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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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8DmEYcqRSaVgG0F31Nejw | 1938-12-14 | 국민보 | 국민회・동지회의 연합의회 중단 | 합동수속을 토의하여 오던 끝에 전에 합동수속 진행위원들의 제의한 바, 여러 조건이 다 조처되고 다만 끝으로 2개 조건만이 미결에 있고, 재정조사와 현장 수속건이 불구(不久)에 보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2 | 0 | 0 | 0 |
| R83kg8RPTxCCzqv4iKFIrQ | 1937-08-11 | 국민보 | NULL | 천진에 중앙군 二千명이 단단히 진루를 정하고 박혀서 장기 전투를 경영하는 모양인데 일군은 비행 습격을 시험하였으나 아직 무슨 성취가 없으며 남경 공군대학에서 총출동을 시작하여 천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r82Er4QlQL2kpPdAPCS3UQ | 1937-10-06 | 국민보 | 일본 군대의 번번 실패 | 일본 비행대는 연일 강원과 갑북을 정찰하나 중국 군대의 포격근거지를 찾지 못하고 일본 해군의 탄방 질로도 그것을 깨트리지 못하였다.「九월 五일」 일본 비행기가 또 기만하면 중국 군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0 | 0 | 0 | 0 |
| r7uPM.M3Qc6aCcd2FMcLjw | 1937-05-19 | 국민보 | 팔순축하잔치 부조내역 | 임학규씨의 팔순연에 참여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는 바, 그때에 재정과 물건을기부하시고 몸소 준비에 힘쓰신 여러분의 성명과 금액을 아래에 열거합니다. 민국 19년 5월 11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5 | 0 | 0 | 0 |
| r7seoQ-ERom7KXefHCHodA | NULL | 국민보 | 파나마운하의 수난|| 건축물은 하와이로 운송 | 워싱턴통신을 듣건대 합중국정부(미국정부)는 장차 파나마운하의 역사를 마친 후에는 그 기계와 건축물은 모두 하와이로 옮겨 육군 군용물로 쓰기로 작정이며 이것을 가지고 하와이군에 각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r7P9ikBrSSSt6eatzHZjiw | 1910-12-06 | 신한국보 | 大戰鬪艦을 建造 | 워싱턴 동일발 二萬七千톤의 대전투함을 건조할 계약은 뉴포트 뉴스 조선회사에서 담부하였는데 그 가액은 五百七十六萬元이라 하며 이외에 특별히 군함 一척을 관유조선소에서 건조하기로 결정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2 | 0 | 0 | 0 |
| r7KXSkPWSeGlY-6u8g43NQ | 1937-09-22 | 국민보 | 상해 전역에 연일 승첩 | 라점과 유행 양처에서 일본 군대는 중국 군대에게 대패하여 사상자가 부지기수이요 군용철갑과 자동차 十여 채와 탱크 四척과 기타 허다한 군물을 중국 군대에게 빼앗겼고 나점에서 일본 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9 | 0 | 0 | 0 |
| R7kCtXxPRdKDewo5S.MWxQ | 1910-02-22 | 신한국보 | 동포의 자동차업 | 본항에 주재하는 하일청 씨는 동포 중 실업가 六인과 함께 자본을 모집하여 자동차 一좌를 구매하여 본월 八일부터 사용을 시작하였는데 장차 거액의 이익이 있으리라 하며 해 자동차의 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2 | 0 | 0 | 0 |
| R7FaJTf9Scyr3cBoKqBNyw | 1942-01-21 | 국민보 | 태평양전쟁하 한인의 사명 | (전략) 1941년 11월 7일 오전 7시 50분에 적의 일본 비행대가 별안간에 진주만을 습격한 뒤로 미국정부는 일본과 독일과 이탈리아에 대하여 정당하게 전쟁을 선포하니, 세계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42 | 1 | 0 | 0 | 0 |
| r7DUtxO4QDqoHqyxIQKS1A | 1909-07-27 | 신한국보 | 대동공보의 확장 | 우리를 지극히 환영하며 애경하는 해삼위(블라디보스토크) 대동공보는 근일에 폭원을 확장하여 면목의 단장이 선명하며 기사의 재료가 풍부하거니와 언론이 극히 격절하여 가히 해외신문계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7 | 0 | 0 | 0 |
