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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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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taBOoEQHOPtYhUy.oVOg 1909-05-18 신한국보 내종은 어디로 가노 전라남도 영산포 부근은 본래 토옥한 고로 일인이 날로 이곳에 회합하여 그 수를 알지 못하며 개시 상업과 농업에 종사하며 제一 급무하는 것은 농장을 실시하고 개간을 바삐 착수하며 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QIsndbc8RHWPuGa4Ip1J7Q 1937-11-24 국민보 일본이 아라사(러시아) 원망 구국회의에서 일본을 정죄하는 선언문을 제정하던 때에 구국조약의 서약국도 아닌 강국이 그 선언문을 미·영·법(미국·영국·프랑스) 三국이 기초한대로 그대로 통과하자고 떠들은 것이 제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qijj7K80QUuy2W6cR90MUA 1909-02-12 신한국보 日·美(일본·미국)危機 네바다 二월 五일발 전을 거한즉 당일 상의원에서 미국정부에 제의하여 전투 함대를 태평양으로 소환할 의안을 결의하였는데 이는 일인의 위협을 방비함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2 0 0 0
QIHUeN4RTqC5KG5vjaLOnw 1937-02-03 국민보 아·일(러시아·일본) 관계 날로 악화 아라사(러시아)의 스탈린 정부를 전복하려는 음모가 있었다고 소로 재판 중이던 十七 인의 심판을 마쳤는데 그들은 다 투라스키를 통하여 일본과 덕국(독일)의 도움을 얻어 공산정부를 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QIemjHqVRXqNBHL2sI8nHA 1942-03-11 국민보 건축 수리 광고 본인이 건축과 수리며 칠하는 것을 한인에게는 염가로 잘해드릴 터이니 누구시든지 가대와 가구 수리를 주의하시오. 돌담과 정크릿도 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QIDtvNhETralLoLmNnjNYA 1914-07-04 국민보 大洋洗衣店 전화로 통기하면 더욱 신속 一二八一호 리버 거리 전화 四七四五 Phone 4745 1821 River ST. Oceanic Clothes Cleaning Works ca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qicVJdsDRRyg8ToG2vwOiQ 1938-08-10 국민보 광고 자동차 수선소 자동차 고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정미하게 하오며 값을 상당하게 하오며 한인들께는 특별 감가로 신속히 수응합니다. 김 자동차 수선 딜링햄 블르바드 一四一四호 전화 八二○三 주택 전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QiCs-SRLTYmABVgu.4YwoA 1938-11-02 국민보 국민회 총임원회 11월 5일 하오 7시반에 총임원회를 여오며 임시대의회에 관하여 의논할 일이 많으니, 총임원 첨위(僉位 : 여러분)께서와 참의원 제위(諸位 : 여러분)께서 다 출석하시기를 바라나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Qibr2q2CSaCrspSBu7tg-Q 1910-04-19 신한국보 地方會록 오아후 왜마날로의 거류하는 국민회원과 동포 제씨가 본 국민회를 조직하고 총회의 인준을 득한 임원이 여좌하니 회장 윤하영 부회장 박대용 총무 김인걸 서기 김동욱 재무 김진하 학무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QI4XgOP3RZKyzw55NjJkWQ 1937-04-14 국민보 약품 광고 쓸니에 돌든데 「골스톤」 1원 25전 허리아픈데 약 75전 혈기부족에 약 1원 50전 숨찬증에 약 1원 또 50전 심장병「핫추라볼」 1원 각기병・습증에 약 1원 50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4 0 0 0
Qi34eKAgSy6bsdDVJoncpg NULL 국민보 값 없이 눈검사 머리 아프고 현기나는 사람들은 약을 먹지말고 안경을 쓰시오. 신경제조 파경개조.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qi12-qAbR-ypqun5ZXnBiA 1913-12-20 국민보 일본과 하와이 사이에 무선전보를 실시코자 일본정부는 향일 마르코니 무선전보회사에서 요구하는 바 일본과 하와이 사이에 무선전 설시할 계획을 거절하고 일본정부에서 친히 설시하겠다 하더니 체신대신 원전조는 과연 이 문제를 의회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qI11pTUaSq-hoHQQ.4r4cg 1909-06-22 신한국보 죽어도 한이 없어 모살범 이회담의 처형은 전 보에 보도하였거니와 본월 二十一일 상오 九시에 교형을 집행하였는데 지난 예배일(二十일)에 미이미 교회 목사 민찬호 씨가 감옥서에서 전도할 시에 이회담이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qhze-jjlQpuBK8.9ZWjb-A 1910-11-08 신한국보 선거경황 금일은 군관리의 총 선거일인 고로 각처 투표수 부서에서는 심히 분주한 모양이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QHrPM4PLSSehejyUZgcZcQ 1909-08-03 신한국보 最近 俄羅斯史(러시아사) 節略 발단 납세 증병을 면할 일로 민심을 안돈함이 비록 애과를 요구하는 방법이나 이것으로는 결단코 영구한 화평을 보전치 못할지오. 또한 그뿐 아니라 야만 전제정부는 다만 살육기관을 주장하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qhQ1y2F.TeavkJqsG885EQ 1914-07-04 국민보 북간도 학생계의 소식 중학생은 六十五 인, 사법과에 四十四 명 북간도 한인학계에 고등 정도를 가진 학교는 창동학원과 광●학교와 명도서숙과 세 곳이 ●●년 하기방학 시에 학과를 맞●●는 소학생활에 학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QHoNd7MYQ9yWPUFBxJvJmQ 1914-04-08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二시로 四시까지 주일에는 오전까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qHOkmOLaTqK5naF2tq2RLQ 1937-06-09 국민보 노동법안을 찬성 대통령이 새로 제의한 노동법안에 대하여 노동조직파 영수 짠엘, 루이스 씨는 국회연합위원회 앞에서 동법안 심의중의 선언하되 고가와 시간의 조정, 즉 최다시간 매주 三十六 시간으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qhn8elQ7RNG5yWMmALRIzg 1938-03-16 국민보 선언보다 더 험한 설명 일본 외무대신 광전이가 일본 국회에서 미국과 하와이에서는 제二세 국민에 대하여 일본 시민은 일본 시민대로 그대로 있다고 설명한 것이 미국 정계의 비난을 부른 후에 소위 설명이라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QhkReoWkSlO-rcnNc88G0Q 1909-07-27 신한국보 동적전 수확식 대황제폐하께옵서 국내에 농업을 권장하옵시기 위하여 지난 四월 五일에 동대문밖 동적전에서 친경 하옵심은 다 아는 바이거니와 六월말 경에는 대황제 폐하께옵서 百관을 영솔하옵시고 해전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