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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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cZf0jiCRMySJ2vX1WumGg | 1910-11-08 | 신한국보 | 가와이(카우아이)의 대우 | 본월 三일에 당지에 달한 보도를 거한즉 지난 예배주일 밤에 가와이(카우아이) 전도에 대우가 폭주하여 수시간 내에 十인치에 이르렀는데 동부 지방은 그 손해가 더욱 심하여 골로아 갑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QcxI0QMERPeP7Fmegl9QPA | 1910-04-26 | 신한국보 | 六萬톤 大船 | 근년에 각 국이 다투어 대선을 제조하는 경향이 있어 영국정부가 대략 二萬파운드의 자본을 무리식으로 큐너드 기선회사에 채급하여 四萬五千톤 되는 루시다니아와 모다니아의 자매함을 건조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QCwz03XZTGGX9DtjcfDVNg | 1909-04-13 | 신한국보 | 煙草의 慘火 | 텍사스 부와후 四월 四일발 전을 거한즉 지권연 한 개의 불이 큰 창고 안에서 불을 일으켜 당지의 가옥 七十 채와 화차 十四 척과 학교와 교당수소를 연소하여 손해금이 五百만원에 달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
| qcvOoUmgTJChuIFdYfFJig | 1938-07-06 | 국민보 | 윤안 양가의 경사 | 본항 윤공덕 씨 자제 짠 군과 고 안무길 씨의 차녀 성수 양은 지난 주일에 감독교회에서 혼례를 거행하였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qCvKTJwXS9-shzFiVaZWFQ | 1909-09-28 | 신한국보 | 檀君敎布明書 단군교 포명서 | 제국신문 조등 대황조의 빛나신 나무요, 태백산이라 하는 산은 대황조께옵서 강림하시던 산이요, 패강이라 함은 대황조께옵서 창업하시던 압록강이요, 나라의 주군을 이르되 임금이라 함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qcUTkeOgS7ixTrbDRvvAUg | 1910-08-02 | 신한국보 | 경찰 위임 재가 | 총리대신 서리 내부대신 박제순은 경찰권 위임사건을 상주하여 형식으로 재가를 물었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QcuImHkKRlGALIH6q2UIrQ | NULL | 국민보 | 義興旅館廣告 | 마위(마우이) 라하이나항구에 여관을 신설하고 숙식범절과 물품운송을 신속 편리케 주선하오니 첨위동포는 조량하시오. 우함 二八 전화 三二三三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qcsrqo2vQ4iV-stfUTREtw | 1937-06-23 | 국민보 | 조덕원 군이 귀항 | 본항 조금문 씨의 자제 덕원 군은 내지에 가서 공부하던 터인데 중학을 마친 후에 그곳에서 일을 얻어하고 동시에 공부를 계속하리라 하더니 근친차로 六월 二十三일 일본 여황선편에 귀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qcrTTgD-TtuimOnRkRw8aw | 1914-02-07 | 국민보 | 平海旅館 廣告 | 힐로항에서 정화칠, 나옹천 양씨의 경영하던 평해여관을 본인이 매득하여 영업을 시작한 바 각항 범절을 전일보다 더욱 편리 정결케 하오니 첨위 동포는 많이 왕림하시며 전일 각인처에 | NULL | NULL | NULL | NULL | 정화칠, 나옹천 양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2 | 0 | 0 |
| qCOgCEuXQEO8M6YPbdm6TA | NULL | 국민보 | 가와이(카우아이) 정보 | 가와이(카우아이) 경찰부장 김경옥 씨가 국민총회장 박상하 씨에게 보고한 바 가와이(카우아이) 서부 일곱 지방을 심방한 가운데 엘리엘리 지방은 거월에 의무금을 필납하였고 나머지 여섯 | NULL | NULL | NULL | NULL | 김경옥, 박상하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NULL | NULL | 2 | 1 | 1 |
| QcMDoS68QoihqcXEqlPwoA | 1914-01-07 | 국민보 | 太平洋 잡지 광고 | 태평양 잡지는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정치, 종교, 교육 등 모든 긴한 문제로 매월 一차씩 발행하는 글인대 종종 고명한 기서도 있고 간혹 재미로운 소설과 각국 유람기며 세계 | NULL | NULL | NULL | NULL | 이승만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4 | 1 | 1 | 0 | 1 |
| QCiWWylhTU6dzau4dfmS6A | 1909-06-08 | 신한국보 | 해군 결혼의 금지 | 워싱턴 六월 二일 발 태프트 씨가 해군 대신이 제의한 바 해군 소위 후보원은 六년 임기가 차기 전에 결혼을 금지하는 규례를 인가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QChUajTAR0-tjYdwY5.eOQ | 1909-06-15 | 신한국보 | 爲妻停公 | 워싱턴 동일 발 대통령 태프트 씨가 예정한바 서부 각 성을 순행하려던 길은 가을로 연기하였는데 이는 그 부인의 신병을 인함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QCGZ2vPVR1a0to.BJHQYag | 1910-04-19 | 신한국보 | 한국민정 | 거월 二十五일에 안중근 씨가 여순 감옥에서 취사함은 세상에서 다 아는 바어니와 그 일을 들은 후에 일반 민정은 서로 칭탄불이 하여 말하되 의사의 표본이라 하며 희귀한 충신이라 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qcenmk4QQ5mVYZQry5RmcA | 1937-07-21 | 국민보 | 한인 양로원 번지 | 한인 양로원 번지는 이러합니다. 스쿨 스트리트 二三六호 전화 六五六八一 서신과 전화할 일이 있으면 이와 같이 하시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qc7Kbnc8Sn6XPHTNELt0iw | 1914-05-02 | 국민보 | 시베리아가 침몰된 듯 | 五월 一일 오후에 동경(도쿄) 전보를 보건대 태평양 우선회사에 속한 시베리아 윤선은 대만에서 동남간으로 해안 육회 밖에서 위험을 당한 고로 그 부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qc72S5CwSVy9y5TfPRQERw | 1937-02-23 | 국민보 | NULL | 신문 대금, 광고금, 인쇄비는 신문사 재무 황인환 씨에게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QC6Ygz6HTdalgFOnML6GMg | 1910-03-15 | 신한국보 | 휴총피착 | 二월 十五日 하오 四시경에 어떤 양복 입은 사람이 五연발 단총을 가지고 호조 다리로 지나다가 순행 순사에게 발견이 되어 북부 경찰서로 압수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qC6dZuSnSLyt3Y5vrlu-Nw | 1938-03-09 | 국민보 | 국민보 신문대금 | 박종수 2원 반, 양호민 2원 반, 한명교 2원 50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Qc3t3w87SYKP9HCaIJqt.A | 1914-06-03 | 국민보 | 배미 폭동을 진정코자 | 미국 태서양함대 사령관 버차드 씨는 해군부에 보고하여 가로되 “작일 탐피코에서 묵국(멕시코) 백성들이 모여 미국 배척하는 운동을 시작하는데 그 백성들은 술기운을 약간 뜨인지라. 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