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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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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md4MzhSG2p0PgkZ4Je6g 1937-11-17 국민보 혈성금 팔라마 박봉집 3원 25전, 유동면 1원, 김영선 3원, 문룡환 3원, 이순화 2원, 박승준 2원, 김몽룡 2원, 한숙자 1원, 박창순 1원, 김한경 1원, 최영선 1원, 강치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qsmay9zPR7ec1I3dOC.4Vw 1909-08-24 신한국보 古島는 土國(터키)에 必歸 터키 八월 二十일발. 터키 함대는 이미 크렛도에 회집하였는데 만국함대 대표원이 동정부에 통고하기를 희랍(그리스)의 국기는 장차 걷어 내릴터이니 터키 정부는 아직 간섭지 말라 하였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QSLJU3apQZCkvuhYECNeTA 1937-11-24 국민보 三각 동맹과 아라사(러시아) 덕국(독일)과 이탈리아는 아라사(러시아) 안에 있는 그 나라들의 영사관들을 다 치겠다 하니 차차 국교단절의 완전 실행을 준비 함인 듯 하다더라. 아라사(러시아) 정부는 얼마 전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QSHr84IQQga6VbfU37VLDQ 1937-02-23 국민보 영어 사습 어른이나 혹 아이나 영어를 특별히 공부하기를 원하시는 이가 있으면 좌개 전화번지로 전화하시거나 혹 총회관으로 기별하시면 소개하여 드릴 수 있겠습니다. PRIVATE ENGLISH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QSh-Gyy7Q1uc.kB2cluThw 1938-03-16 국민보 안창호선생의 약전 「강영각씨 진술 중에서」 도산(島山) 안창호(安昌浩)선생은 평안남도 강서군에서 1879년에 태어나 서재에서 구학문을 공부하고 엄한 모질에게서 많은 교훈을 받아 유년시대부터 정직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qSGZHe98RaCDMTiocpfC0w 1938-07-06 국민보 광고 재봉과 세탁 PHoNe 68734 VER-E-BEST Tailor and Cleaning Shop Cleaning-Pressing-Mending Mrs. K. A. Cho 701 Lunalil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qSbUj6OZRGujaEzpAtS9xw 1914-01-21 국민보 海東旅館 347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Y. P. CHUNG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1 0 0
QSBkTITxR3mIbbzuu0hugg 1909-07-13 신한국보 共同會 寄付金 호항(호놀룰루) 김성보 씨 一元 하와이 학갈나 동중 七元 七十五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7 0 0 0
qSayHqa8TWOVEq4THHxX0w 1913-11-22 국민보 하와이 섬에 기쁜 비가 근심하던 자를 위로 하와이 섬 각 농장에 비가 오지 아니하여 근래에 처음 되는 가뭄을 당한 고로 심지어 식수까지라도 극히 귀하여 어떤 지방에서는 물 한 대야에 五원씩을 주고 사먹는 공황을 당한지라 장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qSAmPNWYQN26ykLSOQ4Auw 1910-04-26 신한국보 동포환국 하와이에 재류하던 동포 황명서, 장인삼, 김린은 三씨는 지난 十八일 시베리아 선편에 환국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qrZiAe4-QK2PP8FizTslmQ 1914-05-09 국민보 表柳商店 廣告 본점 내에 동양서원 지점을 설비하온바 각종 서적이 다수 입래 고로 자에 광고하오니 첨위 제군은 조량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QrYg69ItR4STrFcDMHYZhg 1938-08-10 국민보 부인회 혈성금 와히아와 특별금 박신애 1원, 최복남 50전, 고선신 1원, 김애신 50전, 강인덕 50전, 이수산나 50전, 이인덕 50전, 최재순 50전, 차경순 1원 ,김화안 50전, 이애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QRY4H2PcTMOhc-Ad6Jcemw 1937-08-18 국민보 블랙 상의원 판사 추천 앨라배마 상의원 블랙 씨는 최근 퇴로한 밴●밴터 판사의 후계자로 대통령이 추천하였는데 상의원에 곧 승인여부를 투표에 부치려 하는 것을 가주(캘리포니아) 상의원 잔슨 「공화당」네브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QRY10NyyRwGConH1NP5DJA 1910-11-15 신한국보 왕비의 希望 十月 十四日에 창덕궁에서 만찬회를 베풀고 질탕히 놀았는데 왕비는 기회 있는 대로 왜국(일본) 천황 황후 양폐하를 가보겠다고 사내(寺內正毅)의 처에게 말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QRxd3JYcQ-G3Jhu3YXacxQ 1910-04-12 신한국보 尋人 廣告 파할나 농장에서 도급하던 임지정 씨는 있는 곳을 아시는 동포는 곧 신한국사로 통기하여 주시옵소서 . 하와이 갈나파나 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QRwzglRIRKC1cPqQno4DpQ 1910-11-15 신한국보 韓人과 왜국병역 사내정의(寺內正毅)는 한국으로 하여금 왜국(일본)을 섬기는 관념을 양성케 하기 위하여는 왜국인(일본인)과 같이 병역에 복용케 하는 것이 빠른 길이라는 의견이 있고 왜국(일본) 군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QRVUGL0PRfumFlAJVxbJSw 1938-05-11 국민보 국민총회 구제부 총회 사교원 박봉집 전화 전화 호수 二○九二 五○一九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QrTMG7UcQaG2-.Qgyy7Dnw 1938-05-18 국민보 라디오 기계 상회 RADIO APPLIANCE COMPANY 50 SO. BERETANIA STREET TELEPHONE 2544 핫포인트 냉장고(아이스박스)는 식물 보전에 제일이요 얼음이 속히 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qrtdGlMFQVGh343SK1JK7Q 1910-03-29 신한국보 찰살소녀 뉴욕 三月 二十七일발 어제 당지에서 회유한 죄악이 발견이 되었는데 이는 十八세 된 처자를 직업주선하여 준다고 자기방으로 유인하여 죽이고 석유에 잠겨 태우려다가 경관에게 포박이 되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QrSqTtSkTH6DMdkIp4mfnQ 1914-06-03 국민보 정한경 씨의 졸업 네브라스카 사범학교 네브라스카 사범학교에서 수업하던 정한경 씨는 본년 하기 방학에 졸업증서를 받았으니 사범을 요구하는 한인 교육계에 크게 영광스러운 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