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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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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Xs47OxzRmecw6AHFTEebQ 1938-03-30 국민보 용부 패물상점에서 고물(금)들을 즉전으로 사기도 하며 시계, 혼인 가락지 각종 패물을 헐가로 방매합니다. 각종 동서양 패물제조 시계수리 조각장식 수선 가격상담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거리 一○二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Qxs1esCOQFmXLVM4FVdelg 1936-12-30 국민보 대한민국임시정부 포고문 본래 적임자가 아닌 우리가 이번에 다시 국무위원의 직을 맡게되매, 우리는 스스로 송구함을 마지않는 바이다. 지략과 수완이 아울러 초월한 사람이라도 어려운 시국에서 크나큰 사업을 운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6 12 0 0 0
qXpN6hk9QPq8yuurJPXd9Q 1913-12-06 국민보 NULL 본국에 좋은 경치와 화려한 궁궐과 풍속과 인물을 사진으로 채색하여 박은 포스트카드(우체엽서) 매 더즌 四十전씩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2 0 0 0
qxopuMb.RjSQHmHOJHJvIA 1942-03-18 국민보 통고 독립금 수봉위원 김봉순 씨는 자기의 사업상 관계로 대단히 바쁘게 지내는 터이오니 누구시든지 브리타니아로 지나가실 때에 독립금을 전하여 주시면 매우 좋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8 2025-12-06 11:20:06 1942 3 0 0 0
qxOldx4gT2GQUa3YaGzk7Q 1937-12-22 국민보 대금 청구 신문 대금, 광고비, 인쇄비 등을 미처 내지 못하신 여러분께서 특별히 힘을 쓰셔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2 0 0 0
qXmJVOZFRmGd1Xt3QcfPUQ 1937-11-24 국민보 중국 지구전술의 일막 중국정부기관은 아직 군사위원회와 외무부를 제한 이외에는 다 중경으로 이전하였는데 남경방어는 계속하는 동시에 군사상 지구전을 경영하므로 되는 일이며 중국의 대일항전의 결심은 변치 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qxKzbOfLQsiGA9UXE5TzHQ 1909-10-12 신한국보 印度人 排英之運動 이것 보시오. 인도 사람도 영국을 배척한다오. 八月 七日은 인도인이 영국 물화를 배척하기로 동맹하여 一년에 한 번씩 여는 대회일이라. 인도 혁명당은 이 기회를 비리혈전을 시험하기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10 0 0 0
qXktPSEzTu6Tlmy.qjmQ6g 1914-05-20 국민보 부친 찾는 광고 경상남도 삼가군 율원면 수다동에 살던 박인갑의 부친 박문규 씨가 지금 어느 곳에 계시온지 아시는 동포께서는 이 아래 기록한 번지로 기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qXDkfFQMSnKbB7ZtimSMZw 1942-02-04 국민보 전쟁이 일본으로 평화로 있던 미국을 엉겁결에 공격하여 펄하버의 괴사를 시킨 일본은 입으로는 무슨 말을 하든지 속은 검게 되었으니 전쟁이 점점 일본으로 당기어 가는 까닭이다. 태평양 함대가 출동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2 0 0 0
QXbuFD5pTPqmk42a43hiCg 1936-12-30 국민보 광고 본인이 퍼니처 스토어를 시작하오니 첨위 동포는 애고해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소파와 매트리스와 모든 가구를 염가로 방매하겠습니다. 一六一五 포 스트리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6 12 0 0 0
qX6K9AcrSCmPSGfc-bLxJw 1910-12-27 신한국보 大統領의 小聞 워싱턴 十二月 二十五日발 대통령 태프트 씨는 역대 대통령의 전례를 의지하여 크리스마스 당일을 백궁에서 지낼터인데 가장 친절한 친구를 제한 외에는 일절 회견하기를 사절하리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qx2nqqObSKuAo2TyBHV8HQ 1913-11-29 국민보 전쟁의 풍운이 절박 텍스반 부근에 있는 석유광 구역 안이 전쟁마당이 될 듯한데 만일 이와 같이 되면 외국인의 생명이 위태로울 것이요 또 외국인의 소유재산 수백만원의 손실을 면치 못할지라. 관군 五百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3 11 0 0 0
qx2cpiZBQFODp2MpCHWMHQ 1937-09-22 국민보 DR. Y. C. YANG 닥터 양유찬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qwZ.QPfGQnu2LERoePKMcw 1914-01-17 국민보 總會록 회조직 승인 가와이(카우아이) 콜로아 한인부인회 마위(마우이) 푸네네 三동 국민공회 참의회 표선 오아후 에와구 정원명 호항구(호놀룰루구) 신홍균 가와이(카우아이) 동구 NULL NULL NULL NULL 가와이(카우아이) 콜로아 한인부인회 마위(마우이) 푸네네 三동 국민공회 참의회 표선 오아후 에와구 정원명 호항구(호놀룰루구) 신홍균 가와이(카우아이) 동구 김윤배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11 0 0
qwYPYYt2SrydYSBLN4-.lg 1910-11-15 신한국보 상항(샌프란시스코) 韓美貿易株式會社廣告 상업은 평화적 전쟁이니 상업이 발달치 않고 그 나라의 부강한 자 있지 못한 고로 본 회사에서 우리 나라의 상업을 한 번 발전할 목적으로 상항(샌프란시스코)에 한미무역 주식회사를 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QWyDE1iCT1qVYhJwU4to-w 1938-11-02 국민보 동양 왕래 배편 十一월 九일 대양환 十一월 ●四일 매리포사 十一월 十七일 캐나다 十一월 十九일 질부환 十一월 二十九일 천간환 十一월 三十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qwXODQARRbCj6pRiwfPazg 1910-05-03 신한국보 太平洋郵殷發着期 호항(호놀룰루)에서 동양으로 가는 배 일본환 四月 十二日 시베리아 十八日 차이나 二十六日 만추리아 五月 二日 지양환 十日 아시아 十七日 몽골리아 三十日 천양환 六月 七日 코리아 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5 0 0 0
qWXhA3fURNWHLC3Tuf1yog 1937-04-21 국민보 일본돈 시세 1. 일본인의 돈 100원에 미국돈 29원 18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4 0 0 0
QwwgnX3oSnmDy4-Z7rlO3w 1937-11-10 국민보 NULL 닥터 양유찬 DR. Y. C. YANG 전화 사무소 五六一七 사저 九八六八四 베리탄니아 거리 四九一호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1 0 0 0
QwvfQY5TRgeSfEMWhRY0SA 1914-04-29 국민보 멕시코 한인의 미국으로 피난할 기회 멕시코 한인이 만일 이런 기회를 알고 기회를 아는 이가 또한 각처 한인에게 알게 하여 주면 소요하고 위험한 공화국에 있는 우리 동포가 능히 우에르타의 세계를 떠나 윌슨의 강산에 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