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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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cXeUQfSjeypwmVU4VsRg | 1938-10-19 | 국민보 | 임창진 씨 댁 경사 | 쿠니아 임창진 씨 부인 곽원통 씨는 자택에서 九월 二十三일에 순산 득녀하였는데 산모와 유아가 구건이오며 유아의 이름은 효인이라 하였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RCbOhEmVQIKwlcDg.GqyWg | 1938-09-07 | 국민보 | 미국의 대일 강경 태도 | 미국정부는 중국 안 미국인의 소유재산에 대한 손해를 일일이 조사한 바 일본에게 대하여 그 재산 강점한 것을 일일이 미국에 돌려 보내고 전부 손해를 즉시 충분히 배상하고 수로와 육로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9 | 0 | 0 | 0 |
| Rc9meMXoR92M09248-Rp4g | 1938-03-16 | 국민보 | 용소년가 | 1. 다다랐네 다다랐네 소년의 활동시대 다다랐네 무쇠골격 돌근육 소년남아야 황황한 대한혼을 분발하여라 2. 울뚝불뚝 금수산 옥야 삼천리 용장남아 우리 활동장일세 둥글둥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8 | 3 | 0 | 0 | 0 |
| rC8ecmApTWakIUGqJFgeGA | 1914-02-04 | 국민보 | 병학교 | 정신을 가다듬고 머리를 들어 동천을 바라보라. 천지가 참담하고 일월이 무광하도다. 三千리 화려한 강산에 꽃이 떨어지고 물결이 잔잔하매 소실한 바람 핑핑하며 二千萬 사랑하는 동포가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4 | 2 | 0 | 0 | 0 |
| Rc5khfUVRwyNztYypD6IOg | 1909-03-23 | 신한국보 | 一進會勢窮哀乞 | 일진회 매삭 경비 千여 元을 송병준이가 지급하더니 금번 일본에 건너갈 시에 회비를 다시 지급하지 아니하기를 작정하여 방금 곤란 중인데 일진회에서는 송적을 오히려 두호●● ●회장 이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09 | 3 | 0 | 0 | 0 |
| rC4XfcGfShuY0DGjRnppbw | 1910-05-10 | 신한국보 | 勞動夫의 暴動 | 피츠버그 동일발 작일에 당지 석탄광 파공자의 한 떼는 무장을 갖추고 광내 터널에서 노동하는 임시 고용한 광부를 습격하여 쫓아 버렸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5 | 0 | 0 | 0 |
| rc1zju42RMOYC7x46zTLIQ | 1910-11-15 | 신한국보 | 大統領의 相約 | 멕시코시 十一月 十三日발 묵서가(멕시코) 각지에서는 미국인을 습격하고 그 반동으로 미국 서남 각 지방에서는 묵서가인(멕시코인)을 습격하여 사건이 심히 용이치 못한 고로 파나마를 향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1 | 0 | 0 | 0 |
| RbzA6npdTG6sZKWlnJuMiA | 1910-10-11 | 신한국보 | 포국(포르투갈)의 大革命 | 런던 十월 五日발 포르투갈 서울에 대혁명이 일어나서 혁명군의 첩보가 당지에 도달하였는데 포르투갈 국왕 마누엘 二세 폐하는 혁명군의 손에 사로잡혀 네세시드 궁전에 갇힌 몸이 된 듯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10 | 0 | 0 | 0 |
| Rbz2VNUaRw6rZpeZoaxJ3g | 1910-07-12 | 신한국보 | 씨름 어람하신다 | 대 황제 폐하께옵서는 비원에서 왜국(일본) 씨름을 어람하신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7 | 2025-12-06 11:20:06 | 1910 | 7 | 0 | 0 | 0 |
| RbSBbpTuScqMtZ9zWzqqgQ | 1937-02-10 | 국민보 | 호항(호놀룰루) 지방회 | 공전 수봉위원은 궐임이오니 일반 호항(호놀룰루) 지방회원은 의무금, 호상금, 인구세, 신문 대금을 재무에게 전하시오. 지방회 일자는 매월 제二 주일이므로 다시 광고치 안합니다.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2 | 0 | 0 | 0 |
