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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 · 80,009개 행 · 17개 컬럼

컬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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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BnxGogQM2SIvXe3thp4w 1910-03-01 신한국보 美日戰爭說의 影響 일본 동경 동일 발, 당지 각 신문에 미주의 특전이라 표제하여 상항(샌프란시스코)의 배일풍조와 장군 비루 씨와 전임 탁지대신 리슬네사 씨의 예언한 바, 미·일(미국·일본) 전쟁설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3 0 0 0
rdaeErniTQqzaHVNbb7DBg 1937-06-09 국민보 광고 전화 五一九八 룸 三一四호 사무실 델링햄, 빌딩 호놀룰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6 0 0 0
rDAcjg6OTaybW7TqqfLMDA 1914-04-18 국민보 군인의 의복 값 워싱턴 탄일 경축회에 참여한 우리 군인 중에 복장 값을 아직껏 마감치 못한 이가 많음으로 이로 인하여 무한한 곤란을 당하오니 의복 값을 회계하실 여러분은 속속히 본인에게로 보내어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Rd7Qca51S1SMKyvnFYi1Kg 1910-11-01 신한국보 연합발전 하와이 하마구 일부에 있는 국민회의 연합한 성황은 전보에 이미 기재하였거니와 다시 들은 즉 시찰 이만춘 씨와 총교감 이창근 씨는 금월 五일에 발정하여 하마구 각 농장 동포의 정형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7 2025-12-06 11:20:06 1910 11 0 0 0
Rd6qkyWeSmOueACeQuDENQ 1914-04-04 국민보 본성을 찾는 광고 본인은 하와이로 건너올 때에 빙표의 오착됨을 인하여 이경수라 쓴 빙표를 가진 고로 지금일까지 이경수라 행세하여 왔더니 이제 잘못됨을 깨달은 고로 근본 성명대로 차은주라 행세하오니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1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Rd4YAQsYTDWLsCu.XyhONg 1914-07-22 국민보 공동한 사업을 위하여 흠포된 재정을 청장 서윤명 씨의 주선으로 김창식 씨의 흠포를 수송. 본보 제三三七호에 마위(마우이) 구역 경찰부장 주용한 씨의 광고로 와일루쿠 김창식을 찾으며 국민보 대금 중에서 흠포한 재정 五元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7 0 0 0
rD2qkgK8S8i0xqGQiGAk6A 1937-07-28 국민보 부인구제회 의무금 와히아와 이에바 1원 50전, 이경희 1원 5각, 이인옥 1원 5각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7 0 0 0
rcXxrozER9KVAyg-BNdR0g 1938-03-23 국민보 양약 광고 쏠니에 돌든 데「골스톤」一元 二十五戔 허리아픈 데 약 七十五戔 피 부족과 몸 척골 三元 숨찬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심장병「핫추라불」 一元 각기병, 습증의 약 一元 또 五十戔 신기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rcVtjAOkSAWF7J3rqDgpSg 1909-06-08 신한국보 廣告 경고자는 본항 우체국이나 각 은행소에서 본인에 이름을 이래수로만 실행 되는데 각처에서 본인에게로 오는 돈 표지나 등기 편지에 엔에쓰리로 쓰여서 올 때마다 돈을 추심하기에 수다한 승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09 6 0 0 0
RcVNK5HCQ1itNfsMnrX1zA 1938-09-14 국민보 손덕유 씨의 퇴직 호항 지방 손덕유 씨는 하와이안 파인애플회사에서 三十二년 간 十장으로 시무한 공로로 九월 一일에 퇴로한 바 그 생전에 매월 一百元씩의 상여금이 있고 ●●● 수千元 생명●험의 돈 나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rcVFX7UvRp65whqKhs9JRg 1938-03-02 국민보 광고 사무실 델링햄 빌딩 룸 三一四호 전화 五一九八 사저 전화 六九五○八 호놀롤루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3 0 0 0
rCuQ.4kYTeeLQW8NQVYRnQ 1914-04-18 국민보 표상옥 박상규 씨의 환착과 이병준 씨의 부인 상업상 소환으로 인하여 본국에 들어갔던 본항 표류상점 주인 표상옥 씨와 생장한 수토에서 신병을 치료하고자 하여 내지로 향하였던 박상규 씨는 작일 선편에 무사 환착하였고 하와이 고할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4 0 0 0
RCSosMKAR7yJCLiT.N1Ocg 1914-05-13 국민보 약 지어주는 시간 매일 오후 八까지 누아누 쿡쿠 빈여드 거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2 2025-12-06 11:20:06 1914 5 0 0 0
rcp3NLg-QNm6oO0ZHx.6Lg 1910-02-22 신한국보 感荷義損 카우아이 하리학가 상동에 재류한 유지 제씨는 본보의 운명이 위태하다는 진정서를 보고 악연히 놀라 생각하기를 본보가 정폐되면 이는 곳 한인동포의 생명이 끊어지는 것과 동일하다 하여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2 0 0 0
rCnUIIANSkG4of2JaQzxMw 1938-05-11 국민보 북중 전투의 중군 승첩 담성전쟁에 일군이 대패하여 얼마나 급하였던지 시체를 버리고 도망하는 중인데 일본 군대는 十二촌 대포를 사용하였으나 중국 군대는 막대한 희생을 불구하고 계속 전진하여 승첩을 계속한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4 2025-12-06 11:20:06 1938 5 0 0 0
RclgG7yRTZOYrjSIRhHwzg 1938-09-28 국민보 한인의 하와이 사회사업부 활동 참여 하와이에서 사회사업부의 활동으로 해마다 거액을 거두어 사회사업과 구제사업을 하는 것은 우리가 다 아는 바, 금년에도 10월3일로부터 8일까지 대대적으로 활동하여 50만원의 거액을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9 0 0 0
Rcld-UQfQE2oqd8OPjahTw 1910-02-22 신한국보 한미 수출 계획 인천항 세창양행에서는 한국 백미 二만五千석을 일간 일본 및 구주로 수출하려고 목하 계획중이라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6 2025-12-06 11:20:06 1910 2 0 0 0
rCJdM3aDRcm8l4vFNp0A0w 1937-09-08 국민보 수상한 잠항정 활동 지중해에 수상한 잠항정이 출몰하여 영국과 아라사(러시아)의 상선과 군함들을 깨뜨리는 일이 종종 있는데 九월 四일에 아라사(러시아) 상선 한 척이 또 침몰을 당하였더라. 영국과 법국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3 2025-12-06 11:20:06 1937 9 0 0 0
RcET0VB.RJO5bDHrro85sg 1909-03-16 신한국보 원류사의 출발 궁내대신 민병석이가 二월 十五일경에 일본에 전왕할 차로 발정하는데 여관 三 인을 대동하고 출발하였다더라.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09 3 0 0 0
rCeeEF1LSzKSXODrwCC83Q 1938-08-10 국민보 대금 청구 신문 대금, 광고비, 인쇄비 등을 미처 내지 못하신 여러분께서 특별히 힘을 쓰셔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ULL NULL NULL NULL NULL 2025-09-14 05:59:55 2025-12-06 11:20:06 1938 8 0 0 0