcfDVNg 1909-04-13 신한국보 煙草의 慘火 텍사스 부와후 四월 四일발 전을 거한즉 지권연 한 개의 불이 큰 창고 안에서 불을 일으켜 당지의 가옥 七十 채와 화차 十四 척과 학교와 교당수소를 연소하여 손해금이 五百만원에 달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qcvOoUmgTJChuIFdYfFJig 1938-07-06 국민보 윤안 양가의 경사 본항 윤공덕 씨 자제 짠 군과 고 안무길 씨의 차녀 성수 양은 지난 주일에 감독교회에서 혼례를 거행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qCvKTJwXS9-shzFiVaZWFQ 1909-09-28 신한국보 檀君敎布明書 단군교 포명서 제국신문 조등 대황조의 빛나신 나무요, 태백산이라 하는 산은 대황조께옵서 강림하시던 산이요, 패강이라 함은 대황조께옵서 창업하시던 압록강이요, 나라의 주군을 이르되 임금이라 함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qcUTkeOgS7ixTrbDRvvAUg 1910-08-02 신한국보 경찰 위임 재가 총리대신 서리 내부대신 박제순은 경찰권 위임사건을 상주하여 형식으로 재가를 물었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QcuImHkKRlGALIH6q2UIrQ NULL 국민보 義興旅館廣告 마위(마우이) 라하이나항구에 여관을 신설하고 숙식범절과 물품운송을 신속 편리케 주선하오니 첨위동포는 조량하시오. 우함 二八 전화 三二三三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qcsrqo2vQ4iV-stfUTREtw 1937-06-23 국민보 조덕원 군이 귀항 본항 조금문 씨의 자제 덕원 군은 내지에 가서 공부하던 터인데 중학을 마친 후에 그곳에서 일을 얻어하고 동시에 공부를 계속하리라 하더니 근친차로 六월 二十三일 일본 여황선편에 귀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qcrTTgD-TtuimOnRkRw8aw 1914-02-07 국민보 平海旅館 廣告 힐로항에서 정화칠, 나옹천 양씨의 경영하던 평해여관을 본인이 매득하여 영업을 시작한 바 각항 범절을 전일보다 더욱 편리 정결케 하오니 첨위 동포는 많이 왕림하시며 전일 각인처에 NULL NULL NULL NULL 정화칠, 나옹천 양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2 0 0
qCOgCEuXQEO8M6YPbdm6TA NULL 국민보 가와이(카우아이) 정보 가와이(카우아이) 경찰부장 김경옥 씨가 국민총회장 박상하 씨에게 보고한 바 가와이(카우아이) 서부 일곱 지방을 심방한 가운데 엘리엘리 지방은 거월에 의무금을 필납하였고 나머지 여섯 NULL NULL NULL NULL 김경옥, 박상하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2 1 1
QcMDoS68QoihqcXEqlPwoA 1914-01-07 국민보 太平洋 잡지 광고 태평양 잡지는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정치, 종교, 교육 등 모든 긴한 문제로 매월 一차씩 발행하는 글인대 종종 고명한 기서도 있고 간혹 재미로운 소설과 각국 유람기며 세계 NULL NULL NULL NULL 이승만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1 0 1
QCiWWylhTU6dzau4dfmS6A 1909-06-08 신한국보 해군 결혼의 금지 워싱턴 六월 二일 발 태프트 씨가 해군 대신이 제의한 바 해군 소위 후보원은 六년 임기가 차기 전에 결혼을 금지하는 규례를 인가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QChUajTAR0-tjYdwY5.eOQ 1909-06-15 신한국보 爲妻停公 워싱턴 동일 발 대통령 태프트 씨가 예정한바 서부 각 성을 순행하려던 길은 가을로 연기하였는데 이는 그 부인의 신병을 인함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QCGZ2vPVR1a0to.BJHQYag 1910-04-19 신한국보 한국민정 거월 二十五일에 안중근 씨가 여순 감옥에서 취사함은 세상에서 다 아는 바어니와 그 일을 들은 후에 일반 민정은 서로 칭탄불이 하여 말하되 의사의 표본이라 하며 희귀한 충신이라 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qcenmk4QQ5mVYZQry5RmcA 1937-07-21 국민보 한인 양로원 번지 한인 양로원 번지는 이러합니다. 스쿨 스트리트 二三六호 전화 六五六八一 서신과 전화할 일이 있으면 이와 같이 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qc7Kbnc8Sn6XPHTNELt0iw 1914-05-02 국민보 시베리아가 침몰된 듯 五월 一일 오후에 동경(도쿄) 전보를 보건대 태평양 우선회사에 속한 시베리아 윤선은 대만에서 동남간으로 해안 육회 밖에서 위험을 당한 고로 그 부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qc72S5CwSVy9y5TfPRQERw 1937-02-23 국민보 NULL 신문 대금, 광고금, 인쇄비는 신문사 재무 황인환 씨에게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QC6Ygz6HTdalgFOnML6GMg 1910-03-15 신한국보 휴총피착 二월 十五日 하오 四시경에 어떤 양복 입은 사람이 五연발 단총을 가지고 호조 다리로 지나다가 순행 순사에게 발견이 되어 북부 경찰서로 압수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qC6dZuSnSLyt3Y5vrlu-Nw 1938-03-09 국민보 국민보 신문대금 박종수 2원 반, 양호민 2원 반, 한명교 2원 50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Qc3t3w87SYKP9HCaIJqt.A 1914-06-03 국민보 배미 폭동을 진정코자 미국 태서양함대 사령관 버차드 씨는 해군부에 보고하여 가로되 “작일 탐피코에서 묵국(멕시코) 백성들이 모여 미국 배척하는 운동을 시작하는데 그 백성들은 술기운을 약간 뜨인지라. 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