| RBRJ54ECSC6FUd0h1WpJxw | 1910-03-15 | 신한국보 | 대의원회 | 국민회 호항(호놀룰루), 누아누 양지방회의 건의를 인하여 지난 十일부터 임시 대의회를 소집하였는데 사건이 가장 지리하여 십사일 오후까지 연속하여 사무처리를 필하고 동 오시에 폐회하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10 | 3 | 0 | 0 | 0 |
| rbnAwXCGTm-e7dDkN7mxZQ | 1937-12-01 | 국민보 | 국민회・동지회 통합대표회의 개최 | 경계자(敬啓者:삼가 아룁니다). 이왕에 앙고(仰告)한 바와 같이 본회 대의회가 회집(會集)하온 바, 특별히 합동에 관한 사건을 종결하려는 것이 중요한 문제올시다. 그러하므로 대의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2 | 0 | 0 | 0 |
| RBG268roR0yKMmFNV1iDeg | 1938-10-05 | 국민보 | 누우아누 장의소 | 최신식의 설비로 친절한 가정적 공기와 특수한 동정적 수응과 적당한 수응료를 구비한 장의소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5 | 2025-12-06 11:20:06 | 1938 | 10 | 0 | 0 | 0 |
| Rbg1lqJkTkmNAk8KJeZ-WQ | 1914-04-22 | 국민보 | 혁명군이 또 승전 | 멕시코 혁명장 빌라는 토레온을 파하고 점점 남으로 내려가는 길에 도처에 승전하며 완전히 행진하는 중 작일에는 몬틀리 지방에서 또 관군을 만나 일장 풍진에 다시 승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14 | 4 | 0 | 0 | 0 |
| RbfqoiXaQvOzcCuyWs.khQ | 1913-12-06 | 국민보 | 二百五十元 보증금을 내고 상륙 | 중국인 로란이란 사람은 하와이에 十二년을 있던 터인데 환국하였다가 다시 본항에 도착하였으나 구충병에 잡혀 이민국에서 상륙을 거절함으로 二百五十元 보증금을 바치고 석방하였다 함. | NULL | NULL | NULL | NULL | 로란 | 2025-09-14 05:59:51 | 2025-12-06 11:20:06 | 1913 | 12 | 1 | 0 | 0 |
| rbficlHTRG6lP6-YQNGI7A | 1937-11-24 | 국민보 | 광고 | 본인의 상점에 각항 식물을 구비하온바 품질은 가장 신선하고 값은 극히 적당하오며 수응은 제일 신속합니다. 겸하여 최근에는 본국에서 소리판이 많이 들어와서 방매하는 중에 여러 가지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4 | 2025-12-06 11:20:06 | 1937 | 11 | 0 | 0 | 0 |
| RbEXW3aMSHiYHHqLPKk9GA | 1909-09-21 | 신한국보 | 洗帽 廣告 | 본인이 파나마 햇과 밀집갓을 정결히 빨아 새 것과 같이 만드오니 대한 첨군자는 시험하여 보시오. 一一二七 포트 스트리트 마방 맞은 편 집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6 | 2025-12-06 11:20:06 | 1909 | 9 | 0 | 0 | 0 |
| rbEfpuBlRoS2qKLlINVqXQ | 1937-03-10 | 국민보 | 박봉집 씨 독감 위석 | 국민총회 사교원 박봉집씨는 독감으로 위석 신음하는데 차차 차도가 있다더라.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3 | 0 | 0 | 0 |
| RBBLAoUJTs2o7KdqWLR6pA | NULL | 국민보 | 힐로 노동회 광고 | 본 노동회는 이미 광고한 바와 같이 본항의 실업이 날로 흥왕하는 때를 당하여 우리 한인도 또한 실업 경쟁의 하채를 메이기로자담하고 작년 九월에 본회를 조직한 후로 입회원이 七十여 | NULL | NULL | NULL | NULL | . | 2025-09-14 05:59:50 | 2025-09-14 05:59:50 | NULL | NULL | 0 | 0 | 0 |
| rbAoX711T662LRwpc9X7dA | 1937-01-20 | 국민보 | 일월의 출입 | 二월 二十일 일출 오전 六시 四十一분 일입 오후 五시 三十七분 월출 오전 六시 二十七분 월입 오후 五시 三十분 | NULL | NULL | NULL | NULL | NULL | 2025-09-14 05:59:52 | 2025-12-06 11:20:06 | 1937 | 1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