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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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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0WOdFNJS.uY.eo-ErLceg 1914-06-13 국민보 여권당은 황제를 향하여 무례한 언사를 폭백 여권당 중 두어 명은 본일에 만국 마술회에 참석한 영국 황제 조지 五세 폐하와 황후 양 폐하를 향하여 불공한 언사를 발하는 고로 회중이 크게 소요하였고 여권당들은 즉시 축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z0Sp7XvRR96TDn6vBTke0w 1937-01-13 국민보 국경 감시는 무효인 듯 런던 전 – 서반아(스페인) 내란의 불간섭 위원회는 영국 외무성에서 개최한 바 서반아(스페인) 국경 감지안에 관한 협의 중 루마니아 대표는 돌연 루마니아 정부는 감시비를 부담할 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Z0l2U-G0RqG1n60yt70wBg 1913-12-13 국민보 太平洋郵船發着表 피시아 十二일 홍콩마루 二十일 신요마루 二十四일 코리아 三十일 NULL NULL NULL NULL 피시아 홍콩마루 신요마루 코리아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4 0 0
Z0j-W-e7Q0ejvZ.PCT2nGQ 1914-04-22 국민보 特報 국민보를 방장인사하는 중에 미묵(미국·멕시코) 양국이 불질을 시작하였다는 소문이 들리는 고로 이제 다만 ●●을 들어 간략히 기재 미국 해군이 베라크루스를 점령하였는데 미병의 사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z04oMzlLTJ6F82BY3MGHGQ NULL 국민보 본국으로 쫓아오는 학생 여운홍은 미주로 향함 일작선편에 본국으로 쫓아 나오는 학생 여운홍 씨는 잠시 하륙하였다가 즉시 발정하여 미주로 향하였더라. 씨는 원래 경신학교와 배재학당에서 수업하였고 근년에 이르러는 청년회 성경강론 NULL NULL NULL NULL 여운홍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4 NULL NULL 1 0 0
z007x-ItQWy61Zr.iJUf6w 1914-04-11 국민보 군함에 술을 금함 해군경 다니엘스는 작일 군령을 발하여 합중국(미국) 각 군함에 주보를 폐지하라 하였는데 해군 군인들은 여기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반대하나 군의 총감은 개인의 의견으로 이것을 찬성하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Z.yY7F8WSyyWBu2-AvFynw 1914-06-10 국민보 表柳商店 廣告 본인의 영업은 매양 우편거래가 많은바 대금 없이 물품 청구와 번지 없는 서신은 답장치 못하겠기로 자에 앙고하오니 첨위 동포는 조량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z.x7idOWTLywAy.etM1fYw 1937-02-10 국민보 송씨 별세 라나이 송수진 씨는 一월 十七일 오전 一시에 별세하여 동일에 동중에서 호장하였는데 씨는 원적이 경기도 양주며 일을 하다가 옷에 불이 붙어 전체를 몹시 데어 두 주일 넘겨 치료하였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z.VVib5PQ4-z5b2EhnHCYw 1909-10-05 신한국보 와이파후 지방회 거月 二十五日 임시회의 궐임원을 선정할 새 회장 이봉수 총무 겸 재무 김병건 법무원 김화명 씨요, 전운서 씨는 신입하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Z.Q4erHuR.CEITqosT2WJw 1937-12-01 국민보 신동아 찹수이 광고 신설한 본 찬관은 장소가 정갈하여 위생에 적당하고 동서에 산진 해미를 수입하여 식료의 품질이 신성하며 숙수의 굽고 지지는 새법은 더욱 맛이 진진하고 사환의 응대하는 것은 가장 민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Z.nbiMqBSl-.ljQpJZKItw 1914-05-13 국민보 부친 찾는 광고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z.m63tuKQTaOw2MLdda9kQ 1938-03-30 국민보 부인구제회 대표회 회의록 대한민국 20년 3월 27일 하오 7시에 대한부인구제회 제20차 중앙부 대표회를 중앙부장 박금우씨가 승석, 개회한 후 각 지방대표원을 의회에 소개하니 호놀룰루 대표원 승정한・김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Z.KzhPMIRpqZdh2ZByxFVQ 1910-04-05 신한국보 探險事業 成功 시카고 동일발 북극을 탐험하던 페리 씨는 해사업을 성취하였다고 말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Z.D4qkmNS7GCgAWpXqkdPQ 1942-02-18 국민보 하와이의 전시생활 태평양전란 이후로 하와이군도 특히 호놀룰루는 계엄령으로 군정부가 통치한다. 피난 가는 사람의 집세를 선급 받았으면 들지 않은 날짜를 회계하여 주라 하였다. 자선심 많은 미국이 1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z.bSr4D.R7Oe9xwNfKckPg NULL 국민보 로워 캘리포니아도 독립을 선포하고 연합국에 들어올 듯 전하는 소식을 들으매 멕시코 영지 로워 캘리포니아도 장차 멕시코 새 연합국에 들어올 듯하다 하는데 현금 연합국 수령은 은근히 본 지방에 모여 군사회의를 열고 로워 캘리포니아를 관군 NULL NULL NULL NULL 우레이나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4 NULL NULL 1 0 0
Z.7PVj6YSI-QuDL2Ix7gvg 1914-05-02 국민보 베라크루스 군정부 아래 민정부를 세우고 관원을 선거 미국 육·해군은 베라크루스 전경에 군법을 반포하고 그 아래 또 민정부를 설립한후 어제 일반 관원을 뽑았는데 총독은 로버트 제커어 {일찍이 시카고 법률사로 멕시코 수부에 거류하던 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Z.6cv8tPQhy5.33syK9-EQ 1913-11-08 국민보 오정방을 일본에 파송하여 중화민국 승인을 감사 원세개가 대총통으로 뽑힌 후에 일본이 먼저 중화민국을 승인하고 그 뒤를 이어 영·미·법·덕(영국·미국·프랑스·독일)이 차례로 승인함을 인하여 원세개는 특별히 오정방을 파송하여 일본 NULL NULL NULL NULL 원세개, 오정방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11 2 0 0
z-XzdaQFRh-2YVTXJDI1QA 1910-09-27 신한국보 飛行機의 萬金賞 시카고 九月 二十五日발 비행가 부루킨 씨는 오늘 예배 四日에 당시에서 스프링 필드까지 一百九十 마일간을 비행하기로 예비 중인데 시카고 으리코드 헤럴드 신문사에서 상금 萬원을 걸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Z-vf2M0rTcKDq2or8g5muw 1914-04-18 국민보 와익간니 동포의 열성 오아후 와익간니 지방에 거주하는 동포는 총회 재정문제에 대하여 모든 사람에게 있는 바 금전 일백오십여 원을 거두어 의무금과 신문대금을 일제히 마감. 이 돈은 본래 우리 동포의 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z-Q7liMQT.yIBx931H.IlA 1910-06-28 신한국보 힐로市民의 幸福 워싱턴 六月 十九日발 하와이 힐로사 합중국(미국) 관청 건축비 二萬元을 지출하고 필요한 때에는 二十萬元까지 지출할 안건은 어제 하의원에 보고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