| r7cjXnR5QwuVTpmoV3o.Nw | 1913-12-10 | 국민보 | 김|| 전 양씨의 혼례 | 가하루우 김성륜 씨는 박성삼 여사와 본항 전학준 씨는 최자신 여사로 더불어 지난주일 사일저녁에 펀치볼 한인 예배당에서 성혼식을 거행하였는데 그 아름다운 인연이 이로 좇아 백년. | NULL | NULL | NULL | NULL | 김성륜, 박성삼, 전학준, 최자신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27 | 1913 | 12 | 4 | 1 | 0 |
| R7c2ICoERxyRkdX1oYhrdw | 1910-09-27 | 신한국보 | 지방회록 | 九月 十六日 통상회에 행위 부정한 황경선 허용 등은 종공출회하고 재무 박만길 구제원 김성칠 파면한 데에 재무는 전병찬 씨로 구제원은 이익문 씨로 선정하고 김형곤 김영찬 신영각 三씨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9 | 0 | 0 | 0 |
| R7b2LNQFRNGKwDTTFAo0YQ | 1910-05-03 | 신한국보 | 土阿形勢漸急 | 토이기(터키) 콘스탄티노플 四月 二十七일 발, 토이기(터키)군사와 알바니아 군사사이에 격렬한 전투가 있어 양군의 사상이 자못 많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r6ymlVW8TFio2.LBunahKw | 1937-08-04 | 국민보 | 광고 식물 상점 | 본인의 상점에 동서양 식물이 구비하옵고 특별히 좋은 물건뿐입니다. 또는 본국 물산이 있사옵고 미구에 내착하오면 그 명목대로 다시 광고하겠고 겸하여 향기로운 채소가 구비하오니 일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8 | 0 | 0 | 0 |
| r6pr5qpLR6eAE-xgFdKpAQ | NULL | 국민보 | 총통임기는 五년으로 | 북경(베이징)에서 새로 개회한 중화민국 상하의원은 오늘 만장일치의 투표로 대통령의 임기를 五년으로 정하고 임기가 찬 후에는 다시 선거함을 예비하되 한 번 재임한 후에는 다시 피선치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R6imEXHqQEmggfe6P184GA | 1937-11-03 | 국민보 | 민간 대사의 개망신 | 일본정부는 소위 민간대사라는 이름으로 재정가 대표로 송방이와 노동자 대표로 영목을 미국에 보내어 중국전쟁에 일본이 옳고 잘한다는 것을 선전하려는데 미국 상항(샌프란시스코)에서는 선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3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R6IC.eKPQa-9C2Ubf2gAZA | 1909-09-28 | 신한국보 | 증미(曾禰荒助)가 병이 들어 | 증미통감(曾禰荒助)은 근일 악증이 들려 죽을 지경인 고로 정무의 적체도 많거니와 눈치 빠른 한인들이 저희들의 내정을 알아 방해될 말을 전파하는 고로 증미(曾禰荒助)는 이 사색을 감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R6eAqpGXTrKkiYk2xFuwIw | 1910-05-17 | 신한국보 | 학부대신 심장 보아라 | 학부에서는 대한 국문이 필요치 않다하여 국문 연구회를 폐지하고 일반 교과서에도 한문과 일문을 교용하여 일본 교과서와 같이 편찬한다는데 이에 대하여 학부대신 이용직 대감이 극구 찬성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R6bAb3GRSDq9evE.PKQFNw | 1909-05-18 | 신한국보 | 印度 革命 敎育 | 인도 크록 전을 거한즉 아격뢰 우덕 양생을 통할한 부총독 영국인 하딕 씨가 미륵성정 사청에서 선언하여 왈 근래 인도 각 학교의 과학을 조삭한즉 전허 혁명 교육을 시행하니 이는 영국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5 | 0 | 0 | 0 |
| r6a-nCjdQxqop29Lo-rCdQ | 1910-03-01 | 신한국보 | 인장 환추 | 옛날 대마도 주 의달이 사용하던 금인 一개와 동인 二개는 본시 한국 정부에서 만들어 주어 서로 빙신하다가 거병 자년 통상 조약이 성립된 후에 해인을 한국에서 동래부에 보관케 한 바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