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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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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IO8yZISXyHQNzwMS3-PQ 1910-11-22 신한국보 파나마의 竣工期 파나마 十一月 十六日발 파나마 운하의 토목공역을 감독하는 교탤스 정령은 어제 대통령 태프트 씨에게 고하되 동운하는 一千九百十三년 十二月 一日이나 지금부터 二년 이내에는 전통로의 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qfGtOoz9R7Sl1e0zSHMFmQ 1937-09-01 국민보 NULL 신문 대금, 광고금, 인쇄비는 신문사 재무 김현구 씨에게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qfff.x9gQJ2u-PWfqpxLOg 1938-02-02 국민보 일본의 국제 문제 악화 일본 파수병이 남경에 있는데 미국 대사 앨리슨 씨의 뺨을 때린 고로 벌써 이면에 극히 험악하여진 미·일(미국·일본) 관계가 더욱 악화되리라 하니 일본 군대는 파나이 사건 이후로 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qFdIT6tjSbWlfd1wlgpzkw 1914-06-10 국민보 가와도에 취학하는 아동 한인은 七十一 인 가와도 교육시찰 프로제 씨의 학사보고를 보건대, 본년 四월 말까지 조사한 각 공립학교에 학생의 총수는 七千三百三 인이요. 교사는 九十四 인이라. 이를 각 인종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qfC-xDnwS8WVFgBgG32O0g 1937-04-14 국민보 국민보사 보조금 펀치볼 이정두 5원 호놀룰루 양호민 10원, 이덕배 5원, 김신환 6원, 마준성 1원 50전 와이파후 이봉수 3원, 김예윤 3원, 박이조 3원 와히아와 임성우 5원, 최찬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4 0 0 0
qf0J.-EYQZei6I.HYYzH3A 1910-04-05 신한국보 人口調査局注意 수입이 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자로 고용주도 아니요 피고용인도 아닌 자는 독립 직업자라 할지니 차 종류에 속한 자는 고용인을 쓰지 아니하는 독립농업과 상점의 주인과 신문 발매인과 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QEZhdH3-TkqwhmjhictVpQ 1942-03-18 국민보 독립금예약수봉위원회 소집 3월 22일 하오 2시에 독립금예약수봉위원회를 국민회관에 소집하고, 전반 수봉에 관한 보고를 접수하며, 최근에 중경서 온 전쟁소식과 임시정부(臨時政府) 승인에 대한 것을 설명할 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QETfFMpgShe1CWl53AKJ0Q 1937-01-20 국민보 커피 시세 一月 二十日 코나 커피 특별상등 一근 十전 五리 一등 一근 十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qESb97CFQhGM5s8ciA1U5Q 1914-04-08 국민보 표류상점 광고 본점 내에 동양서원 지점을 설비하온바 각종 서적이 다수 입래 고로 자에 광고하오니 첨위 제군은 조량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qEr-viBNTpahCYSe1hJQEg 1937-01-13 국민보 루 대통령의 예산 교서 워싱턴 전 – 루스벨트 대통령은 상하 양원에 예산교서를 교부하여 신년도의 재정방침을 천명한 바 동 예산교서는 평화시에 있어서 최고의 국방예산을 요구하였으므로 총액 七十二億九千三百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qEqTkfP-RNCyPsDECR3lVA 1914-06-10 국민보 간민회의 해산된 소식 권업신문과 신한민보는 같은 뜻을 기록 북간도에 우접한 우리 동포의 자치기관으로 가장 유력하던 간민회가 뜻밖에 해산되는 운명을 당한 듯하다 함은 이미 전설을 의지하여 보도한 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qeQbQn3mRi203ZeD-tc6JA 1938-05-04 국민보 국민회 총임원회 소집 호상비 문제, 회관 수리 문제, 기타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가 있사오니 총임원・참의원・찬무원 제씨는 다 참석하여 주시옵소서. 시간은 하오 7시 반이고 장소는 총회 사무실이올시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Qep9KYBqQnSlq38cRzUsSA 1942-03-04 국민보 연합 자동차 회사 본 상회는 한인의 합자회사로 영리적 사업을 도모하는 동시에 재미 한족의 상업 발전을 위하여 내외국인을 물론하고 신용과 친절한 대우와 고객의 편의를 주장하오니 동포 첨존 제위는 애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QeOs0c-KSmmjmxgzZDw0RQ 1910-05-10 신한국보 건원후보 마위(마우이) 가일누 지방회에서 지난 건원절에 각 지방 연금이 여좌하니 하익구 五元 부네네九동 五元 동十二동 三元 이경하 김재한 김원근 각 一元 강한준 지포 일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QEOHA9AHQnK-TnLTXvcs8Q 1937-03-03 국민보 한길수씨 국민보 광고모집 수임 본사 광고모집과 광고료 수봉(收捧)은 한길수(韓吉洙)씨에게 위임하였사오니, 일반고객의 조량(照諒)하심을 바라나이다. 국민보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3 0 0 0
qEKP7GWERH-rVWkDzjgJeg 1938-03-30 국민보 부인구제회 창립기념 본회 창립기념일이 4월 1일인 바 우리의 좋은 기회가 돌아왔음에 따라 금년에는 본회 목적을 이루게 되오니 시기를 따라 우리는 비상한 활동으로 이날을 기념하여야 하겠사오니 각 지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QEkOFExBQemVJYNvrzZoAw 1911-01-03 신한국보 工兵隊의 來布 리본우오스요색 十二月 二十八日발 공병 제三대대의 아이 중대를 호항(호놀룰루)에 주둔케 할 명령이 육군부에서 내도하였는데 해 요색의 장교와 병사는 二개년 간을 필리핀에 주둔할 명령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1 1 0 0 0
qeGG16soQEyYRzGyxuKhVw NULL 국민보 廣告 본인이 와이파후 넘버원 풀네쓰에 도급을 얻은고로 같이 일할 사람을 구하오니 누구든지 뜻이 있는 동포는 금월안으로 왕림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qEEZAcFQTfm1.9ij9NlGAQ 1938-05-11 국민보 용부 패물상점에서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qEEodJkaQI2hVYdQLNuVQg 1909-02-12 신한국보 總是排日手段 새크라멘토 二월 五일발 전을 거한즉 일인 배척과 외국인의 집역인이 무역회사에서 직원 충임을 검지할 일과 당성 사회계의 계급을 분별하자는 의안은 금일 의회에서 준행이 되지 못하였으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2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