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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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rRs.PP7QfG6JVFBMqRkjw | 1938-09-21 | 국민보 | 국민회・동지회 합동수속위원회 의결 내용 | 「2페이지에서 이음」 합동이 좋다고 생각하면 물론 이것을 하겠다. 이것이 도리라고 믿는 것이 당연하고 그 믿음이 있으면 얼마만한 난관이던지 다 넘을 수 있을 것이다. 지난번 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9 | 0 | 0 | 0 |
| Qro8yDPJS2CPxRkx8ajmlw | 1914-06-10 | 국민보 | 파나마 수문을 통행한 기선 | 배수량 四千 톤 되는 윤선 아리안스는 작일에 파나마운하 안에 있는 까댐 수문을 통행하였는데 대개 四十분 동안의 시간을 허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qrhyeK8rRG2W5r9mVo4Zgg | 1913-12-03 | 국민보 | 자봉침 광고 | 스탠드 자봉침은 기계가 견고하고 모양이 아름다울뿐더러 단추 구멍 만드는 기계까지 있는 고로 장봉침계에 제일등 지위를 점령하여 사람마다 환영하는 바라. 그런고로 본인 등은 그 회사와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0 | 0 | 0 |
| QRgG--ynSB-LrhtZYWyVQg | 1938-06-08 | 국민보 | 국제적 전시 심리 발표 | 체코슬로바키아에서는 덕국(독일) 독재총통 히틀러 씨의 새앗시 친구 푸리맨밀포드 양 이외 四인이 덕국(독일) 정탐의 혐의로 검거되었는데 여자는 그전에 뉴욕에서 서반아(스페인)정부 동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6 | 0 | 0 | 0 |
| QRGBg18jS6S4xAKXHRagYQ | 1913-11-12 | 국민보 | 덕국(독일) 순양함이 멕시코로 급행 | 덕국(독일) 순양함 누센빽은 산페드로 항구로 향하여 들어가며 로스앤젤레스를 심방코자 함이러니 이제 그 함장의 무선전을 얻으매 누센빽은 예정한 바와 같이 산페드로로 들어가지 못하고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0 | 0 | 0 |
| QRFIu2J.S3SdmuOdSqIUBg | 1909-03-30 | 신한국보 | 代派大東共報 | 대동공보는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서 발행하는 신보라 그 종지가 정대하며 언론이 고상하여 국민의 국가 정신을 환기하는 경종이니 우리 한인된 자는 마땅히 일일이 구람한 것이거늘 하물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qrd1QSTTQJWuTWvwFlH5Fg | 1914-07-25 | 국민보 | 아라사(러시아) 수부에 동맹파공과 폭동 | 파공자가 수백만 명. 정부는 군병으로 탄압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qRcTjQUqQA-9a6CSgjpzVA | 1938-10-12 | 국민보 | 광고 | 식품과 약종이 구비하오니 소용대로 청구하시오. 신속히 수응함. 약품 十전대보환 一제 四元, 十전대보탕 一제 四元, 웅담 一푼쭝 二元 五十戔, 삼용보익수 一병 四元, 송삼 상품 二十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qRcAPh9bSV6w3Onrvf677w | 1909-10-19 | 신한국보 | 사법권 실시의 경비 | 사법권 실시에 대하여 세출 경상비가 三백六十만원 예산인데 내 十一월로 합계하여 연도 끝까지(내년 三월) 三개월간 경비 四백五十만원은 제二예비금 중으로 지출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qRCaDH4gR62VDDKjuJu6oQ | 1914-07-25 | 국민보 | 사면에 도적 | 마위(마우이) 경찰서에서는 이백원 상금으로 강도를 형탐 지난 十六일 정오에 마위(마우이) 기헤이와 굴라산으로 왕래하는 말아야 큰 길가에서 강도가 나와 이덕득이라 하는 중국인을 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QRByx8fqSHWyBsBAbZ3RYA | 1910-03-15 | 신한국보 | 國家及皇室의 分別 | 세상 사람이 국가와 황실을 분별을 알지 못하고 국가를 들어 군주의 한 몸으로 보니 이는 전제악풍에 물들어 그 오해함을 깨치지 못함이라. 대저 군주는 국가 통치자라 함은 같거니와 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QR7zNVgbQx2gIKaBG1dSsw | 1910-10-25 | 신한국보 | 新政府를 是認 | 벌린(베를린) 동일발 덕국정부(독일정부)는 열국과 상응하여 동시에 포르투갈 공화국을 시인할 터인데 이 계획은 불원간에 실현이 되리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0 | 0 | 0 | 0 |
| qR7QHF8XSAGYtYHh6n.tTA | 1937-08-25 | 국민보 | 한인구락부 | 회관 번지는 북 빈야드 거리 五七五호이오니 한국 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 씨와 상의하시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Qr67lttuRoe.xTasHhkdXg | 1909-10-19 | 신한국보 | 전 인도 총독 도한 | 전 인도 총독 기지나 장군은 九월 二十六일 향항(홍콩)에 도착하여 광동과 북경 만주를 지나 한국에 도착하였다가 十一월 초에 일본 돈하(쓰루가)로 향한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10 | 0 | 0 | 0 |
| qr495wCBQSmdF3nl7seeOA | 1910-08-09 | 신한국보 | 賞金 三萬元 | 뉴욕 올드신문과 센 루이스 포슷띄스팻사취 신문은 연합하여 내 八月 十五日로부터 명년 一月 一日까지 뉴욕에서 센 루이스와 센 루이스에서 뉴욕 사이에 공기선으로 百시간 계속하는 비행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QQzIffygTxufn.bVdR3IUg | 1913-12-31 | 국민보 | 침약 광고 | 본인이 이전 이동우 씨 우접하였던 중국인 약국에서 유숙하오니 누구시든지 질병으로 고통하시는 동포는 속히 찾아오시오. 침과 약을 쓰는 방법은 참 신효하외다. | NULL | NULL | NULL | NULL | 이동우 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1 | 0 | 0 |
| QQzhH0cDTnGw5W1pwEh7zA | 1914-01-28 | 국민보 | 자봉침 광고 | 스탠드 자봉침은 기계가 견고하고 모양이 아름다울뿐더러 단추 구멍 만드는 기계까지 있는 고로 장봉침계에 제일등 지위를 점령하여 사람마다 환영하는 바라. 그런고로 본인 등은 그 회사와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1 | 0 | 0 | 0 |
| qQZbd2vsTJi2dyT7Lp5Acw | 1914-07-25 | 국민보 | 무인도를 탐험 | 팔백리를 격한 죤슨도 남양 부근에 있는 죤슨도는 사람이 거접지 않는 조그마한 섬인데 무수한 섬이 좌우에 벌려있어 자못 기이한 곳이라. 근일에 데이트, 화이트, 홀이라 하는 세 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qqX4e9K8QH6iB7--T5K3Zg | 1938-02-23 | 국민보 | 용부 패물상점에서 |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qqwFEeqUThu0cfjwYbFIdw | NULL | 국민보 | 난민의 영수를 포박 | 중국 문제를 말미암아 히비야공원에서 공동회를 열고 백성을 선동하는 난민의 영수 二, 三인은 경무청에서 포착하여 중죄에 엄수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