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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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60KchRmSdmSEPABfiBpVg | 1909-06-15 | 신한국보 | 양처 개공 | 에와 일공은 본월 七일에 전부가 개공하였으며 와일누 일공들도 동일에 전체 개공하리라 하였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6 | 0 | 0 | 0 |
| R5x86jMcTnyJCd7AMB9CeA | 1910-10-11 | 신한국보 | 運河防備에 對한 論調 | 뉴욕 올드 신문은 파나마 운하 방비의 무용이라고 여좌히 논술하였는데 『파나마 운하 방비의 무용은 우리 올드 신문의 재삼재사 설명한 바라. 묻나니 미국은 무슨 이유로써 파나마 운하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0 | 0 | 0 | 0 |
| r5kYgH3NQBuOwktVQjWtKQ | 1914-04-22 | 국민보 | 약 지어주는 시간 | 매일 오후 八까지 누아누 쿡쿠 빈여드 거리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r5JO1Au9TYqpkhPBmXTX7w | 1937-06-16 | 국민보 | 커피 시세 | 六月 十六日 코나커피 특별 상등 一 근 十전 五리 一등 一 근 十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6 | 0 | 0 | 0 |
| r5I3PDueSYis5QaISEWEgw | 1938-02-23 | 국민보 | 3・1운동 이후 독립국민의 자격 준비 | 「제1페이지에서 계속」 한국은 장차 온 세계의 평화를 담보하는 나라가 될 것을 우리는 예거하고 예비하는 바이다. 세계의 현상이 극도에 험악하였으니 정돈될 날이 멀지 않고 한족의 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2 | 0 | 0 | 0 |
| r5h9FtFlQruoUVRbhGEw2g | 1910-12-13 | 신한국보 | 海兵 반逆의 再演 | 리오제네로(리오데자네이루) 동일발 브라질국 고뿌라 섬에 주둔한 해병은 리오 그랜도솔호의 해병과 같이 반란하였는데 다른 군함들이 저들을 포격하여 사상자가 많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2 | 0 | 0 | 0 |
| R5FfB3zmRVW-tsDW70yDHg | 1938-11-02 | 국민보 | 광고 자동차 수선소 | 자동차 고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정미하게 하오며 값을 상당하게 하오며 한인들께는 특별 감가로 신속히 수응합니다. 김 자동차 수선 딜링햄 블르바드 一四一四호 전화 八二○三 주택 전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1 | 0 | 0 | 0 |
| R5f5jw79TPqsy6BQt7bCUg | 1910-07-19 | 신한국보 | 本報 代金表 | 一張 美金 五錢 六箇月 一元 十錢 一年 先金 二元 郵稅並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R5BTfZ1uTS-rcxjP3q.qKQ | 1914-07-22 | 국민보 | 중앙아세아(중앙아시아) 탐험대를 조직 | 아라사(러시아) 지학협회의 운동. 아라사(러시아) 탐험가로 유명한 코스로프 대장은 지학협회의 운동으로 아라사(러시아) 황제의 촉탁을 받아 방금 중앙아시아 탐험대를 조직하는 중인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7 | 0 | 0 | 0 |
| r5bTc97KQdqgWZKEiQxjbw | 1914-06-24 | 국민보 | 팔라마 소학교의 방학 | 두어 주일 후에 다시 시작 팔라마 한인 소학교는 지난 월요일에 방학예식을 행하였는데 우등생도들에게 각각 상급을 베풀었고 한 두어 주일을 지난 후에는 어린 아이를 제한 외에 일체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6 | 0 | 0 | 0 |
| R50OPSOlRBKwog8UK-5NBA | NULL | 국민보 | 海東旅館 347 |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 NULL | NULL | NULL | NULL | Y. P. CHUNG | 2025-09-14 05:59:50 | 2025-12-06 11:19:53 | NULL | NULL | 1 | 0 | 0 |
| r4VMYBEwROOfBUQDS1UZ8Q | 1910-04-12 | 신한국보 | 天主敎新聞의 評論 | 법국(프랑스) 파리 동일발 당지 천주교회 신문 잡지는 루즈벨트 씨가 로마성에서 비밀결사원과 회견한 것을 비상히 비평하였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4 | 0 | 0 | 0 |
| r4q9Yg9QR-Say1AHZlkSxw | 1938-10-25 | 국민보 | 기계시대 | 「이것이 기계시대이다」 이말은 오늘날 하늘로 머리를 둔 사람은 다 하는 소리요 그말은 실제 사실의 증거하여 판명된 일종공의 결정으로 된 것이다. 시대에 맞추어 같이 가는 개인과 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r4OPIdZDRKypuIKeUZRP7A | 1914-04-18 | 국민보 | 병 보는 시간 |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二시로 四시까지 주일에는 오전까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r4mW-vp3ToyIsiSNASSwdA | NULL | 국민보 | 二十五萬년 전 괴물 | 본 지방 부근지 한 목장에서 일하는 사람 하나는 땅에서 코끼리 해골을 하나 파내었는데 신체가 자못 중대하여 역사 있은 이후로 보지 못하던 물건이라 동물학자들은 이것을 보고 대략 二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R4lgLMqMQSqD8y5cXa357A | 1938-08-24 | 국민보 | 세계전쟁의 발발은 광복사업의 기회이다 | 8월 29일은 28년 전 그날에 우리나라가 합병의 치욕을 입던 날이다. 그전 반세기동안은 우리나라가 규중처녀와 같이 바깥 세상과 담을 쌓고 지내던 끝에 갑자기 춥고 험한 세상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8 | 0 | 0 | 0 |
| R4knRayARkaVsfC8ASljmQ | 1910-11-22 | 신한국보 | 墨人侵入說의 無근 | 텍사스 주 으럭스프링 동일발 멕시칸 一대가 사형자를 보수하려고 당지에 들어온다는 말은 무근지설이라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R4KmNzbpS-K8iJ-cxVaj1w | 1914-02-07 | 국민보 | 한인학생을 위하여 정신과 물질 두 가지를 함께 주는 백인 여사 | 미주 위스콘신 서북대학교에 교수로 있는 미스 아디스는 본래 도덕심이 풍부한 여사로 모든 학생을 교수할 때에 인종의 구별을 묻지않고 일체로 사랑하는 가운데 특별히 한인학생을 위하여는 | NULL | NULL | NULL | NULL | 미스 아디스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1 | 0 | 0 |
| R4K36rpfRwaCt2ENXywN0A | 1914-02-14 | 국민보 | 정칠래 씨 입학 | 국민공회에 충성을 다하여 이태 동안을 계속하여 총회장으로 수고와 일을 많이 하고 멕시코동포를 위하여 정성을 기울이던 정칠래 씨는 회장의 자리에 나온 후로 혹 사업도 경영하며 혹 동 | NULL | NULL | NULL | NULL | 정칠래 씨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4 | 2 | 1 | 0 | 1 |
| r4bgi6HkQHCnQkgQCykzQQ | 1910-07-12 | 신한국보 | 전도 위험한 여자 | 본항에 있는 ●더선이란 백인 부부 간에 무남독녀 앨마라는 여자가 있는데 방년 十九에 꽃으로 이르면 봉이가 필락말락 할 때라. 저가 어렸을 때에 앤더선 부부는 상항(샌프란시스코) 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