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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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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TxaMRrTW-Zhtd3NlTRzQ 1942-03-25 국민보 전국 총동원의 준비 전국 총동원령이 일변으로 시작되었고 일변으로는 지금 준비 중에 있으니 그 이유는 미국이 본래 인력과 물력은 다 넉넉히 풍부하여 덕국(독일)이나 일본이 하는 일을 아니하고도 만족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qQrzGj6JQt-oIOAAVSDEzg 1914-03-21 국민보 상의원 안에 여권문제 상원의원 보라는 오늘 처음으로 의장에 나와 여권문제를 토론하는데 대저 여자의 참정권을 위하여 헌법을 변개함은 가히 실행치 못할 것이요, 결단코 능치 못할 일이라하므로 상원 안에 여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0 0 0
qqQp8UWET4yB.cvyPojszg 1938-04-27 국민보 재봉소 본인이 북킹 거리 六二九호에 새로 양복점을 차리고 남자의 각식 양복과 적삼과 여자의 슬렉을 못 만드는 것이 없사오며 동포고객들에게는 각별히 염가로 수응하오니 한번 시험하여 보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QqoxSPrNRC-tsfC4P9EwHg 1914-01-07 국민보 부친 찾는 광고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박인갑, 박문규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2 0 0
qqjxet4gQYiD3PZsZ4.KxA 1913-08-27 국민보 김부인의 연설대개 호놀룰루 지방회에서 본국서 새로 나온 김 부인을 청하여 연설을 듣는다 함은 전보에 기재하였거니와 본월 二十三日 하오 七시 반에 펀치볼 기숙학교에 모여 지방회장 정원칠 씨가 개회하고 NULL NULL NULL NULL 김 부인, 정원칠 씨, 이승만 씨, 이관목 씨.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1913 8 4 0 1
QQJCy9G-TtmHGMluNCH4Wg 1910-10-11 신한국보 臨時大統領 選擧 리스본 十月 六日발 혁명군의 봉기와 동시에 하루 밤에 홀연히 포연검광의 구령이 되었던 리스본 성은 어젯밤에 전혀 혁명군 수중에 빠졌는데 혁명당은 공화정부를 조직하고 시객이요 경제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qqEO5Ky.S6OPpWwQHH020A 1938-05-25 국민보 의무금 케카하 김운선 2원 5각, 백수남 7원 반, 김창호 7원 5각, 정학수 7원 5각 마우이 이순명 7원 5각 팔라마 한형록 7원 5각, 장현신 2원 호놀룰루 서상순 7원 5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QqeDNf0UTsqfLVwFtSs2Nw 1937-06-03 국민보 인구세 편성원 一元 김윤배 一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qqDXCcjuQCCQEeQDdkJhKg 1914-06-10 국민보 地方會錄 가와이(카우아이) 국구유라 지방회 五月 三十日 통상회에 궐임된 법무원은 송인식 씨로 선정하다. 하와이 북코나 지방회 六月 六日 통상회에 체임 신선한 임원이 여좌함. 회장 박기홍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QQaKX84.RNaYQuHZgxwG6w 1909-08-03 신한국보 송비획송 신한민보를 거한즉 우리 동포 千여명을 묵서가(멕시코)로 이민할 때에 계약하기를 四년 기한이 차서 해고 할 때에는 저축한 곡가외에 매명 一백원(묵화)식 주마하였고 분명히 그 때 모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QqaJPS-DTTeepr6xy9bcRQ 1937-07-14 국민보 양약 광고 쏠니에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五十戔 신기부족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qQ9u8O6lRNWO4NRtlrMqyg 1936-12-30 국민보 광고 채소상점 본인의 채소 전방의 동서양의 제일 신선하고 별미인 채소만 수입하여 염가 산매하오니 첨위 동포는 항상 애고하시옵소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6 12 0 0 0
qq66vBtNQ6ezD1JrMzPeHQ 1942-03-25 국민보 하와이 음악회사 포트 거리 一一八四「베테태니아 거리 가까이」 전화 二二七六 드쉬피아노 해밀톤, 아크로손내 하워드 그란드와 업우라잇 각색 피아노 값이 상당하고 二十四삭에 배삭하여 부어 갈 수도 있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qQ3OaFDeTYOUWcjPPF5iNg 1937-07-21 국민보 누우아누 장의소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QpZbXGyTSoGfNuVcKyi8eQ NULL 국민보 하란국(네덜란드) 독립 후 백년 기념 금년 十一월은 하란국(네덜란드)이 법국(프랑스)의 굴레를 벗고 독립을 회복한 一百년 되는 날인 고로 하란국(네덜란드)은 현금 성대한 기념제를 준비 중이라. 원래 하란국(네덜란드)은 NULL NULL NULL NULL 윌리암(빌렘)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qpxD8BJVSbaErG33qDUYfw NULL 국민보 洋服商店 우함 一三六 정거장 맞은편 MERCHANT TAILOR W. K. AHN P. O. BOX 136 전화 五二三○ HONOLULU T. H. 남자의 양복과 여자의 양복을 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09-14 05:59:52 NULL NULL 0 0 0
qPVBY3LDSg2.1s-2M-2FmQ 1937-10-20 국민보 부인구제회 모금위원 부인구제회(大韓婦人救濟會) 중앙부 및 호놀룰루지방회는 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를 봉대하여 독립운동을 절대 후원하자는 결의와 결심으로 혈성금(血誠金) 수전위원(收錢委員)을 택정(擇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QpuwopMER.-qUiut1QPujw 1909-09-07 신한국보 各色洋鞋廉價發賣 본점에서 각색 양혜(신)을 특별 염가로 방매하오니 대한 첨군자는 육속 왕림하시기를 바라나이다. 킹 누아누 스트리트 문패 一千十八號 우함 九百九十號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qptISYc.TYqoD3gEVUCymg 1910-12-06 신한국보 淸國國會의 速開眞相 청국 정부는 지난 三日에 어전회의를 열고 국회 속개와 내각 조직에 관한 각생 총독과 순무의 전주와 자정원의 상주를 용납하여 선통 九년에 개회할 국회를 선통 五년(내명년)으로 당기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qprh.I2ARtaKs5lS5upHQw 1942-04-01 국민보 목공 선수 새집 짓고 헌집 고치고 주문에 의하여 가구 만드는 일에 적년 경험으로 신속히 수응합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