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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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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cQvqUSUCA5m..SSV7iw 1910-09-06 신한국보 韓人의 擧義 國民本位를 숭상하면 興하고 君主本位를 숭상하면 亡하는 것이니라. 일작 三十一日 상항(샌프란시스코) 발전에 왈 외양에 재류한 一萬인 대한국민의 대표 八十여 인이 당지에 회동하여 일본 국기에 복종치 않을 것과 죽기를 아끼지 않고 독립전쟁을 일으키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QvyS5DR2SGOtbgsOpJeZtA NULL 국민보 동양왕래 배편 동양으로 가는 배 1월 8일 헤이스 1월 10일 몬터리 1월 14일 후버호 1월 22일 몬로리 1월 23일 질부환 1월 28일 클리블랜드 동양에서 오는 배 1월 6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09-14 05:59:54 NULL NULL 0 0 0
QvxA9Q2lRdO0qp7CwejYmA 1914-05-16 국민보 大福旅館 廣告 우리 여관은 일본 신호(고베)에 있어 각국으로 왕래하는 윤선회사의 사무를 겸임한 고로 내외국 손님의 왕래가 빈번한 가운데 특별히 한인 행객을 위하여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한인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QvR6-e7ySQ--G2bpwricCw 1910-09-06 신한국보 이성린 씨의 公憤 이때에 가와이(카우아이) 기알리아에서 출항한 이성린 씨는 그 악소년의 더러운 사상을 통증히 여겨 리버 스트리트에서 최용손의 배를 칼로 찌른지라. 그 때에(오후 두시) 최용손은 경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9 0 0 0
qvqmGyvATqeJqpfvLY6aBQ 1937-11-10 국민보 부인구제회 일자 대한부인구제회 호항(호놀룰루) 지방 통상회를 매달 셋째 주일 오후 두시에 국민총회관 내에서 개최하오니 회원은 물론 참석하시려니와 비회원 부인들은 당일에 참석하여 회원이 되어 회무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QvpybD5lRFC8qqIyvSbz2g 1909-06-22 신한국보 파공의 의혹 워싱턴 동일 발 국무부에서 하와이 일인의 암모에 관한 소식을 아직 접도치 아니하였다는데 일공사는 말하기를 만일 참으로 이 일이 있으면 심히 합당치 못하다 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QvmEbKNfQDGEEyv80xBCrA 1914-07-08 국민보 海東旅館 三四七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QVJnVZgzSJ-qvhiNPbZleA 1910-11-22 신한국보 중앙총회 실시 중앙총회 대표원을 임의 선거하여 중앙총회를 불일 실시할 터인 고로 중앙총회회장과 부회장 후보자 각 一인씩 선택하라고 총회에서 각 지방회에 공함하였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QVJ3QR6dTGK.TSHQraDV.Q 1914-03-21 국민보 한인교보가 청년회보로 변경 당시 한인 엠.이.교회에서 발행하던 하와이 한인교보는 불행히 정간하는 운명을 당하고 태평양잡지사에 위탁하여 주일공과만 간신이 발간하더니 이제 월보 출판하는 권한을 청년총회에 양여하 NULL NULL NULL NULL 이승만, 홍한식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3 2 0 1
qvgWkeMxRAmed3mZVICXMA 1910-10-18 신한국보 太平洋郵船發着期 ◎만츄리아 十月 三日 윌헬미나 四日 씨에라 七日 ◎지요마루 十一日 힐로니앤 十五日 ◎에시아 十八日 씨에라 二十八日 ◎몽골리아 三十一日 ◎ 이 표는 동양으로 가는 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QVGgSesLRAyivPYqUa7Kpg 1942-04-15 국민보 기독화원 전화 八九三九三 KOREAN CHRISTIAN INSTITUTE 2134 Hallna St. Honolulu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4 0 0 0
qvgAgXiPRj2bWJglQ.CuDg NULL 국민보 시내 보증인 회사 경무청과 이민국 권한이며 기타 일반법률계의 보증금과 담보금의 보증등속과 보방 담당함. 밤과 낮으로 수응합니다. 전화 四四二○ 八一七 누아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09-14 05:59:54 NULL NULL 0 0 0
qVeVFRtARGSiSa43Nmbkxw 1910-04-19 신한국보 회원열성 본도 와이파후 하동 지방회 재무 윤한규 씨와 통신을 거한즉 당지 폼프파이 캠프에 유하는 회원제씨는 성심으로 의무를 다하고 상거 十五리나 되는 곳에서 매회에 진참하여 극력 찬조하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qvDq6QbWT.yMPDoMkSmzvQ 1909-03-23 신한국보 廣告 본보 구람인에 대하여 여러 번 광고하였거니와 각 지방 지사원 제씨는 구람인의 성명을 일일이 조사하여 본사로 보내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QVCy3HR4Rt6liHSkS7biQQ 1938-08-31 국민보 한인상조회의 귀속의사에 대한 국민회의 답신 귀회 요구서를 받으니 내게 교시한 바를 삼가 살핀 바 귀회에서 해 온 사업이 우리 동포에게 절대 필요한 도덕적 경영임을 확인하니 모쪼록 계속되기를 간망하는 동시에, 지금까지 분투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QvbUc8MCQ8SvUndNUyx06Q 1938-07-27 국민보 동산|| 부동산과 세 내면서 전세 「리스」 TEL 4377 307 DAMON BUIL CINGCITY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QVbM8s-VTrKtmI.7-9J81w 1909-02-12 신한국보 沿路祗迎 충청남북도 양 관찰사는 조치원역에서 합동 지영하고 학도 四百명은 정거장 노좌에 나립하여 만세를 연호하였고 연로변 민가에서는 각기 국기를 높이 달고 노소 남녀가 인산 인해를 이루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2 0 0 0
qv6ketUaSfCixgcuJ6Hjsg 1913-11-26 국민보 철도 왕에 아들이 실지 경험을 하고자 미국에서 철도대왕이라던 고힐맨의 아들 애플힐맨은 철도 경영의 실제상 지식을 견습하기 위하여 네브라스카 오마하에 있는 유년 패스 픽철로 공장에 장차 들어가 노동에 종사코자 한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고힐맨, 애플힐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2 0 0
qV6JkTkNQxqiEilGsAjK2A 1914-04-25 국민보 이갑 씨의 병비를 원조 국가 민족을 위하여 많은 고초를 지내다가 근자에 신경마비증으로 인하여 반신불수의 참혹한 경상을 당하고 목●부근에서 신음 고통하는 이갑 씨를 위하여 그 병비를 도웁고자 원동 유지 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quzodLGrSaure65jk2fqqQ 1913-12-13 국민보 술취한 순검이 파면을 당함 본항 순검 가네라는 자는 직무 중에 있어 술이 취한 것을 경찰서장이 발각하고 당장에 파면을 시켰다 함.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