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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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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bsLk-vT7Gil..c3sgkkA 1937-08-25 국민보 케카하지방회 의견서 본 지방회에서 지난 예배 6일 저녁에 통상회(通常會)를 여옵고, 시국에 대한 연이은 의중(意中)으로 우리의 선전기관인 국민보(國民報)를 매주 2차례씩 발행하고 대금을 5원으로 하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qMb.fnHXS.-.4ZXdPOTbYw 1938-06-22 국민보 오랜만에 아국(러시아)이 항의 일본 군대가 중국에서 비전투민을 학살하는데 대하여 아라사(러시아)정부는 일본정부에게 항의하되 그런 일이 아라사(러시아) 인심으로 하여금 분격하게 만든다 하였더니 일본정부는 회피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qMaWQduzS0uuqwvPg8x1nQ 1914-01-10 국민보 昔日今日 대한 광무 八년에 한만한 관사를 혁거할 때 조칙으로 혜민원을 파하다. 광무 三년에 주임이 하관의 상소하는 일을 금하다.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qM7au.OlSli7G-QM8Ak73g 1910-08-02 신한국보 무리한 선고 이재명 등 제씨의 공판은 七月 十二일 오전 십시에 공소원에서 판결하였는데 이재명 씨는 사형에 선고하고 김병록 씨는 징역 十五년에 처하고 기타 제씨는 전 판결대로 처결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Qm364VUeQlCRqN0NMv2xTA 1938-08-31 국민보 한인상조회의 최후회의 9월 11일 외에 상조회 최후 회의 오니 일반회원 60원 필납하신 이는 다 참여하여 주시옵소서 상조회 위원 등 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QLzzXDT2Ri-G09lGDUFw-w 1937-08-04 국민보 호상 기본금 이번호에는 해당사항 없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qLZ43RgDRvuMC1wtvfzYRA 1909-08-24 신한국보 毒하다 國魂을 磨滅 한국의 단군과 일본의 천조대신이 형제라 하여 한국과 일본이 형제국인즉 일본의 보호를 받는 것이 괴이함이 없다하고 소위 신궁봉교회에서는 해 총재는 윤택영, 부총재는 이재극, 고문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qLxGqEDmTYWxSY7YZ0m8eQ 1910-10-11 신한국보 마데라島의 共和成立 펀춸 十月 七日발 리스본의 혁명군 대첩보를 접하고 포국(포르투갈) 영지 마데라섬의 혁명파도 또한 궐기하여 공화정부 성립의 선언을 발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QltCglUPSrW7aqSe0J6xOA 1937-01-27 국민보 광고 태극기에 대한 근본과 역사를 분명히 알기를 원하여 몇 분 선생님께 문의하였으나 모든 설명이 불일치하여서 확실치 못한 고로 널리 고하오니 태극과 四괘의 역사적 교훈을 이하 주소로 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QlRIkEANTSmVJOJDpD5rSg 1909-02-12 신한국보 사람 찾는 광고 경계자는 본국 강화 볼원면 오두동 유하는 유은남 씨의 서신을 본국의 그 부친에게서 맡아 왔사오나 해씨의 주소를 알 수 없사와 자에 광고하오니 누구시든지 유은남 씨를 아시는 이는 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2 0 0 0
qlPNzf-yTQu7zQipopfx7g 1914-06-06 국민보 사탕 관세가 복구될 듯 무세안을 물시키로 고본 시세가 졸지에 고등 윌슨 대통령의 민주당 정부는 사탕 무세 안에 관한 태도를 변경하여 이 전과 같이 내지에서 소산되는 사탕을 보호하기 위하여 외국으로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qLoviLHER7qR7kLZkZu3Ng 1942-02-04 국민보 연합위원회의 독립금 모금 (Ⅰ) 연합위원회(聯合委員會)는 미・일전쟁 이후로 광복운동의 대세가 긴장함으로 독립금을 더 증수하기로 재무부를 늘려 조직하였는데, 위원은 국민총회장(國民總會長) 조병요・동지회(同志會) 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qlMUj0pJTOq37nUkwN9jBA 1909-05-18 신한국보 共益 聚集社 廣告 본인이 하와이 각 경지에 재류하신 동포 제씨의 물품 수용을 편리토록 공급하기 위하여 공익 취집사를 창립하고 통용 장정을 이 위 발포하였사오니 본사의 규모를 대강 아시려니와 이는 곡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5 0 0 0
qLMm5bLnSgyD.gMtl6Mr-A 1913-11-29 국민보 김성년 씨가 어디 있는지 본국 평안북도 의주 새골 목사는 영구 김성달의 아들 성년이라는 동포는 나이가 지금 三十四 세요 하와이에 온 지가 十년이 넘었는데 그 전에는 편지가 종종 있어 그 안에 선도의 공규를 NULL NULL NULL NULL 김성달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1 0 0
qLLFVoBfQ0ymipz0f3IJ8g 1937-09-01 국민보 사탕 시세 九월 一일 一톤 七十元 一근 三, 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QLKCPktnT2-dq8UeU2FbaQ 1937-07-28 국민보 한길수의 신사업 토지 매매와 법률에 저촉된 이들의 본드와 모든 법률상 잔계에 대한 일을 보아 드리겠사오니 서슴지 마시고 문의하십시오. 전화 二五七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qLETwQ-fSVOv0wwCqsVdvQ 1914-03-25 국민보 부친 찾는 광고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박인갑, 박문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2 0 0
qla9MqgFT5OdgznJ6ZoryQ 1914-04-18 국민보 표류상점 광고 본점 내에 동양서원 지점을 설비하온바 각종 서적이 다수 입래 고로 자에 광고하오니 첨위 제군은 조량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qL5L4qyUT3KXdJMZVoa1qg 1914-03-18 국민보 太平洋郵船發着表 신요마루 五일 코리아(한국) 十七일 싸베리아(시베리아) 二十三일 신요마루 二十八일 NULL NULL NULL NULL 신요마루, 코리아, 싸베리아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3 0 0
QL4kpDNVQZeZYd2LUkH9uw 1914-04-04 국민보 토레온이 마침내 혁명군에게 함락 열흘 동안을 두고 쉬지 않고 싸우며 양 군에서 서로 다투는 바 토레온 도성은 마침내 혁명군의 손에 떨어져 관군 사령관 벨라스코는 어제 저녁에 도망하고 혁명장 빌라는 저녁 十二시 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