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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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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OlAUyoT52O8fzQ6efPRQ 1937-01-27 국민보 한길수의 신사업 토지 매매와 법률에 저축된 이들의 본드와 모든 법률상잔계에 대한 일을 보아 드리겠사오니 서슴지 마시고 문의 하십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1 0 0 0
r1OKYWmlSe6OGsFC1MQKsQ 1910-06-14 신한국보 NULL 사회소식 수청통신을 거한즉 동개터에 이홍교 박근찬 모모 제씨가 시국에 대하여 마땅히 힘쓸 사회와 마땅히 행할 의무를 강개히 설명하므로 그곳 동포들이 二十세기의 대한국민될 본분을 많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6 0 0 0
r1fygmaETmKHiKheoKkugg 1938-07-06 국민보 재봉소 본인이 북 킹 거리 六二九호에 새로 양복점을 차리고 남자의 각색 양복과 적삼과 여자의「슬랙」을 못 만드는 것이 없사오며 동포 고객들에게는 각별히 염가로 수응하오니 한 번 시험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7 0 0 0
R1CZJHE7SzWGbHIfcYoglA 1909-03-23 신한국보 共和國의 革命黨 하만라 三월 十七일발 전을 거한즉 신고파 공화국을 반대하는 혁명당이 작일 푸리타스 지방에서 출현하였는데 해 폭동자는 사관 一 인과 향촌에서 파수하던 군사 七명이 선동을 일으킨 고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r186giLWS.6rfzL59CYhLg 1937-06-03 국민보 호상 기본금 호상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r16ljVRaRr2z4e0uUUNi5Q 1914-05-16 국민보 총회장의 순행 본사장과 작반키를 예정 금월 二十二일 선편 예보한 바 총회장 김종학 씨는 각 지방을 순행코자 유의한지 이미 오랬으되 일의 기회를 얻지 못하여 항상 지체됨을 염려하던 중 향자에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R13PpAoNRveNN4K2w1acpg 1914-03-21 국민보 農商株式會社 W. K. AHN P.O.BOX 136 HONOLULU T. H. 킹스트리트 三六二호 NULL NULL NULL NULL W. K. AHN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3 1 0 0
R13hm0ktR1CRyzk7jb07JQ 1914-01-14 국민보 太平洋郵船發着表 지요마루 十일 차이나(중국) 二十일 만추리아(만주) 二十七일 나일 三十一일 NULL NULL NULL NULL 지요마루 차이나 만추리아 나일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1 4 0 0
r119xibcT8aW5eF4dy8W0g NULL 국민보 각국에 비상한 재앙 터키에 홍수와 二百六十여 명의 사망 몬도섬은 홀연히 전에 없던 풍우를 ●하여 졸지에 홍수가 창일함으로 二百六十 명의 인명을 잃고 무수한 가옥이 물에 떠내려 갔으며 덤무와 인화의 기둥이 부러져 사람과 가옥을 사정없이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R0Xs6vJGQgywcJMFSkqyUg 1938-04-27 국민보 영국의 전쟁 준비 신계획 영국 정매는 이 다음에 세계전쟁이 나면 영국의 연맹국들은 군병을 공급하고 영국은 ●기를 공급하기로 주선중이라는데 영국은 평시에는 상비병●● 소수의 정병만 두어 군사상 요지들을 지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4 0 0 0
r0xqbawCRn-PXYn0iveYcA 1914-06-17 국민보 약 지어주는 시간 매일 오후 八까지 누아누 쿡쿠 빈여드 거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r0x7EVcRSTKgsnEHk43R8A 1937-08-25 국민보 전택수 씨 별세 본항 전택수 씨는 레아히홈에서 조양 중이더니 八월 十九일에 별세하여 二十일에 안장하였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8 0 0 0
r0rNm4eORmaoux78xLq-DA 1937-05-19 국민보 호놀룰루지방회 모금활동 공전(公錢)수봉위원은 궐임(闕任:공석)이오니, 일반 호놀룰루지방회원은 의무금・호상금・인구세・신문대금을 재무의 김신환씨에게 전하시오. 수리비 및 국민보사(國民報社)특연은 수봉위원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5 0 0 0
R0RC9361S7uK9CmDZIBRnA 1938-08-10 국민보 한인구락부 번지 五七五호 북 빈야드 거리오니 한국음률을 원하시는 분은 김홍섭 씨와 상의하시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R0QtQewpR6ul9RLY4V4ewQ 1914-06-06 국민보 영국 황제의 탄일과 여권당의 폭동 궁중에서 축하회를 거행할 때 본월 三일은 영국 황제 조지五세 폐하의 탄일인 고로 당지에 주차한 영국영사 콜튼은 하와이 각 고등관리를 청하여 리셉션(접대하기 위한 만찬회)을 개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r0pELAIJSzWkpavWjPzEzw 1937-10-13 국민보 안숙자 양 나성(로스앤젤레스)에 부회장 안원규 씨의 따님 숙자 양은 나성(로스앤젤레스)에서 가주(캘리포니아) 초급대학에서 一년간 공부하기로 시작하였는데 그 곳 라디오 광고에 돕는 좋은 일을 얻어 학비를 넉넉히 벌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10 0 0 0
R0p-qBBVTCiBK4Xz18L3nw 1909-08-24 신한국보 魔窟 아이아 유태평 한여태 임만석이란 패류들은 파공시초부터 그 후한 월급에 일은 하지 않고 빈 집을 세를 내어 두고 우매한 동포를 유인하여 노름만 붙인다니 이런 악마는 일류에 비할 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8 0 0 0
R0G5EQ1AT629VRqtOVqL.A 1937-05-19 국민보 누아누청년회관 신축기금 모금 누아누청년회관은 인구증가와 물질발전에 응하여 확장할 계획으로 신건축을 가하려고 건축비를 연조(捐助, 기부)로 청구하는 중인데, 기독청년회는 청년의 지식・도덕・신체의 3각 교육을 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37 5 0 0 0
R0f.l1jBSn-7QXsWZ1Vhug 1913-08-13 국민보 캘리포니아 토지법의 실행과 일·미(일본·미국) 양국 외교문제의 계속 五월 十九일에 캘리포니아 총독 존슨이 중앙정부의 충고를 불고하고 마침내 일인 배척하는 토지법안에 이름 둔 것은 본월 十一일부터 실행할 터인데 일·미(일본·미국) 양국 당국자간에 서 NULL NULL NULL NULL 존슨 2025-09-14 05:59:50 2025-12-06 11:20:06 1913 8 1 0 0
R0a5DsZ2SDS7a8bp-joY3g 1914-02-28 국민보 본사 경제와 활판을 위하여 도우신 제씨 모든 동포의 뜨거운 정성이 국민보에 엉기어 잠시도 식지 않는 고로 우리 국민보는 더욱 굳센 힘을 얻는 바이라. 작년 일년 동안에 동지 제씨의 도움을 받은 것이 과다하더니 금년 정월 NULL NULL NULL NULL 제씨, 이태은, 박명환, 남세윤, 이순서, 오창훈, 하남수, 심세문, 박경필, 김광겸, 백치옥, 김순오, 이상렴, 김경택, 정주경, 박경보, 김경순, 최용문, 김인선, 정성관, 박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2 44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