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K이민사 아카이브

archive_kungmin

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id varchar(50) publication_date date newspaper_name varchar(100) article_title varchar(500) article_content text additional_info text thumbnail_image varchar(500) original_scan varchar(500) independence_hall_link varchar(500) mentioned_names text created_at timestamp updated_at timestamp pub_year int pub_month int person_count int has_ship_link tinyint(1) has_patriot_link tinyint(1)
id publication_date newspaper_name article_title article_content additional_info thumbnail_image original_scan independence_hall_link mentioned_names created_at updated_at pub_year pub_month person_count has_ship_link has_patriot_link
R60KchRmSdmSEPABfiBpVg 1909-06-15 신한국보 양처 개공 에와 일공은 본월 七일에 전부가 개공하였으며 와일누 일공들도 동일에 전체 개공하리라 하였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R5x86jMcTnyJCd7AMB9CeA 1910-10-11 신한국보 運河防備에 對한 論調 뉴욕 올드 신문은 파나마 운하 방비의 무용이라고 여좌히 논술하였는데 『파나마 운하 방비의 무용은 우리 올드 신문의 재삼재사 설명한 바라. 묻나니 미국은 무슨 이유로써 파나마 운하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0 0 0 0
r5kYgH3NQBuOwktVQjWtKQ 1914-04-22 국민보 약 지어주는 시간 매일 오후 八까지 누아누 쿡쿠 빈여드 거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r5JO1Au9TYqpkhPBmXTX7w 1937-06-16 국민보 커피 시세 六月 十六日 코나커피 특별 상등 一 근 十전 五리 一등 一 근 十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r5I3PDueSYis5QaISEWEgw 1938-02-23 국민보 3・1운동 이후 독립국민의 자격 준비 「제1페이지에서 계속」 한국은 장차 온 세계의 평화를 담보하는 나라가 될 것을 우리는 예거하고 예비하는 바이다. 세계의 현상이 극도에 험악하였으니 정돈될 날이 멀지 않고 한족의 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2 0 0 0
r5h9FtFlQruoUVRbhGEw2g 1910-12-13 신한국보 海兵 반逆의 再演 리오제네로(리오데자네이루) 동일발 브라질국 고뿌라 섬에 주둔한 해병은 리오 그랜도솔호의 해병과 같이 반란하였는데 다른 군함들이 저들을 포격하여 사상자가 많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2 0 0 0
R5FfB3zmRVW-tsDW70yDHg 1938-11-02 국민보 광고 자동차 수선소 자동차 고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정미하게 하오며 값을 상당하게 하오며 한인들께는 특별 감가로 신속히 수응합니다. 김 자동차 수선 딜링햄 블르바드 一四一四호 전화 八二○三 주택 전화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1 0 0 0
R5f5jw79TPqsy6BQt7bCUg 1910-07-19 신한국보 本報 代金表 一張 美金 五錢 六箇月 一元 十錢 一年 先金 二元 郵稅並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
R5BTfZ1uTS-rcxjP3q.qKQ 1914-07-22 국민보 중앙아세아(중앙아시아) 탐험대를 조직 아라사(러시아) 지학협회의 운동. 아라사(러시아) 탐험가로 유명한 코스로프 대장은 지학협회의 운동으로 아라사(러시아) 황제의 촉탁을 받아 방금 중앙아시아 탐험대를 조직하는 중인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r5bTc97KQdqgWZKEiQxjbw 1914-06-24 국민보 팔라마 소학교의 방학 두어 주일 후에 다시 시작 팔라마 한인 소학교는 지난 월요일에 방학예식을 행하였는데 우등생도들에게 각각 상급을 베풀었고 한 두어 주일을 지난 후에는 어린 아이를 제한 외에 일체로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6 0 0 0
R50OPSOlRBKwog8UK-5NBA NULL 국민보 海東旅館 347 Y. P. CHUNG P. O. BOX 690 HONOLULU T. H NULL NULL NULL NULL Y. P. CHUNG 2025-09-14 05:59:50 2025-12-06 11:19:53 NULL NULL 1 0 0
r4VMYBEwROOfBUQDS1UZ8Q 1910-04-12 신한국보 天主敎新聞의 評論 법국(프랑스) 파리 동일발 당지 천주교회 신문 잡지는 루즈벨트 씨가 로마성에서 비밀결사원과 회견한 것을 비상히 비평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4 0 0 0
r4q9Yg9QR-Say1AHZlkSxw 1938-10-25 국민보 기계시대 「이것이 기계시대이다」 이말은 오늘날 하늘로 머리를 둔 사람은 다 하는 소리요 그말은 실제 사실의 증거하여 판명된 일종공의 결정으로 된 것이다. 시대에 맞추어 같이 가는 개인과 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10 0 0 0
r4OPIdZDRKypuIKeUZRP7A 1914-04-18 국민보 병 보는 시간 매일 오전 九시로 十二시까지 오후 二시로 四시까지 주일에는 오전까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r4mW-vp3ToyIsiSNASSwdA NULL 국민보 二十五萬년 전 괴물 본 지방 부근지 한 목장에서 일하는 사람 하나는 땅에서 코끼리 해골을 하나 파내었는데 신체가 자못 중대하여 역사 있은 이후로 보지 못하던 물건이라 동물학자들은 이것을 보고 대략 二 NULL NULL NULL NULL . 2025-09-14 05:59:50 2025-09-14 05:59:50 NULL NULL 0 0 0
R4lgLMqMQSqD8y5cXa357A 1938-08-24 국민보 세계전쟁의 발발은 광복사업의 기회이다 8월 29일은 28년 전 그날에 우리나라가 합병의 치욕을 입던 날이다. 그전 반세기동안은 우리나라가 규중처녀와 같이 바깥 세상과 담을 쌓고 지내던 끝에 갑자기 춥고 험한 세상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
R4knRayARkaVsfC8ASljmQ 1910-11-22 신한국보 墨人侵入說의 無근 텍사스 주 으럭스프링 동일발 멕시칸 一대가 사형자를 보수하려고 당지에 들어온다는 말은 무근지설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R4KmNzbpS-K8iJ-cxVaj1w 1914-02-07 국민보 한인학생을 위하여 정신과 물질 두 가지를 함께 주는 백인 여사 미주 위스콘신 서북대학교에 교수로 있는 미스 아디스는 본래 도덕심이 풍부한 여사로 모든 학생을 교수할 때에 인종의 구별을 묻지않고 일체로 사랑하는 가운데 특별히 한인학생을 위하여는 NULL NULL NULL NULL 미스 아디스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2 1 0 0
R4K36rpfRwaCt2ENXywN0A 1914-02-14 국민보 정칠래 씨 입학 국민공회에 충성을 다하여 이태 동안을 계속하여 총회장으로 수고와 일을 많이 하고 멕시코동포를 위하여 정성을 기울이던 정칠래 씨는 회장의 자리에 나온 후로 혹 사업도 경영하며 혹 동 NULL NULL NULL NULL 정칠래 씨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27 1914 2 1 0 1
r4bgi6HkQHCnQkgQCykzQQ 1910-07-12 신한국보 전도 위험한 여자 본항에 있는 ●더선이란 백인 부부 간에 무남독녀 앨마라는 여자가 있는데 방년 十九에 꽃으로 이르면 봉이가 필락말락 할 때라. 저가 어렸을 때에 앤더선 부부는 상항(샌프란시스코) 부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7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