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 id | publication_date | newspaper_name | article_title | article_content | additional_info | thumbnail_image | original_scan | independence_hall_link | mentioned_names | created_at | updated_at | pub_year | pub_month | person_count | has_ship_link | has_patriot_link |
|---|---|---|---|---|---|---|---|---|---|---|---|---|---|---|---|---|
| qL2N8bkkRq6oQ2zV4KC2NQ | 1909-09-28 | 신한국보 | 배 부인 귀영 | 대한 매일신보 전 사장 배설 씨의 부인은 그 八세된 유자를 데리고 八月 二十七日에 경성에서 발정하여 영국으로 돌아갔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qkZsXmfqR16eAM4bHVtSrg | 1914-04-29 | 국민보 | 자유교회의 지방교회가 설립 | 한인 자유교회의 설립은 이미 五十이 지난 고로 그 경과한 사정은 향자 기념식에 해교회 주무 제씨의 설명을 들으면 가히 짐작이 있으려니와 일전에 항내에 있는 김익룡, 전병찬 등 제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Qkq1nPwJRCmMLYx3aJv3Ww | 1914-02-11 | 국민보 | 국민회 기념식과 내외인의 감화력 | 오년 전 二月 一日은 하와이 한인의 애국심을 합하여 한 덩이에 묶어놓은 날이요, 오년 후 二月 一일 오늘은 곧 하와이 한인의 국혼을 불러 원기를 회복한 날이라. 이것을 말미암아 수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0 | 0 | 0 |
| QKOLt12lQI6cwF3zO.LQ0g | NULL | 국민보 | 일본정부의 태도 | 백성들은 어떻게 떠들든지 일본정부는 가장 참중한 태도를 취하여 말하기를 이제 중국을 점령함은 곧 중국을 분할하는데 먼저 착수하는 것이요, 또 중국의 분할은 일본의 리한 것이라 하고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QkOAmqDwTIeP3eQAlpNRhQ | 1914-04-11 | 국민보 | 十萬 명 시카고 여자가 一千 명 술장사를 폐지 | 二十一萬 七千六百四十 명 시카고 여자 중에 거의 十萬 명 여자는 정치상 권리를 얻어 어제 비로소 투표권을 실행하는 때에 一千 명 술장사는 문을 닫게 되었는데 이는 투표권 있는 여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qKnXtiSmSmi3D4Fq.qDd4g | 1937-08-04 | 국민보 | 사탕 시세 | 八월 四일 一톤 七十元 一근 三, 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qkntmhroTBeot9llAssIUQ | 1938-03-16 | 국민보 | NULL | 푸르고 흰 보석 가락지 五十元 이상 구린 시계 二十四元 七十五戔 얼마 선급을 내고 배삭하여 갚아갈 수 있소이다. 한인 동포들에게 특별히 편리하게 하여 드리겠습니다. DETOR′S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QklaxmonQ8-DRlelpm5L9w | 1909-10-05 | 신한국보 | 이것이 환란상구 | 하와이 가익기 지방회원 양호민 씨가 신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본항으로 나올 시에 동지방 회원 제씨가 환란을 상구함이 일반 회원의 귀중한 의무라 하여 구조금을 모집 기부하였는데 제씨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QkK4dSVrQu2F.53CP887yA | 1914-01-10 | 국민보 | 대통령이 교서를 준비 신탁회사 문제에 대하여 | 대통령은 현금 휴가 중에 있어 오는 주일 월요일에 개회한 국회에 대하여 교서를 내릴 것을 준비하는데 교서 중에 가장 긴요한 조목은 신탁회사를 배척하는 문제라 대통령은 이제 패쓰 크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0 | 0 | 0 |
| QkIjojt6T4yiadEMXEMRPQ | 1910-08-16 | 신한국보 | 列車와 自動車의 충돌 | 뉴저지 케입 메이 八月 十日발 펜실베니아선 급행열차는 작야에 당시에서 자동차와 충돌하여 五명이 즉사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QKhyc0V5Sxy8ObwK8bU-cw | 1914-06-13 | 국민보 | 전화로 속이는 자를 체포 | 포르투갈 청년 두 사람 일전에 본현 경찰부장 로쓰의 명령으로 포도아국(포르투갈) 사람 안톤노이메스와 조지로사라 하는 두 청년을 체포하였으니 이는 전화로써 거짓말을 발하여 남을 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QKHhJamcT36x4vs7JMHcnw | 1937-07-28 | 국민보 | 광고 | 본인의 상점에 각항 식물을 구비하온바 품질은 가장 신선하고 값은 극히 적당하오며 수응은 제일 신속합니다. 겸하여 최근에는 본국에서 소리판이 많이 들어와서 방매하는 중에 여러 가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7 | 0 | 0 | 0 |
| qKhbt1F8QbGuX3q9sq91sg | 1914-05-27 | 국민보 | 이호직 씨의 혼례 | 본항에 다년 거류하며 양복 제조에 매우 완숙한 이호직 씨는 향일에 본국으로부터 약혼하고 건너온 낭자와 혼례식을 거행하고 신선한 공기와 아름다운 운치가 많은 팔라마 거리에 사저를 정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qkeLHn89R7SgwIZ-TG3.-Q | 1914-03-28 | 국민보 | 임학규 씨의 불행 | 파인애플 가시에 왼편 눈이 상하여 뽑기를 시험코자. 산 넘어 파인애플 농장에서 일하던 임학규 씨는 우연히 왼편 눈을 그 가시에 상하여 즉시 퀴인 병원에서 치료 중인데 의사는 장차 | NULL | NULL | NULL | NULL | 임학규 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3 | 1 | 0 | 0 |
| QkadHlZ7TmGvqR8PLktMVg | 1938-07-27 | 국민보 | 중·일(중국·일본) 양국 재력 비교 | 일본정부는 중국 군비를 뒤 대기 어려워서 지금부터는 금화원위를 담보한 금을 내여 외국으로 보내기로 시작하였다 하는데 동시에 중국은 세습적으로 한량 없이 저축된 은을 미국에 팔게 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QK551GE8Tiij03ABfimypg | 1938-05-18 | 국민보 | 광고 재봉과 세탁 | PHoNe 68734 VER-E-BEST Tailor and Cleaning Shop Cleaning-Pressing-Mending Mrs. K. A. Cho 701 Lunalil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qk31JFYaTcKN-f9Tu0KujA | 1938-03-02 | 국민보 | 한길수씨 재판 | 본사(國民報社) 사원 한길수(韓吉洙)씨에 대한 일포시사 재판은 2월 24일에 스태프 재판정에서 법률상 형식문제의 재판, 즉 「되며러」의 심사를 마친 바, 한길수씨가 득송(得訟:승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QK-cRIEFSSaUfnSnuuGbLg | NULL | 국민보 | 平海旅館廣告 | 본 여관을 최형준 씨 처에 매득하온바 숙식범절이 정결할 뿐더러 물품거래와 윤선 기차에 모든 범절을 편리케 주선하오니 원근 동포는 육속내림하시고 또 최씨에게 회계조도 본인에게 보급하 | NULL | NULL | NULL | NULL | 최형준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qjYn8CQIT46yKU9Z12eHHg | 1914-07-11 | 국민보 | 약 지어주는 시간 | 매일 오후 八까지 누아누 쿠쿠이 빈여드 거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qJwxvShhR6qgmiB429Kn4A | 1914-06-17 | 국민보 | 멕시코 혁명군과 평화위원의 교섭 | 만일 휴전하기를 응낙치 않으면 혁명군의 대표권을 박탈코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