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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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POvFZbhTASZ786amlzWuA | 1910-04-26 | 신한국보 | 日報妄論 | 어느 일자를 거한즉 한국 합방 문제라 하고 여러 가지 망론을 두루 진술하였는데 대한사람된 우리는 마땅히 이에 대하여 강경한 수단을 다하여 이런 망설이 다시는 세상에 나오지 못하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QPNC1M5DRaCRwU4.s81czw | 1909-06-15 | 신한국보 | 흉도 처형 | 터키 六월 九일 발 내각에서 회회교인 十二 명과 아마리인 五 명을 사형에 처하기로 판결하였는데 그 죄명은 아단라 살육사에 간섭이 됨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QPn4eI8nQWm02sivE.MpaQ | 1937-11-03 | 국민보 | 국민총회 구제부 | 총회 사교원 박봉집 전화 전화호수 二○九二 五○一九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QpJMEVeJQROC4HfhrlL3wQ | NULL | 국민보 | 루시아국(러시아) 박람회 진열장에 한인의 출품 | 해항 권업신문을 거한즉 아력(러시아력) 七月 망간에 개회한 권업박람회에 한인의 출품물이 있어 각국 사람에게 큰 칭송을 받았으니 이는 추중에 거하는 안주현 씨가 다년간 누에 농사에 | NULL | NULL | NULL | NULL | 안주현 씨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Qpjk-p-hQZayS-ymFvJMJQ | 1937-03-31 | 국민보 | 애국금 | 케카하 이홍기(李鴻基) 2원, 황천일 2원, 김태하 50전, 우갑득 50전, 이경서 50전, 김관일 50전, 김용석 50전, 김영길 25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3 | 0 | 0 | 0 |
| QphdiugKR9eYPmLTCjequg | 1910-06-21 | 신한국보 | 일종마물 | 본항에 거류하든 이순흠이는 본대 유처 유자한 자인데 이가는 아편에 종사하고 여인은 남의 눈 맞추기에 종사하더니 그 자식 하나를 청인에게 팔아먹고 일전에 계집을 一百원에 결가하여 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6 | 0 | 0 | 0 |
| QPH4Bk8JS9OOCj0u2lTKBg | 1910-06-21 | 신한국보 | 개화 관찰사 | 평양 관찰사 이진호 씨는 해도에 신문을 발행할 계획으로 일작에 내부에 청원승인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6 | 0 | 0 | 0 |
| QPFme-LoTvO3n2-RmwymBg | 1938-02-16 | 국민보 | 광고 | 수십년 경력이 있는 재봉가로 양복점을 차렸습니다. 옷을 만들고 옷을 빨고 다리고 옷을 고칩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qPeRATQ4RiK0pyKeVkQzZw | 1938-05-04 | 국민보 | 한인구락부 | 번지 五七五호 북빈야드 거리오니 한국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 씨와 상의하시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qPdfVyL3R16TRiQRBG5t9w | 1937-06-23 | 국민보 | 이병두 씨 댁 이주 | 가와이 케카하 이병두 씨 부인 장애경 씨는 폿거리 남쿠쿠이 거리 모퉁이 차신호 씨 여관 아래층에 김득● 씨 부인이 경영하던 채소상점을 사서 경영하는바 차차 냉면집을 겸하여 하겠다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QPcGdeyKTjGnnwvTaHvKCg | 1910-10-11 | 신한국보 | 시찰소식 | 국민회 시찰 정질래 씨와 북미 총회장 황사용 씨의 일행은 지금 고할나 등지에서 유련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0 | 0 | 0 | 0 |
| QpBa3OH8Sl2XR2jdoxHKFQ | 1938-05-04 | 국민보 | 김만수 씨 낙상 |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구제원 김만수 씨는 일터에서 二층집에서 떨어져서 많이 다친 고로 그 사택에서 위석조양 중인데 떨어질 때에 다행히 판자에 걸려서 과히 다치지는 아니한 고로 생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Qp68jOfySqOglPfwZBqaCA | 1913-08-13 | 국민보 | 김호연 씨 형제의 미국 유학 | 하와이 힐로에서 금년에 중학교를 마친 김호연 씨는 그 아우 호식을 데리고 미국 네브라스카로 들어가 공부하기를 위하여 본월 십삼일 윌헬미나 선편에 발정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김호연, 호식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8 | 2 | 0 | 0 |
| QP4coSAPQnqv3Bp3nGILvQ | 1937-09-15 | 국민보 | 한인이재민 구제금 | 손응섭・강태준・신상근・최혜경・이정두・김은경・박덕봉・이오운・김만수 각 1원, 길찬옥・이순여・강영운・최혜림・황혜수・편성원・천춘자・김복남 각 50전・김호건 25전 연조위원(捐助委員)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QP0urGh5T.qhmFqfWtLUQg | 1938-08-10 | 국민보 | 세계 대 전란을 예언 | 근세의 물질 발전과 과학발달을 전술이 이용한 결과로 전쟁이 나면 역사상의 전례가 없는 인명 살육과 문명 건물의 파괴를 보겠고 그 살인술의 발전을 강력자들이 이용하는 결과로 세계전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qp-zMgEmQZmzU-JMfhJuBA | 1914-01-17 | 국민보 | 한인은 간 곳마다 일인의 독해 | 뉴욕에서 발행하는 중국 인민지 일보중국 신문란 내의 (일인이 만몽을 병탄하려는 독계)라는 문제 앞에 기재한 바를 재문으로 번등하여 근자에 중국인이 우리 한인에게 대하여 어떠한 감정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0 | 0 | 0 |
| QOYbAp.lSoqR.OmXqbNLKw | 1914-01-28 | 국민보 | 海東旅館 347 |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 NULL | NULL | NULL | NULL | Y. P. CHUNG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1 | 0 | 0 |
| qoxuL066TC-fftlMNhgg9g | 1914-07-01 | 국민보 | 병 보는 시간 |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二시로 四시까지 주일에는 오전까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qouFHhkZSvGqQhowzYYLPw | 1938-09-21 | 국민보 | 영남부인실업동맹회 야외모임 | 9월 25일 본회 10년 기념 소창회로 카할라 비취로 보내오니 당일 상오 9시에 항구에서 발정(출발)하겠으니 일반 회우는 꼭 그 시에 내람하시옵소서. 영남부인실업동맹회장 이혜경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9 | 0 | 0 | 0 |
| qotJQWjQTu2vPJ3g5F95WA | 1914-01-17 | 국민보 | 만청의 구훈장 폐지 | 중국은 만청시대의 상급한 쌍룡과 보성등 훈장은 공화민국이 성립한 오늘의 패용함은 불가하다 하여 폐지하고 민국에서 새로 제조하는 가화와 문호등 훈장을 쓰기로 발포.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