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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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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V6TFzRqie6uAiwv2WBg 1937-07-14 국민보 미국 해군군함 무비 미국 해군선함은 十六톤 대포를 걸기로 확정되었는데 최근에 대통령이 일본에게 문의하였다가 일본의 거절을 당한 문제로 대포의 제한이 없이 된 것이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qUWFHmOkTmql8vcIBJVXag 1938-05-04 국민보 미국 해군확장안 통과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거대한 해군확장안이 상의원에서 五十六 대 二十八표로 통과되었는데 이는 十二억원 예산으로 해군확장하려 함이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qurBUg3KTO2bWLijGfEVDA 1942-04-01 국민보 특별 헐값의 가대 마키키 구역 제본 포트 거리 一一一三호 침방 둘씩되는 집 두 채 중 한 채는 세간살이까지 끼우고 다른 채에는 전기 아이스박스만 끼어서 그라지와 빧쇌터가 구비하온데 값이 八千一百元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QUP4UiTkRiOp0Tp1rGp8tw 1937-06-23 국민보 박근양 씨 댁 경사 본항 박근양 씨는 가와이 있는 그 자제 두환 씨 댁의 소식을 들은바 두환 씨는 六월 十三일에 생남하였는데 산모와 유아가 다 건강하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quM2bzU7RRiMWirHy6tgnQ 1910-11-22 신한국보 질문을 답변해 신문에 대하여 질문하려는 자는 그 힘을 가지고 흔한 잡지를 좀 사서 보던지 그렇지 않으면 유년필독이나 소학독본이나 좀 열람하였으면 질문하는 것보다 유익됨이 많을 줄 아노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QUJwHZxEREqwVg9WybySEA 1914-04-29 국민보 해군부 뇌물 사건으로 十一 명이 유죄 판결 본년 일월 이후로 일본 전국을 소동케 한 해군부 뇌물 문제는 오늘 비로소 판결되어 해군부 고등군인과 삼영공산회사 사무원이 일제로 유죄 판결을 당하였는데 조선(造船)총감 송미학해랑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QUIQ7IkURLS2vihz0c9JAg 1938-02-02 국민보 일본 선함들의 곤란 일본 상선 대양환은 일본에 국물을 실어 갈 터인데 상항(샌프란시스코)에서 선객 내왕과 물화 운송을 일일이 중첩히 파수하는 경관들의 보호하에서 서하게 되며 선객들 중에 일인 몇 사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QuhptsVlSqOB2768-7.jWQ 1937-06-16 국민보 호상비 한창식 1원 50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quFHwHVFTD6AGzpuaeE2mg 1937-02-03 국민보 김재선 씨의 첫 외손자 김동근 씨는 외손녀를 본항 홍영수 씨의 자제 홍장화 씨와 그 부인 즉, 김재선 씨의 따님 대명 씨는 一월 二十九일에 생남하였더라. 본항 김기석 씨 내외는 一월 二十七일에 생녀하였으니 즉, 김동근 씨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2 0 0 0
qUDscui0T326FkgX.JHuzw 1914-05-13 국민보 북간도에 한국청년 청년 한국을 위하여 청년 사업을 요구하는 우리 한국 청년 중 북간도에 거접하는 청년 二十四 인이 중화민국 길림성 연길현 국자가에 회집하여 작년 十월 十三일에 청년친목회를 조직하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qudq1QxTRry2NuOJejTSSw 1942-04-22 국민보 재미한족연합위원회의 한인 등록사업 방금 전쟁지대에서 우리의 원수 일인과 같이 섞여 살게 된 우리는 누구나 한인된 증명을 발표하려는 것이 공동일치의 실정이오. 이것을 심효있게 실행하자면 재류동포전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quco9EpRSUyGzxi.mhmVsA 1914-04-18 국민보 일본정부의 새 내각 대외중신이 각원을 선발 청포규오의 뒤를 이어 내각조직의 임명을 맡은 대외중신은 각 정당의 인원을 혼합하여 새 내각을 조직코자 하여 동지회와 중정회와 입헌동지회에서 각각 몇 사람을 뽑았는데 동지회에서는 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Qu4yu7COTOWvwJ6Qk0Jg7g 1910-02-22 신한국보 연류자와 공판의 개정 의사 이재명 씨는 작년 말부터 지방 재판소 검사가 심문을 행하고 연루자로 피착한 자는 합 二十五인인데 그 중에 二十二인은 다 평양 사람이라하며 동연루 자는 一월 二十八일에 경시청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2 0 0 0
qU4ST146Ql--JLeuY-h9HQ 1937-11-24 국민보 영남부인실업동맹회 매월 끝주일 오후 두시에 팔라마 성누가 학교 내에서 영남부인실업회 통상회를 회집하오니 회원 되시는 분은 내참하여 주심을 바랍니다. 민국 十七년 월 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Qu1V-dAbRrajMAMjIIuOmQ 1938-06-22 국민보 대아장 혈전의 사진 대아장 전쟁을 보지 못하고는 중국의 애국적 단합과 군사의 의용을 말할 수 없고 세계의 혈전사를 말할 수 없습니다. 애국의 더운 피가 혈관에 도는 사람은 이 사진을 한번 아니 볼 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6 0 0 0
QtyxJ2ZzT5SI6.AwO.sN5w 1910-05-10 신한국보 東洋汽船會社의 悲觀 천양환과 지양환으로서 일·미(일본·미국) 간을 왕복하는 일인의 동양기선회사는 일전 총회에서 그 궁상과 위기를 폭로하였는데 그 계산 보고서 중에 十五萬원 순이익이라 한 것은 전혀 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QTWL-3ZBSIqCRQjEIjQS.A 1938-09-21 국민보 하기 감가 대 방매!! 다 팔아 버릴 것 六月 一日부터 시작인데 기회 잃지 마시오. 면주, 자치 물기, 홑이불, 모시, 기타 가용품을 대 감가로 팝니다. 판박은 산동주 본가 四十五戔 二十五戔 수놓은 아일렛 본가 七十五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qTvvGBwhTLGZDL4WHTcukg NULL 국민보 廣告 본인의 장자 준량이가 저의 처자를 버리고 금월 一일에 무고 도주하였사오니 준량의 거처를 아시는 동포는 본인에게로 즉시 알게하여주시고 각구역 경찰부장께서는 특별히 주의하여 찾아 보내 NULL NULL NULL NULL 준량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QtrItByDRlGlGulplzoHhw 1910-04-12 신한국보 연합성황 마위(마우이)가일누아 통신을 거한즉 지난 二十五일 건원절에 스피골 一 二 九 十二동과 가익가 하익구 가일누아 七처 지방회가 당지방에 회동하여 경축하고 국민회 七지방 연합회를 조직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qtr4-5vRRe2OYuq9W8zxlg 1910-04-19 신한국보 안씨장지 안중근 씨의 유체는 고국으로 귀장함을 불허하는 고로 여순감옥 공동장지에 매장 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