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kungmin

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qNiC4NbLRGqk8C0ktiloww 1938-06-15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공전 수봉위원은 궐임이오니 일반 호항(호놀룰루) 지방회는 의무금, 호상금, 인구세, 신문 대금을 재무 김수원 씨에게 전하시오. 지방회 일자는 매월 제二 주일이므로 다시 광고치 안합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QNi-pVOVS3etz7yQDTtPqQ 1914-04-08 국민보 빌라의 눈 앞에 아직도 방애물 만일 우에르타의 군대를 아주 박멸하고 멕시코 수부로 평탄히 들어가고자 하면 혁명장 빌라는 불가불 용맹스러운 기운을 한 번 더 하여 벨라스코의 쇠잔한 군사에게 큰 손을 한 번 더 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qNG8a7YWQnm0hD.DFLwryg 1938-07-13 국민보 NULL 푸르고 흰 보석 가락지 五十元 이상 구린 시계 二十四元 七十五戔 얼마 선급을 내고 배삭하여 갚아갈 수 있소이다. 한인 동포들에게 특별히 편리하게 하여 드리겠습니다. DETOR′S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qNfJCmK1TI6u48ShOqfn8w NULL 국민보 廣告 본 지방에서 도급하던 강화서 씨는 무고히 나간 후로 사면 탐지하되 소식이 일향 없기로 이에 광고하오니 만일 九월 十일 안으로 어떠하다는 기별이 없으면 도급일사에 대하여는 다시 상관 NULL NULL NULL NULL 강화서 씨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qnDV3DaISYKYCfLqnChmnQ 1909-10-05 신한국보 廣告 본항 우체국에서 본 회관으로 통기한 소개서를 거한즉 한국으로 체전하였던 돈이 회환하였으니 찾아가라 하였으나 그 이름을 본즉 영서로 쓰인 것이 이와 같으니 (YISONGGU) 그 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QN46Rq-PQTay8LuHzPptOA 1937-01-27 국민보 국민보 신문대금 황원태 1원, 김우옥 2원 50전, 이천만 2원 반, 최영준 2원 5각, 차신호 2원 반, 이덕이 5원, 이풍운 2원 반, 위태은 2원 5각, 김옥수 2원 반, 홍종철 2원 5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QN3iWSzpRnisaK.C2Zlu9w 1914-01-21 국민보 대의원의 경질 와이피오 최찬영 씨는 자격에 불합함으로 출회 가흘누이 승용환 씨는 사고를 인하여 변웅환 씨로 대차 국민총회 의회를 열고 각지방 신임장을 받은 후 그 자격을 조사하는데 와이피오 NULL NULL NULL NULL 최찬영, 승용환, 변웅환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1 3 0 1
Qn.NRpIASVeijRTAppgC4Q NULL 국민보 滯留書信 {편지 찾으시오} 피 에스, 리차스박, 김길남, 디에스리, 한성완, 이상호, 박오성, 박치삼, 신익경, 에씨 에스 백, 와이 에스 손, 찰리박. NULL NULL NULL NULL 피 에스, 리차스박, 김길남, 디에스리, 한성완, 이상호, 박오성, 박치삼, 신익경, 에씨 에스 백, 와이 에스 손, 찰리박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12 1 0
QMYuTsOnRu2wJ1MCH0PcEw NULL 국민보 조선여자로 일인과 혼인! 정결한 조선여자로 왜인의 계집이 된다 함은 조선부녀의 욕이 아니며 또한 조선사내의 수치가 아닌가. 근자에 일인의 잡지 한 권을 얻어보매 함경도 함흥군 참사관 고경필이 자기 딸을 NULL NULL NULL NULL 고경필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QMT8dcPfTMWVFE52LH4kVA 1909-08-10 신한국보 니지매 지방회 거月 二十四日 임시회에 흠결된 임원을 선정할 새 서기겸 학무원 최운기 씨로 구제원 임성만 씨로 신선하고 이연조 임성만 양씨는 신립하고 양세문, 최운기, 최선주 三씨는 이부하고 홍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qMSzrrjdSH-p7MTQOo5tyA 1914-04-18 국민보 멕시코 군함의 운동 오늘 본처에 도달한 전보장 받으매 멕시코대통령 우에르타는 미국 함대의 운동을 저항하고자 하여 탐피코에 있던 포함 두 척을 급히 운동하여 그 종적을 감추었는데 이는 아마 배라크루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qmsNyz6JRJyVpuJrHacPig 1938-05-18 국민보 광고 본인의 구두 전방은 일반이 익히 아는 「뉴욕 슈 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응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QmSC4EmeSkWz0vpFeKEQyw 1937-06-03 국민보 토지 매매 본인은 토지, 가옥 매매를 원하시는 분의 장래를 위하여 이해를 타산하여서 신용적을 위주합니다. 신용과 친절로 우리 동포에게 소개하오니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qmPqAvkgQaetLg3P9nFczg NULL 국민보 공립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여러 동포 본항 퀸병원에서 신병을 치료하는 동포는 이춘명, 정명팔 양씨와 산후 여증으로 치료하는 이창준 부인, 양재구 부인 합 네 분이오. 병세는 각각 차복되어간다 하니 이는 매우 기쁜 소식 NULL NULL NULL NULL 이춘명, 정명팔, 이창준, 양재구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4 0 0
QmO3iHZBR3mCDNfDEEA6WQ 1910-03-22 신한국보 國家及政府의 관계 국가는 한 활동물인 고로 동작이 있으니 그 동작을 맡은 자는 곧 정부라. 그런 고로 정부는 군주의 명령을 받들어 국가 사무를 행하는 자이요 국가 사무는 국민전체의 관계가 되나니 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QMlz5mmUTE2jrfcRQKPVrA 1910-11-22 신한국보 박씨 시찰 연무부 재무 박상하 씨는 재작일에 본도 와히아와에 시찰 차로 전왕하였는데 그 보고를 거한 즉 동지 연무대의 기상은 가히 국혼의 소생을 바랄만하다 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qMiNZeIwSzyH2853iyLEEw NULL 국민보 중화민국과 열국 승인 중화민국의 제一회 총선거는 시월 팔일로 결정하여 당일에 공식으로 대총통을 선거하고 공화정체를 완전히 조직한 후에는 열국에 향하여 민국을 승인하기를 요구할 터인데 근일 각국의 동정을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Qmd9y2pvQ225HR9QAqE7Tw 1909-10-12 신한국보 露國(러시아) 派兵說 노국(러시아)은 일청협약이 노국(러시아)의 이익을 위태케 한다 하여 만주 몽고(몽골) 등 국경에 수비병을 다대히 중과코자 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qMcuMTHGTySBJZ6d5s3AuQ 1914-05-02 국민보 멀리 있는 부인회원이 그 행동을 같이 하고자 대한인부인회원 황헬란 씨는 생계상 편리를 조차 헤아 지방으로 이접한지 이미 오래더니 근자에 본사의 가핍한 정형을 인하여 부인회에서 연금을 거집한 소식을 듣고 스스로 생각하되 "부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qmBvrsT5RPecjQbNM8KePA 1909-04-27 신한국보 회관을 잡혀먹어 일진회에서 각처 채장을 청장할 도리가 없어 해회관을 어떤 일인에게 전당●● 차로 현금 주선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