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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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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01IryaVSBmmEZ5R.YksoQ 1914-04-15 국민보 표류상점 광고 본점 내에 동양서원 지점을 설비하온바 각종 서적이 다수 입래 고로 자에 광고하오니 첨위 제군은 조량하시옵.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r0.CcIs3R-OqJDEiTZWmFA 1910-12-06 신한국보 女工의 慘死 뉴저지 뉴어크 十二月 二十六日발 본 일에 당시 一대 공장에서 실화하여 노동 중에 있던 공장 二十八명이 참사하였는데 그 다수는 묘령의 처자들이요 그 외에 중상과 경상을 당한 자 三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r.XxSAELSRqYr6Lmidrd6g 1938-07-13 국민보 양약 광고 쓸개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五十戔 신기 부족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R.vSrk0hSWKDDMDXexSVjg 1937-08-18 국민보 동포 양댁의 경사 본항 서달근 씨의 자제 요한 씨는 八월 十一일에 득남하였더라. 힐로 최기룡 씨의 서랑 박타마스 씨는 二주일 전에 생남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R.U42ALaTzOzLCClcCdGlg 1914-04-29 국민보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통상회 일자는 五月 二日 호항(호놀룰루) 지방회의 통상회일은 내월 이일 (토요)이라. 그런고로 모든 동포의 많이 참석하기를 요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r.lHjw7zQV2C0L9m4AU0Rg 1910-11-08 신한국보 광고 경계자 본인의 봉채조를 이래수 씨에게 위탁하고 수학 차로 미주로 건너가오니 좌개한 제공은 조량하신 후 이씨에게로 속속 부송하시와 본인의 학비 군색을 면케 하심을 무망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R.jIwRGwSUqZWVMSQn0Kmw 1914-03-11 국민보 오아후에 자동차 근래에 자동차와 자전차로 인하여 위험한 일이 점점 많아 가는데 그 원인을 조사하건데, 본현 경찰서에 등록된 자동차와 자전거의 수효가 증가함이니 이제 그 수효를 기록하건대 자동차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0 0 0
R.Gexi4MRZyKxNM.IcyCKw 1937-09-15 국민보 하늘이 일본을 징벌 일본 안에는 폭풍이 일어 신호(고베), 대판(오사카), 강산 등 상공업 중심들에 큰 손해를 주었는데 특별히 대판(오사카)은 해일이 되어 선창가에 있는 일반 건축들, 즉 공장과 고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R.F3.zrXSQepgebTlWwzWw 1942-01-21 국민보 일본의 미국침략은 죄악 일본의 역사 특별히 그 근세역사는 죄악의 역사이니 죄악적 일본에게 제일 먼저 걸려 혹 화를 당하여 오는 한국으로 시작하여 그후 만주 그후 중국이 역력한 사실상 증거를 제공하였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42 1 0 0 0
R.7cUdd-TqGgiaNaJWz8dA 1909-08-24 신한국보 土國(터키) 革命軍의 困鬪 파리 동일발. 서반아(스페인) 파스루라 소식을 거한즉 해지 혁명에 관련된 자 二十五인을 모두 사형에 처하여 폭란을 금집함이 극히 엄혹하되 각 성에 근거한 혁명군은 사명을 돌아보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R.5eUvRTQTOcLEL-3kJvgA 1937-01-20 국민보 한인구락부 회관 번지는 북 빈야드 거리 五七五호오니 한국 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흥섭 씨와 상의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r-XzV3AGTnKuJA3-1Ikecg 1909-09-07 신한국보 廣告 본인이 하와이 파팔누아 농주와 약조하고 도급일을 맡았는데 곡가는 매일 九十전씩이오니 유의하신 동포 제씨는 기회를 잃지 마시고 육속 내의하심을 무망함. 하와이 파팔누아 가피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9 0 0 0
R-Xsrod5RgqbqBFIln.POQ 1937-01-13 국민보 루 대통령의 취임식 워싱턴전 – 금월 二十일에 루스벨트 대통령의 취임식은 간단한 의식으로 거행할 터인데 축식위원장 캐리 디 그리슨 제독의 발표에 의하면 선서 후에 펜실베니아의 번우에서 행렬을 거행하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R-vnAo5zSd-GRb2LyTny.Q 1913-12-17 국민보 正誤 본보 의무금질 내에 와이피오 산곡 고덕화는 고덕원 씨로, 박경서는 박춘서 씨로, 국구헤리 한영낙은 한성낙 씨로 정오함. 본보 제三十四호 회록 내의 에와상동 박용의는 박웅의로, 서 NULL NULL NULL NULL 고덕원, 박춘서, 한성낙, 박웅의, 서광학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3 12 5 1 0
r-umlBH2QfW5ccK6EXvz6g 1913-08-23 국민보 광동(광저우)은 아직도 불온 광동총독(광저우총독) 용제광은 새로 생성에 도임한 후에 폭도는 다 진정이 되였으나 성외 각처에는 아직도 반도가 출몰하여 인민이 의연히 불온.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0 0 0
r-thFhQETrGvmlXAP3Mz5w 1938-08-17 국민보 아일전쟁(러일전쟁)의 결과 장고봉 사건에 아·일(러시아·일본) 양군의 전투를 목격한 외국관찰자들의 보고에는 아라사(러시아) 군대는 산 아래서 올려 치게 된 고로 지리상 관계로 아병(러시아병)의 사상이 일군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r-nvmry.ROmnpu2zlzGz9Q 1914-01-28 국민보 중앙학교와 부인회에서 대의원을 차제로 환영 국민회 금번 대의회 의원들을 위하여 본항 대한인부인회에서는 지난 十六日 밤에 환영회를 열었고 한인중앙학교에서는 그 익일 十七日 밤에 환영회를 개최.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0 0 0
R-KWEV87SXyEfNqCGSrUdw NULL 국민보 윤봉수 씨의 새 열심 와이비오 윤봉수 씨는 일찍이 섬에 다니는 윤선에서 사역하던 동포인데 범백사위에 한인이 아닌 체 하여 길흉화복 간에 상관함이 별로 없더니 근자에 이르러는 모든 조선 사람들이 국민의 NULL NULL NULL NULL 윤봉수, 윤선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2 0 0
r-FBJZ3eS2qGFPup8aINnA 1938-07-27 국민보 미친 사람이 미친 사람과 덕국(독일)이 일본의 동맹국임을 불구하고 중국에게 군기를 대어 주는 것은 중국에게 많은 이를 주었더니 덕국(독일) 독재총통 히틀러 씨는 졸연히 중국에 가서 있던 군사 고문들을 소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r-EYQNSBSO-wCPxt4UKDOA 1938-02-23 국민보 영국 내국 위기 박도 영국 외무총장 이든 씨가 사직함으로 말미암아 중의원 안에 극렬한 토론이 있으리라는 진보파와 노동파는 챔버레인 내각이 영국의 이정한 외교정책을 변하여 이탈리아와 덕국(독일)과의 타협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