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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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NiC4NbLRGqk8C0ktiloww | 1938-06-15 | 국민보 |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 공전 수봉위원은 궐임이오니 일반 호항(호놀룰루) 지방회는 의무금, 호상금, 인구세, 신문 대금을 재무 김수원 씨에게 전하시오. 지방회 일자는 매월 제二 주일이므로 다시 광고치 안합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QNi-pVOVS3etz7yQDTtPqQ | 1914-04-08 | 국민보 | 빌라의 눈 앞에 아직도 방애물 | 만일 우에르타의 군대를 아주 박멸하고 멕시코 수부로 평탄히 들어가고자 하면 혁명장 빌라는 불가불 용맹스러운 기운을 한 번 더 하여 벨라스코의 쇠잔한 군사에게 큰 손을 한 번 더 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qNG8a7YWQnm0hD.DFLwryg | 1938-07-13 | 국민보 | NULL | 푸르고 흰 보석 가락지 五十元 이상 구린 시계 二十四元 七十五戔 얼마 선급을 내고 배삭하여 갚아갈 수 있소이다. 한인 동포들에게 특별히 편리하게 하여 드리겠습니다. DETOR′S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qNfJCmK1TI6u48ShOqfn8w | NULL | 국민보 | 廣告 | 본 지방에서 도급하던 강화서 씨는 무고히 나간 후로 사면 탐지하되 소식이 일향 없기로 이에 광고하오니 만일 九월 十일 안으로 어떠하다는 기별이 없으면 도급일사에 대하여는 다시 상관 | NULL | NULL | NULL | NULL | 강화서 씨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qnDV3DaISYKYCfLqnChmnQ | 1909-10-05 | 신한국보 | 廣告 | 본항 우체국에서 본 회관으로 통기한 소개서를 거한즉 한국으로 체전하였던 돈이 회환하였으니 찾아가라 하였으나 그 이름을 본즉 영서로 쓰인 것이 이와 같으니 (YISONGGU) 그 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QN46Rq-PQTay8LuHzPptOA | 1937-01-27 | 국민보 | 국민보 신문대금 | 황원태 1원, 김우옥 2원 50전, 이천만 2원 반, 최영준 2원 5각, 차신호 2원 반, 이덕이 5원, 이풍운 2원 반, 위태은 2원 5각, 김옥수 2원 반, 홍종철 2원 5각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1 | 0 | 0 | 0 |
| QN3iWSzpRnisaK.C2Zlu9w | 1914-01-21 | 국민보 | 대의원의 경질 | 와이피오 최찬영 씨는 자격에 불합함으로 출회 가흘누이 승용환 씨는 사고를 인하여 변웅환 씨로 대차 국민총회 의회를 열고 각지방 신임장을 받은 후 그 자격을 조사하는데 와이피오 | NULL | NULL | NULL | NULL | 최찬영, 승용환, 변웅환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4 | 1 | 3 | 0 | 1 |
| Qn.NRpIASVeijRTAppgC4Q | NULL | 국민보 | 滯留書信 {편지 찾으시오} | 피 에스, 리차스박, 김길남, 디에스리, 한성완, 이상호, 박오성, 박치삼, 신익경, 에씨 에스 백, 와이 에스 손, 찰리박. | NULL | NULL | NULL | NULL | 피 에스, 리차스박, 김길남, 디에스리, 한성완, 이상호, 박오성, 박치삼, 신익경, 에씨 에스 백, 와이 에스 손, 찰리박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NULL | NULL | 12 | 1 | 0 |
| QMYuTsOnRu2wJ1MCH0PcEw | NULL | 국민보 | 조선여자로 일인과 혼인! | 정결한 조선여자로 왜인의 계집이 된다 함은 조선부녀의 욕이 아니며 또한 조선사내의 수치가 아닌가. 근자에 일인의 잡지 한 권을 얻어보매 함경도 함흥군 참사관 고경필이 자기 딸을 | NULL | NULL | NULL | NULL | 고경필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QMT8dcPfTMWVFE52LH4kVA | 1909-08-10 | 신한국보 | 니지매 지방회 | 거月 二十四日 임시회에 흠결된 임원을 선정할 새 서기겸 학무원 최운기 씨로 구제원 임성만 씨로 신선하고 이연조 임성만 양씨는 신립하고 양세문, 최운기, 최선주 三씨는 이부하고 홍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8 | 0 | 0 | 0 |
