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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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S517GxQsq77tyqU5RsLQ | 1938-09-07 | 국민보 | 일본의 제四차 천재 | 일본의 四국 전도는 다시 폭풍과 해일로 성명 재산의 손해를 끼쳤는데 대판(오사카)서부터 신호(고베)까지 얼마나 급속한 바람● 불었던지 변변치 못하게 지은 집들은 다 날아가고 사태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9 | 0 | 0 | 0 |
| qwRY-D3ASMuizUWvGzgBfQ | 1938-05-18 | 국민보 | 독재주의적 시장 공격 | 뉴욕쩨시도 쩨시시장 프랭크헤그 씨는 사회당 영수 노맨타마스 씨가 동 시내에서 선설하려는 것을 막고 타마스 씨를 지경 밖으로 몰아 내었는데 그것은 미국정계와 신문계에서 비평하되 미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5 | 0 | 0 | 0 |
| QwQBu1DoTXa-AsRZb9F3cQ | 1937-01-27 | 국민보 | 토지 매매 | 본인은 토지, 가옥 매매를 원하시는 분의 장래를 위하여 이해를 타산하여서 신용적을 위주합니다. 신용과 친절로 우리 동포에게 소개하오니 시험하여 보시옵소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1 | 0 | 0 | 0 |
| qWOPFrr6TQyH3v4DgwYOaA | 1913-11-19 | 국민보 | 무명 씨의 기부금 사백삼십오만원의 연조 | 뉴욕 코넬의학과대학교 교장 셀만 씨는 지난 금요일(十四日)에 四百三十五萬원의 기부금을 받았는데 기부인의 성명은 쓰지 않고 보낸지라 대학교장은 여러 가지로 생각하되 마침내 누가 행한 | NULL | NULL | NULL | NULL | 셀만, 올파 에이치 벤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06 | 1913 | 11 | 2 | 0 | 0 |
| qwNi9CvnS3u5PcVoEGUGGA | 1937-01-13 | 국민보 | 상조회 체임 통상회 | 첫 주일에 회장 전익주 씨의 내환 연고로 통상회를 연기하였으므로 금월 十七일 하오 二시 반에 양로원 정원에서 만기 체임 통상회를 개최하겠사오니 일반 회원은 내참하심을 복요함. 민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1 | 0 | 0 | 0 |
| qwMcOfYvTb-nULPZphRxkw | 1910-07-26 | 신한국보 | 파나마 運河 防備 | 현금 공역 중에 있는 파나마 운하는 과거 역사를 소고하건데 여러 번 실패하였으나 지금은 미국정부의 분발하는 바니 확실히 千九百十五년 一月에는 완성하겠는데 해운하가 개통되는 날에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QWj7KYPbTXSM3Yt43DPyYw | 1938-07-27 | 국민보 | 남의 집 잔치로 호강 | 최근에 뉴욕도장 례만 씨와 캔터키도장 찬들러 씨가 각각 그 도에 빚을 벗고 예산의 수입지출을 맞췄다 하여 그리함으로 중앙정부에서 수입지출을 맞추지 못하고 계속하여 지출이 초과하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7 | 0 | 0 | 0 |
| qWi3ZBT.SEKIkgeLa5mX4A | 1942-04-29 | 국민보 | 하와이소재 각급 학교 한인졸업생 (Ⅱ)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8 | 2025-12-06 11:20:06 | 1942 | 4 | 0 | 0 | 0 |
