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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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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3pqoTu8QD6L3ASbOPvplQ 1938-04-20 국민보 일본 군대의 三차 공격 산동성에서 일본 군대는 다수의 구원병이 온 후에 다시 기주 지방에 공격전을 시험하니 이는 그곳에 일본 군대의 제三차 대 공격이나 중국 군대는 기주 일부를 굳게 지키고 있으며 한 장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z3PDVOQMRfOCzcD5brM9sQ 1910-07-26 신한국보 정거장의 접문금지 근경에 법국(프랑스)에서는 정거장마다 접문(입 맞추는 것)을 금지한다고 고시를 부쳤는데 그 목적은 예절의 여하한 것을 인함이 아니요 신체 건강의 여하한 것을 위함도 아니요 다만 당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z3KN87UVT-2lfE73.216Ng NULL 국민보 세계적 군사 준비 경쟁 七대 강국이 합하여 해군 선함 一百五十萬 톤 이상을 금년에 제조하려는 중이니 이는 세계전쟁 후에 처음되는 군사 준비의 경쟁이더라. 이번 군사 준비의 경쟁은 또한 군함 제조뿐 만 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09-14 05:59:54 NULL NULL 0 0 0
Z3cNJjlgRAq2oiIKtgnBVg 1938-03-23 국민보 남양군도 문제로 불합 미국이 발견한 캔톤 급 엔더배리 군도들을 점령하려고 영국과 교섭하며 일변으로 점령을 실행하였더니 영국에서는 대답하되 그 섬에 관한 교섭이 종결될 때까지는 미·영(미국·영국) 양국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z3bwGPJXSRG37.YFp.dfRw 1910-08-09 신한국보 本報 廣告 代金表 四行 一次 四十錢 一箇月 一元 五十錢 三箇月 三元 七十五錢 此外에 行之多少와 限之長短을 計하여 加減이 有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8 0 0 0
Z2y4L-UZSYmIaIXsXn0-.g 1937-07-07 국민보 케카하지방회 보고 배계(拜啓). 본 지방회에서 통상회(通常會)를 개회하옵고, 모든 사항을 처리하는 중 4개월 동안 궐임(闕任:공석)되었던 회장은 본인으로 보선되었기에 보고하오니, 조량(照諒)하심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z2v2d9zpS7uMKZnZ6eV3MA 1914-01-17 국민보 궁민 구제비가 二千萬원 일본 동북방은 원래 큰 흉년을 면치 못하여 백성이 기갈을 면치 못하고 사망에 빠지는 고로 정부는 이것을 구원하려면 아무리 적어도 二千萬원을 요구한다고 본일 정부에서 발포.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Z2Px3AtYQgCxC-Mkk.HAhg 1936-12-30 국민보 한인양로원 번지 한인양로원 번지는 이러합니다. 스쿨 스트리트 二三六호 전화 六五六八一 서신과 전화할 일이 있으면 이와 같이 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6 12 0 0 0
z2moGuZGSE-6FoTdF7p-jw NULL 국민보 地方會錄 하와이 하칼라우 지방 대의원 김기정 씨 사면한 뒤에 최홍위 씨로 선정하다. 오하우 가할루욱 지방 九月 二十七日 통상회에 학무원 겸 서기 이필은 씨 사면한 ep에 학무원은 김치명 NULL NULL NULL NULL 김기정, 최홍위, 이필은, 김치명, 박종수, 이원식, 제씨, 전성근, 장춘영, 김명렬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27 NULL NULL 9 1 1
z2JwdNG5SJucvN6HxOGQ0A 1910-03-01 신한국보 일인의 양언 금번 만주철도 중립 문제에 대하여 경성에 주재한 일인 아모는 양언하여 왈, 아일전쟁(러일전쟁) 시에 배상금도 몰시케 함은 다 미국의 간섭한 소인인대 금회에 이 문제를 또 창도하였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Z2jIZDFLQr2mi5hxKJi4iA 1937-06-03 국민보 와이파후 지방회 Mr. Lee Bong Soo P. O. Box 332 Waipahu, Oahu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Z23xjy8JTk6NNSWpHQBTDg 1914-02-25 국민보 네바다에 지진 미국 네바다 리노 지방은 홀연히 지진을 당하여 상점의 유리창이 깨여지며 벽돌집의 벽이 모두 터진 고로 손해가 불소.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0 0 0
Z2.s1yURREmyFbkOYlvzPA 1910-09-13 신한국보 反對長書 아·청(러시아·청국) 영지에 재류하는 김민규 이현지 이기 씨 등 二百七十여 인이 한일합병을 반대하여 일본정부에 장서를 보내었는데 그 언론이 심히 격절하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Z1zyGIQEQnCMjzmx8sgGZA 1914-04-15 국민보 멕시코 관군이 산페드로에서 도망 토레온에서 동북으로 四十마일 상거되는 산 페드로는 관군에 웅거한 바 되었다가 어제 다시 혁명군에게 함락.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z1ueT.4FQbSiGXolunFZQA 1914-04-15 국민보 콜롬비아 군함은 파나마운하에 자유 왕래 남아메리카 콜롬비아 공화국 군함과 운송선은 파나마운하를 자유로 통행할 조건을 포함한 새 조약은 지나간 목요일에 양국 전권위원 사이에 조인되었는데 국무경 브라이언은 작일에 말하기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z1JZ0tNXTk-Bbpi6zJp7nQ 1909-06-22 신한국보 徽旨煥降 황후폐하께옵서 수원 권업 모범장에 행행하시는 일은 전 보에 보도 하였거니와 황후폐하께옵서 양잠 실황을 어람하실 의지를 내리셨는데 이는 역대 이래에 미중유하던 성전이라 六월 一일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Z1jl.lv0SVuhQUctw17XTg 1910-11-08 신한국보 보방금 二十萬元 리스본 동일발 공전으로써 국왕의 부채를 갚은 죄로 구인된 포르투갈 전 수상 프랭크는 본일에 보방금 二十萬元을 내고 보방 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Z1cwFHK1Ra69hDu2ADFY2Q 1909-02-12 신한국보 洋服店 廣告 경계자는 본인 등이 양복점을 개설한 이후로 동포 제군자의 다년 애고 하심을 입어 사업을 일층 확장하고 재봉제도를 특별히 정밀하게 주의하오며 또한 염가로 발매하오니 육속 내구하심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2 0 0 0
z1.0R7rIQl2CTgbguQM15Q 1913-08-20 국민보 東西格言 판권소유 북산에 한 미련한 사람이 있으니 나이가 九十여 세라. 평생에 한을 품고 항상 불평히 지내는 것은 자기 집 앞에 태행산이 가리어 문에 나서면 가슴이 매양 갑갑한 까닭이라. 하루는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0 0 0
Z0WuAP08T2mXgUZEyi4gjQ NULL 국민보 處世訓 이전에 어느 공부하기 싫은 사람이 말하기를 소지 정할일 있으면 백활하고 편지 할 일 있으면 가서 보겠다 하였으나, 인류사회에 글이라 하는 것은 곧 말의 뒤를 따라 생산하여 세상에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