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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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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SYyWMDSZiBl8Me3iEGcA 1910-02-22 신한국보 김씨의 재회 포와(하와이) 오아후 목골니아에 주재하던 김연순 씨는 전가 五인이 미국에 건너가서 五년 동안 두류하다가 근경에 삭크라맨트(새크라멘토)로부터 만추리아 기선을 승좌하고 본월 十四일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2 0 0 0
QOQK3VQdTwa-S4OlXk8AOg 1909-11-09 신한국보 일병을 살패 十월 六일에 충남 문의군에서 의병 수 十명이 신식 총을 휴대하고 일헌병 토벌대와 두 시간이나 교전하는데 의병의 포격이 격렬, 강항한 고로 일병이 패주하여 헌병 보조원 一명은 피살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qoOiGP7VTt6v8YOcgqBxmg 1914-02-21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안에서 신문 보시는 동포에게 광고하는 말 항내 각처에 본 신문이 많이 퍼지기를 도모하고 개인을 향하여 호항(호놀룰루) 구역을 떼어 맡겼으니 이는 곧 지원요 씨이라. 본사에서 호항(호놀룰루) 안에 매차 발송하는 신문을 지 NULL NULL NULL NULL 지원요 씨, 지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2 0 0
QONJ3Ek3RbSC2RvDLBc0ig 1937-06-16 국민보 전응선 씨 댁 내환 본항 전응선 씨 부인은 세탁점에 일을 하던 터인데 독감을 억제하고 일을 하다가 그 병세가 첨상되어 많이 신음하는 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QOMUS57NSk-gGlXJbrnf8Q 1910-10-11 신한국보 포국(포르투갈)首都의 平靜 리스본 동일발 리스본에 주탑한 영국 공사는 본국 정부에 전달하였으되 이후에는 폭동이 발생할 염려가 없고 리스본시는 평온하며 공화정부는 질서를 회복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qohV8IGzRVqmXkkybppJ9w 1937-07-28 국민보 시내 보증인 회사 경무청과 이민국 권한이며 기타 일반법률계의 보증금과 담보금의 보증등속과 보방 담당함. 밤과 낮으로 수응합니다. 八一七 누아누 전화 四四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QOgHZnfnQSGBQscDoaxhqA 1914-01-24 국민보 의회안에 각양 긴요한 의안 총회관과 기숙사 건축이 가장 긴요한 사건 농상부와 신문사에 대한 정형은 아직도 의논뿐 의회가 열린 후에 대의회에서 결정한 바 금년도 예산안을 보면 대개 一萬 二千三百七十二元 九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QoDyfa3gRQOjxeKkn2FFoQ 1938-02-16 국민보 토지 매매 본인은 토지, 가옥 매매를 원하시는 분의 장래를 위하여 이해를 타산하여서 신용적을 위주합니다. 신용과 친절로 우리 동포에게 소개하오니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QODX5mJbSmCXSJrrsupsgg 1937-09-08 국민보 송진흥 씨 댁 우환 본항 송진흥 씨는 독감으로 三주일간 고통하다가 지금이야 겨우 호정 출입을 하는데 그 둘째 따님 순희 양이 맹장염으로 三월 三일에 홀연히 입원 해부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QO1Lod3mQ0uJzOAr90oJ6A 1909-04-20 신한국보 농상의 조합 중부동 곡거하는 조봉호 김태진 제씨가 자본금을 구취하여 해동 등지에 한국 농상조합사를 조직하고 일반 농공사업자를 일치 조종하여 발달확장케 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4 0 0 0
Qo18e6EGSbWCzvmQRg1Gnw 1938-05-11 국민보 부인구제회 재무 부인구제회 중앙부 재무 김정한 씨의 주소는 호항(호놀룰루) 우함 一四九二오니 의무금은 그리로 보내시고 혈성금은 혈성금 재무 곽명숙 씨에게로 보내시되 그 번지는 이상 우함으로 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qO10qND5Sf-VCijfDYLP8Q 1910-06-14 신한국보 西國(스페인)皇帝 暗殺 陰謀 최근 통신을 거한즉 지난 二十四일에 서반아(스페인)서울 마드리드에서 폭발탄 소동이 일어나 황제 알픈소 폐하도 비상한 위험을 당하였다가 겨우 위급을 면하였는데 당국자는 이것이 필경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qo.MmRIMQmSY4cnkDZV8Ig 1909-11-09 신한국보 청국 유학생의 고견 청국 관비유학생 五十三인이 미주로 건너가는 길에 거월 三十日 본항에 도박하여 여행이 바쁘므로 본항에 재류한 동국인 학생을 심방치 못하고 심진서실 청국인 학생에게 치서하였으되 시의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1 0 0 0
QnZaDG3tQjqn8YkO.mvLUQ 1938-08-10 국민보 주의 호상부에 관한 호상 기금, 호상비, 혹 호상 특연은 호상부 재무 정봉관 B.K.CHUNG 씨에게로 보내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qNWVV3nISWyYG0JVifW-Ng 1938-06-01 국민보 용부 패물상점에서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QntnK6cpTG6HtnRF8aIOUQ 1910-04-05 신한국보 김씨형포 원산염상으로 유명한 김두원 씨는 무슨 사건을 인함인지 경시청에서 근일에 형탐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QNQRGc4cT52Gw1FQ3FX3SA 1910-11-15 신한국보 가사소설 곽웅비 발산한(속) 한창 이러할 때 깜짝 놀라 머리를 들었다 다시 놓고 생각하니 객창 일몽을 깨었는데 새벽 날에 차마 소리는 인린하여 도로를 움직이고 베갯머리는 눈물이 젖었구나 웅비가 몇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qnnTyCkuShqv3xE9byjRww 1909-10-19 신한국보 고물 출품 이충무공의 군도와 창해 역사의 철퇴를 九월 十七일에 친위부에서 동궐내 박람회로 출품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QnNPu2sWR3yB7SoqONJXOA 1914-04-11 국민보 일본함관(하코다테)에 큰 화재 자주자주 화재를 당하여 항상 재앙 가운데 있는 일본 북해도(훗카이도) 함관(하코다테)은 어제 또 화재를 당하여 수백여 호가 몰소한 고로 인민의 손해가 거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QnmsZrGuTkCoYS6jd2q6Ow 1938-05-11 국민보 광고 재봉과 세탁 PHoNe 68734 VER-E-BEST Tailor and Cleaning Shop Cleaning-Pressing-Mending Mrs. K. A. Cho 701 Lunalil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