| Qwi1t2fvRQeCVWEOdphiPA | 1938-03-23 | 국민보 | 부인구제회 의무금 | 와히아와 고선신 1원 호놀룰루 이점순 1원, 김차순 1원 반, 김매들인 1원 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QwgC2QR3S9mPlNu-dreHBw | 1938-08-03 | 국민보 | 광고 식물 상점 |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식물이 구비하옵고 특별히 좋은 물건뿐입니다. 또는 본국 물산이 있사옵고 겸하여 향기로운 채소, 과실 각색 고기와 생선이 구비하오며 한인동포께 특별히 염가로 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Qwg3MFa6S423DPzrsAag3g | NULL | 국민보 | 에콰도르도 혁명 전쟁 | 에콰도르 (남아메리카) 공화국도 혁명 풍조에 취하여 어제 오후에 혁명군이 열일곱 지방을 엄습하였는데, 그 중에 긴요한 저자에서 혁명군이 항상 패하였으나 혁명의 형세가 자못 맹렬하여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QweWppeyRpqEGsKpvzNfoQ | 1938-08-31 | 국민보 | 대금 청구 | 신문 대금, 광고비, 인쇄비 등을 미처 내지 못하신 여러분께서 특별히 힘을 쓰셔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qWD-L54RTpeKJb7PskMlOQ | 1913-11-29 | 국민보 | 믁국정부(멕시코정부)가 크게 근심 | 민군이 크게 승리하여 다마라 우리마쓰의 수부되는 빅토리아를 점령하였는데 이 땅은 가장 요긴하여 믁국정부(멕시코정부)에서 크게 경동하며 민군은 더욱 기세를 얻어 관군을 격퇴. | NULL | NULL | NULL | NULL | 민군, 빅토리아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1 | 2 | 0 | 0 |
| qwcDE-7BTj2lzzd2gxGofQ | 1913-08-23 | 국민보 | 호놀룰루에 한인 그리스도 교인 청년회를 설립할 듯 | 그리스도 교인 청년회 사업에 가장 재미들이고 가장 연숙한 이 박사 승만(이승만) 씨가 본항에 와서 있은 후로 호놀룰루에 한인청년회를 설립하기를 꾀한 지가 벌써 여러 달이리니 근일에 | NULL | NULL | NULL | NULL | 이승만, 홍 목사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20:27 | 1913 | 8 | 2 | 0 | 1 |
| QW98Tp-GSKmYQyGgm1hDUA | 1911-01-03 | 신한국보 | 伊國(이탈리아) 大罷工의 豫期 | 이태리(이탈리아) 으롬 동일발 十四萬六千의 철도 역부는 증급을 요구하기 위하여 대파공을 일으키려 한다는데 정부는 군대를 소집하여 만일 지변을 준비하라 하며 이국 철도의 대부분은 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1 | 1 | 0 | 0 | 0 |
| QW7jhyesRaWbGK4xvn2Ydg | 1914-07-22 | 국민보 | 약 지어주는 시간 | 매일 오후 八까지 누아누 쿠쿠이 빈여드 거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qw7d5rHeTaan4-h8ig-ilg | 1914-02-28 | 국민보 | 와드맨을 전별 | 당지 미이미교회 감리사로 九년동안을 시무하던 와드맨 목사의 사임된 것은 이미 보도하였거니와 三작일 전에 한인 미이미교회에서는 전별회를 열고 와드맨을 작별할 새 기념물로 은잔에 글자 | NULL | NULL | NULL | NULL | 와드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1 | 0 | 0 |
| Qw6GBxWLQMKlqXQf5JTk7Q | 1938-04-27 | 국민보 | 동춘당 약국 | 신체와 정신의 염역, 장병등 각종 병세에 쓰는 국약들이 있고 특별히 풍, 담, 습, 종, 상과 신, 간, 폐, 심, 위, 장의 증세와 감기, 해소, 인후호흡, 부인과 등 병에 신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4 | 0 | 0 | 0 |
| qw5Kn7SPSQGuJRow9nuz4A | 1910-08-16 | 신한국보 | 倭國(일본) 水害격심 | 동경 八月 十二日발 연일 대우가 방타하여 스미다 강과 다마 강의 물이 창일하여 동경시 부근의 전원은 일망무제하여 묘망한 대양이 되고 탁류가 도도하여 인축과 농산물을 밀쳐내려가매 그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8 | 0 | 0 | 0 |
| QW1AfDNyTDOUcn8CoE1RAw | 1937-06-03 | 국민보 | 동양 왕래 배편 | 五월 一일 밴뷰른 五월 六일 쿨리지 五월 十五일 가필트 五월 二十一일 윌손 五월 二十五일 용전환 五월 二十九일 헤이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