| qMSzrrjdSH-p7MTQOo5tyA | 1914-04-18 | 국민보 | 멕시코 군함의 운동 | 오늘 본처에 도달한 전보장 받으매 멕시코대통령 우에르타는 미국 함대의 운동을 저항하고자 하여 탐피코에 있던 포함 두 척을 급히 운동하여 그 종적을 감추었는데 이는 아마 배라크루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qmsNyz6JRJyVpuJrHacPig | 1938-05-18 | 국민보 | 광고 | 본인의 구두 전방은 일반이 익히 아는 「뉴욕 슈 스토아」상점이온 바 특별히 대한인 첨위에게 대우하여 상당히 수응하오니 일반 한인은 시험하시옵소서. NEW YORK SHOE STOR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QmSC4EmeSkWz0vpFeKEQyw | 1937-06-03 | 국민보 | 토지 매매 | 본인은 토지, 가옥 매매를 원하시는 분의 장래를 위하여 이해를 타산하여서 신용적을 위주합니다. 신용과 친절로 우리 동포에게 소개하오니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qmPqAvkgQaetLg3P9nFczg | NULL | 국민보 | 공립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여러 동포 | 본항 퀸병원에서 신병을 치료하는 동포는 이춘명, 정명팔 양씨와 산후 여증으로 치료하는 이창준 부인, 양재구 부인 합 네 분이오. 병세는 각각 차복되어간다 하니 이는 매우 기쁜 소식 | NULL | NULL | NULL | NULL | 이춘명, 정명팔, 이창준, 양재구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4 | 0 | 0 |
| QmO3iHZBR3mCDNfDEEA6WQ | 1910-03-22 | 신한국보 | 國家及政府의 관계 | 국가는 한 활동물인 고로 동작이 있으니 그 동작을 맡은 자는 곧 정부라. 그런 고로 정부는 군주의 명령을 받들어 국가 사무를 행하는 자이요 국가 사무는 국민전체의 관계가 되나니 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QMlz5mmUTE2jrfcRQKPVrA | 1910-11-22 | 신한국보 | 박씨 시찰 | 연무부 재무 박상하 씨는 재작일에 본도 와히아와에 시찰 차로 전왕하였는데 그 보고를 거한 즉 동지 연무대의 기상은 가히 국혼의 소생을 바랄만하다 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qMiNZeIwSzyH2853iyLEEw | NULL | 국민보 | 중화민국과 열국 승인 | 중화민국의 제一회 총선거는 시월 팔일로 결정하여 당일에 공식으로 대총통을 선거하고 공화정체를 완전히 조직한 후에는 열국에 향하여 민국을 승인하기를 요구할 터인데 근일 각국의 동정을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Qmd9y2pvQ225HR9QAqE7Tw | 1909-10-12 | 신한국보 | 露國(러시아) 派兵說 | 노국(러시아)은 일청협약이 노국(러시아)의 이익을 위태케 한다 하여 만주 몽고(몽골) 등 국경에 수비병을 다대히 중과코자 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qMcuMTHGTySBJZ6d5s3AuQ | 1914-05-02 | 국민보 | 멀리 있는 부인회원이 그 행동을 같이 하고자 | 대한인부인회원 황헬란 씨는 생계상 편리를 조차 헤아 지방으로 이접한지 이미 오래더니 근자에 본사의 가핍한 정형을 인하여 부인회에서 연금을 거집한 소식을 듣고 스스로 생각하되 "부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5 | 0 | 0 | 0 |
| qmBvrsT5RPecjQbNM8KePA | 1909-04-27 | 신한국보 | 회관을 잡혀먹어 | 일진회에서 각처 채장을 청장할 도리가 없어 해회관을 어떤 일인에게 전당●● 차로 현금 주선 중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4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